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모는 독생녀가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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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름에 대한 약자(略字)를 소개한다.>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 교주 부부인 참아버님(참부님)과 참어머님(참모님)을 합하여 "참부모"라고 한다.
2. 한모(韓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 모(母)를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한 죄 때문에, 이혼을 당 하였다.
3. 강모(姜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한 강현실 모(母)를 지칭한다./강 씨 어머니라는 뜻이다.
4. H3
- 문샘의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 /H1은 절대성, 사탄분립에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후계자에서 제외 되었다.
5. H7
- 문샘의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 /정식 후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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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녀란 무슨 뜻인가.>
- 한모는 자신이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 여기서 독생녀의 개념은 유일무이한 자가 되기 때문에,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본인이 정리한 독생남과 독생녀 개념을 다음과 같다.
<독생남과 독생녀 개념>
- 인간의 영인체는 성장을 하기 때문에 영인체 성장단계가 있다.
- 그러므로 문샘도 2013년 기원절까지 영인체를 인책론(인간책임분담론의 약자)으로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주어져 있다.
- 영인체의 성장에는 인책론에 입각한다. 즉 각 개인의 노력이 없으면 영인체가 성장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독생남이란 남자 중에서 유일무이한 자로서, 남자 메시아로 태어나서 그의 사명을 다 이룬 사람을 의미한다.
- 독생녀란 여자 중에서 유일무이한 자로서, 영인체가 미완성 단계에서 재림주의 부인으로 간택이 된 후에, 영인체 성장과정을 인책론으로 완성한 여자가 된다.
- 20세기에 온 문샘 재림주는 독생남의 후보자라고 본다. 예수도 독생남 후보자가 되나 실패를 하였다.
- 왜냐하면 독생남이란 영인체가 완성된 남자라고 정의를 내리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재림주 사명을 받은 직후가 되는 1935년에는, 영인체가 완성된 상태가 아니고 일생이라는 성장기간 동안에 인책론을 지키는 일이 남아있는 것이고, 이 인책론을 잘 지켜서 영인체가 완성을 하게 되면 그때가 되어야 비로소 독생남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세계 최초로 어떤 사람이 인책론을 잘 지키어 영인체가 완성을 하게 되면, 그때가 되어서 그 사람이 독생남이 되든지 아니면, 여자의 경우에는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인간 영인체의 성장단계>
- 인간의 영인체는 1단계에서 9단계까지 성장기간을 둔다. 그래서 이 9단계를 넘어서면 10단계가 된다.
- 즉 9단계를 넘은 사람은 10수를 획득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10수를 획득한 남자는 독생남이 되는 것이고 이 10수를 획득한 여자는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한모의 독생녀 주장의 오류>
- 한모는 자신이 독생녀로 탄생하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독생녀가 되려면 일생동안 인책론을 잘 지키어 영인체 단계에서 10수를 획득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
- 즉 독생녀가 되려면 하나님과 일문일답을 할 수 있는 신통한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 한모의 독생녀 주장의 오류는 탄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 한모가 참어머니의 자리에 오른 것은 어떠한 고유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일견 독생녀로 탄생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일생을 통하여 인책론을 잘 지키어 영인체의 급수로서 10수를 획득하는 것이다.
- 독생녀의 개념에는 탄생의 개념과 탄생 이후에 성장의 개념이 있는 것이고, 본인은 독생녀라는 용어에는 성장의 개념이 더 신학적으로 옳다고 보기 때문이다.
<과연 한모는 독생녀라고 불리워질 수가 있는 정도로 영인체의 성장이 완성을 하였는가.>
- 한모는 1960년 성혼식을 한 후 2013년 기원절까지 영인체 성장단계를 걸어야 한다.
- 한모가 그녀에게 주어진 53년간의 기간 동안에. 영인체가 10단계로 완성하였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 2012년 1월 19일 훈독회에 참석했던, 일본통일교회 명예회장 카미야마 타케루씨의 증언 :
(2012년 1월 19일 아버님께서는 천정궁 훈독회에서)
어머님은 아버님과 다른 별개의 길을 가고 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어머님이 아버님에게 “내 말을 들으라!” 고 하는 것은 "루시엘보다도 더욱 무서운 존재 이다."
“그런 어머님을 따라가는 자는 도깨비다. 이녀석들”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어머님을 아버님 앞에 세우고, 그 뒤로는 석준호,윤정로,황선조,김효율 4명을 세우고 절대복종을 맹세하는 의식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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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는 한모의 성혼식이 있었던 해로부터 52년만이 된다.
- 그런데 문샘은 한모에 대하여 대사탄이라고 일갈을 하였다.
- 즉 지난 52년간의 참부모의 가정생활에서, 한모는 문샘과 뜻을 같이하지 않았고 누시엘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대사탄이라고 일갈을 한 것이다.
