1990.6.24
문총재가 참부모라고 선포했습니다. 참부모 아닌데 참부모라고 선포하면, 영계에 가서 지옥에 있는 영들이 칼침을 놓고, 선한 영들이 칼침을 놓을 텐데, 그렇게 무서운 일을 모르고 참부모라고 선포하겠습니까?
<해설>
여기에서는 문총재 한 분만을 참부모라고 하는 말씀이 된다. 그러나 문총재와 한총재 양위분도 참부모라고 통일교에서 부르고 있다.
문총재와 한총재는 현재 이혼을 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2015년도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 나오는 말씀이 된다.), 한총재는 절대로 참부모라고 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총재도 자신을 참부모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위의 문총재의 말씀에 비추어, 만일 한총재가 자신도 참부모라고 하면 매우 위험한 일이 되는 것이다.
영계로 가게 되면 칼침을 맞는 입장에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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