- 이는 참부모 가정에서 가정완성을 위한 성장과정에서 매우 어긋나고 있었던 것이다.
- 결과적으로 한모는 지난 52년간 인책론을 지키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러면 당연히 한모의 영인체는 성장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그래서 독생녀의 자격이 되는 영인체 수준에서 10수를 획득하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한모의 비원리적인 사상>
- 한모는 2012년부터(문샘 사망 이후부터) 2022년 지금까지 자신은 무원죄, 초림 독생녀,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 원리강론에서 나오는 탕감복귀역사론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은 원죄가 없는 독생남 즉 아담을 찾는 역사가 된다.
- 탕감복귀역사는 원죄가 없는 독생녀 즉 복귀된 해와를 찾아내는 역사가 아니다.
- 독생녀는 독생남이 탄생을 한 후, 성혼식을 통해 인연을 맺고 그 후부터 여자는 영인체의 성장과정을 순조롭게 이루어야 독생녀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독생녀는 처음부터 탄생을 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따라 재림주가 오는 20세기에는 예수를 통하여 기독교가 세워졌고 이 기독교를 통해 재림주의 부인이 간택 되는 것이다.
- 한모도 대모님의 딸로서 태어났고 대모님은 기독교 교인이다.
- 독생녀는 처음부터 탄생을 하지 않는 이유는, 성경에서 볼 수가 있다.
-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신랑은 재림주가 되기 때문에 기독교는 재림주 앞에 설 수 있는 신부들을 준비하는 교단이 된다. 여기에서 열 처녀라는 뜻은 한 여인만이 정해진 것이라는 뜻이 된다. 왜냐하면 여자가 영인체를 완성하려면 반드시 천사장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이겨내야 한다. 이것은 여자 스스로의 인책론으로 통과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여자가 선악과 시험에 통과하는 것은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여러 여자들을 하나님은 재림주의 신부감으로 준비를 해 놓아야 하는 이유는, 만일 그 중에서 여러 여자들이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더라도, 다른 준비시켜 놓은 여자들 중에서 선악과 시험을 이겨내는 인물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 여기에서도 기독교 여신도들은 장차 재림주가 오게 되면, 정결한 처녀로서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모시게 된다는 뜻이 된다.
- 즉 독생녀는 처음부터 탄생을 하지 않는 이유는, 독생녀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간택이 되어 독생남과 성혼식을 한 후부터 영인체 성장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 문샘 앞에 섰던 부인 중에는 성진님 어머니, 희진님 어머니가 먼저 있었으나, 그녀들이 인책론에 실패하였기 때문에 한모가 새로 간택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도 만일 인책론에 실패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문샘은 다른 해와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비원리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나아가서 2016.12.25일 문샘이 무원죄,독생남.메시아라는 것을 완전하게 부정을 하였다.
- 이는 한모가 문샘이 재림주 사명을 받은 것을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남편이 되는 문샘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이혼 단계의 가정이 되는 것이다.
- 평소에 한모가 문샘이 재림주가 되는 것을 부정하였다는 것은, 문샘을 군사부(軍師父) 일체로 모시지 못한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진리체,심정체,인격체를 완성한 독생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샘은 2012년에 돌아가셨다. 그러면 한모가 독생녀가 되어 영인체가 완성을 하였다면, 영계에서 문샘이 어떠한 입장에 서 계신 것을 알아야 하나 모르고 있다.
- 문샘은 후계자로 지명한 H2에게 통일교의 대권을 양도하지 않고, 계속 한모가 지배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에 계신다.
- 한모는 성주를 만들어 피가름 의식에 주체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모는 자신의 핏줄로 인류의 원죄를 청산 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으나 이는 거짓말이 된다.
- 인류의 메시아는 문샘뿐이지 한모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문제는 통일교인들이 한모를 참어머니라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주는 성주를 의심이 없이 받았으나 한모는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그녀는 성주 자체를 만드는 자격이 없는 분이 된다.
- 누가 한모에게 성주를 만들라고 한 것인가. 말 할 것도 없이 천사장 누시엘이 된다. 이는 2012.1.19일 문샘이 증거한 내용이 된다.
- 문샘은 일찍이 한씨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모는 자신의 핏줄을 가지고 성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는 사탄의 악의 역사가 된다.
- 문샘의 성주와 한모의 성주 중에서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말할 것도 없이 문샘의 것이 진짜가 되고, 한모의 것은 가짜가 된다.
- 이 가짜 성주로 말미암아 한비어천가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사탄의 핏줄, 뱀의 피를 받는 저주가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구원은 물 건너가는 것이다.
<한모가 비원리적인 사상을 가지게 되는 이유>
- H7은, 2012.1.18일 한모가 천정궁에서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였다고 발표를 하였다. 즉 선악과를 따먹은 해와가 되었다고 한 것이다.
- H7은, 2012.9.3일 문샘 성화식에서 한모는 문샘과 최종일체를 완성한 복귀된 해와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를 잘 이끌어갈 수 있다고 한 바 있었다. 즉 이때에서 H2도 한모의 타락을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 그러다가 기원절 하루 다음 날(2013.2.23)에 미국 통일교 총회장에서 해임이 된다. 이 날은 H7이 통일교에서 추방을 당 하는 날이 된다. 배후에는 한모의 수작이 있었던 것이다.
- 그 후 H7은, 2015.6.9일에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한 몸을 이룬 선악과를 따먹은 해와로서 타락한 해와가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한모를 참어머니로 부르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 어떻게 하여 H7은, 한모의 타락을 알 수가 있었던 것인가. 그 이유는 문샘이 영계에서 H2에게 계시를 내렸기 때문으로 본다. 왜냐하면 H2는 영적으로 문샘과 한 몸을 이루고,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즉 H7은, 문샘의 후계자이기 때문이다.
- H3에게는 이러한 계시를 내리지 않은 이유는 바로 H3은 후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H3은 한모의 타락을 알고 있지 않다. 그러면 H3는 자동적으로 후계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언급을 하는 것이다.
- 2015년에 내린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모는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 되었다고 하였다.
- 본인의 게시에도 문샘의 말씀 가운데,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라고 하였다.
- 한모의 타락은 중대한 사건이 되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다 알고 있으나, 지상에서는 계시를 받던가 아니면 영계메시지를 보든지 아니면 H2의 말씀을 믿어야 가능한 지식이 된다.
- 사정이 그러함으로 2012.1.18일 이후부터는 한모는 누시엘에게 영적으로 사로잡힌바 된 여인이 된다.
- 그러면 누시엘은 한모를 통해서 재림주 문샘의 섭리를 파괴하기 시작을 하게 된다.
- 그래서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불신한 것이고, 문샘에 정한 경전들을 버리고 새롭게 경전을 발간하는 것이다.
- 심지어는 천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작업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문샘이 말씀의 주체로서 말씀 중에서 중요한 것을 판단하여 추린 기존의 천성경을 무시하고 한모가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2020년 기원절 이전에 발간될 것으로 본다.
- 이것은 재림주 문샘의 섭리를 파괴하는 것이다. 즉 한모가 누시엘과 한 몸을 이루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가 없는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다.
- 사탄의 영에 씌운 사람이 한모가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가정연합 전체가 모르고 가열차게 한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죽을 일만 남은 것이다.
- 구원을 받기 위하여 참부모를 믿었다가 한모의 타락을 모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지옥에 가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를 사랑을 한 사람은 타락하여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고, 한모를 비판하는 사람은, 한모를 통해서 내리는 누시엘의 저주를 피할 수가 있기 때문에 살 길이 있다는 것이다.
<결론>
- 한모는 독생녀로 탄생한 것을 찬양하라고 하였으나 ,독생녀로서 성장하는 것에는 실패를 한 것이다.
- 독생녀로서 탄생을 하였다고 하는 것만을 자랑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독생녀로 탄생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기독교 가정 중에서 탄생한 여러 여자 중에 하나인 것이지 하나님이 그녀의 가문에 대하여 2000년간 섭리를 한 것은 아니다.
- 중요한 것은 성장기간 동안에 인책론으로 독생녀로서 완성을 해야 하는 것인데, 문제는 문샘의 말씀에서 한모를 대사탄이 되었다고 그녀의 정체를 밝혔기 때문에, 한모는 영인체 성장에 실패를 한 해와가 되었다.
- 나아가서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로 말미암아 타락으로 비원리권으로 떨어진 사람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는 독생녀가 아니다.
- 문샘은 한모가 복귀된 해와가 되는 것에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다른 독생녀를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강현실님의 등장>
- 강현실님의 경우는 어떤가. 하나님은 한모의 타락에 대비하기 위하여 여러 독생녀 후보자들을 준비시켜놓고 있었다. 그 중에 강현실님이 존재한다.
- 강은 한자로 姜이 되며 羊과 女녀로 이루어진 한자가 된다. 양은 메시아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고 녀는 여자를 상징하는 단어가 된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오래전부터 이 강씨 가문을 통하여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여자를 찾아내려고 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 우연인지는 몰라도, 우선 한모가 타락하는 사건에 발생하는 바람에 강현실님은 졸지에 참어머니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준비 또는 예비를 해 두었던 감추고 있었던 해와 후보자이고 독생녀 후보자이었던 것이다.
#한학자#독생녀#강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