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블로그를 소개하는 문장

 

  통일교 블로그를 소개하는 문장

 

 

* 중요한 3개의 블로그 논문들을 찾아내는 방법과 간단하게 요약된 주요내용들을 설명합니다. 일단 요약된 주요내용을 숙지하게 되면 블로그의 기초는 됩니다. 심층분석은 각 블로그 논문을 찾아보면 됩니다.

 

* 성주의 정체,통일교와 독생녀교의 교리 비교,후계자에 관한 것,통일교 간부,목사,종메에 대한 심판,참부모(기워절)섭리 실패,영계에 관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 영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한 여러 가지 주장이 들어있는 블로그 입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증거를 제시를 할 수가 없는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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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한모, 한학자 모, 강모, 강현실 모, H1, 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문샘은 그 이유를 약속,책임,의무 위반이라고 하였다.
3. 강모(姜母), 강현실 모(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한 강현실님을 지칭한다. 강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4.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문샘은, H1이 절대성, 사탄분립에 실패를 하여 후계자에서 제외하였다.

 

5.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종교인,도인(道人)의 풍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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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모(한모)가 만든 "천일국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가 된다.”이라는 논문이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day-20/221675155753    를 복사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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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요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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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문샘의 “씨 성주”를 모두 폐기 처분을 하였다.>

 

한모는 2016.6.5일 “천일국 특별 성주식”이 있기 전에, 문샘의 씨 성주를 한모가 모두 폐기 처분을 하였다.

 

그러므로 통일교에는, 문샘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는 다 없어졌다.

 

그러므로 2016.6.5일부터 한모가 만들어 제공을 하는 성주에는, 문샘의 핏줄이 젼혀 들어가 있지 않다.

대신에 한씨의 핏줄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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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의 사상은, 문샘은 타락한 사탄의 핏줄의 소유자가 되기 때문에, 문샘의 성주로는 인류의 원죄가 청산 될 수가 없고, 한모 자신은 무원죄,독생녀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만이 인류의 원죄가 청산 될 수가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2016.6.5일 천일국 특별 성주식 행사가 있기 전에, 문샘이 만든 성주,성염,성초들을 모두 폐기 처분을 하라고 공문으로 지시를 한 것이다(?).

본인은 이 공문을 직접적으로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각자는 교회 공문철에서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는 공문을 찾아보면 본인의 주장이 맞는지를 확인 할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한모는 문샘이 만들어 놓은 “씨 성주”를 통일교 창고에서 다 폐기처분을 하였다.

왜냐하면 한모의 성주를 보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전 조치는, 교회에 남아있는 문샘의 씨 성주를 모두 폐기 처분을 하여야, 서로 섞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문샘의 “씨 성주”가 교회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원죄가 청산되기 때문에, 타락한 한모의 입장에서는 사탄의 주구로서 사탄의 목적을 위하여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문샘의 “씨 성주”는 사탄의 목적에 반하게 된다. 그래서 폐기처분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한모는 문샘의 씨 성주가 섞이지 않은, 독자적이고 고유한 새로운 성주(천일국 성주)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천일국 성주에는, 문샘의 핏줄이 들어간 것이 아니고 한모의 핏줄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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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핏줄은 하나님의 핏줄이고, 한모의 핏줄은 누시엘의 핏줄이다.>

 

문샘은, 핏줄 논쟁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문샘의 핏줄은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핏줄이 되고, 한모의 핏줄은 원죄가 있는 사탄의 핏줄이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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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도 조상의 혈통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래서 한모에게도 고유한 성씨가 부여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모는 한씨가 되고, 따라서 타락한 핏줄이 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녀가 만든 성주에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가 있는 "선악과 성주"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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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니가 되었다고 성주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은 없다.>

 

한모는 “참어머니”가 되기 때문에 성주를 독자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을 할 수가 있다. 이는 참어머니를 절대시 하거나 신성시하는 종교적인 신념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신념은 절대적이 아니라는 것을 다음에 설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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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섭리는 아담과 해와 복귀섭리가 된다.>

 

 

하나님은 영인체가 완성된 아담 즉 "독생남"과 영인체가 완성된 해와 즉 "독생녀"를 찾기 위하여, 지난 6000년간 복귀섭리를 주도하였다.

그러므로 참부모 섭리는 아담과 해와 복귀섭리가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인간책임분담의 원리가 적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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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복귀 섭리 노정에는, 중간에 반드시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이 있다.>

 

해와 복귀섭리노정에는, 반드시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이 있다.

이 시험을 인간책임분담으로 통과해야, 해와의 영인체 급수가 장성급에서 완성급으로 넘어갈 수가 있는 조건이 된다.

 

그리고 인간책임분담의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줄여서 "신사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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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나온 제 1차 해와는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여 비원리권으로 떨어졌다.

 

예수 시대에는 제 2차 해와로 점지된 여인이 있었으나, 성혼까지는 가지 못하였다.

 

20세기에는 제 3차 해와가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한모는 제 3차 해와가 되기 때문에, 한모도 책임분담을 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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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에게 주어진 섭리적인 책임분담과 기원절과의 관계>

 

그러므로 한모도 "신사복"을 수리적인 탕감 시간이 되는 성혼식에서부터 기원절까지 견지해야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넘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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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18세에 문샘과 결혼을 하였다고 저절로 사탄의 시험을 이겨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원절이 되는 2013년까지 즉 한모가 71세(만 70세)까지 "신사복"을 잘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아마도 기원절은 한모가 만 70세가 되는 해로 정한 것으로 본다.

즉 기원절 행사는 한모와 섭리적으로 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원절 날에 보게 되면, 한모가 성공한 참어머니가 되었는지 또는 실패한 참어머니가 되었는지가 판결이 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기원절이 되기 전에는, 한모는, "참어머니의 자리"에 계신 분이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독생녀" 실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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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성혼식이 있었던 1960년에는, 아직 한모가 선악과 시험을 통과한 후가 아니고, 선악과 시험을 앞으로 치르어야 하는 중간 입장에 서 있는 것이다. 

 

통일교에서는 한모가 참부모 성혼식에서 참어머니로 참여를 하였기 때문에, 영원히 참어머니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대가리가 깨져도 한모를 참어머니로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간에 한모가 선악과 시험을 통과를 하지 못하게 되면, 그 날로 참어머니의 지위는 박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의 참어머니의 지위는 불안정한 것이었다.

 

한모에게 사탄이 선악과 시험을 할 수 있는 마지막 해가 바로 만 70세가 되는, 기원절이 되는 2013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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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절이 필요가 없으려면, 1960년 성혼식 당시에 한모는 이미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 한 후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원절이 있다고 하는 것은, 1960년 성혼식 당시에 한모는, 아직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의 사명은 기원절까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한모가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즉 인류 최초로 영인체가 완성한 해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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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제 3차 성혼식>

문샘은 기원절 날에 "참부모 제 3차 성혼식"이 있을 거라고 하였다.

이 의미는 제 1차와 2차 성혼식에서는, 한모가 아직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신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 3차 성혼식에서 문샘이 맞이하는 신부는,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한 신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3수는 완성수이자 "참부모 정착"을 위한 최종의 조건을 세우는 성혼식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일 한모가 누시엘의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면, 문샘의 입장에서는 신부를 갈아치우고, 강현실님을 신부로 하여 재혼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강현실님을 생츄어리 교회에서 참어머니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들은 한모파 사람들은, 그야말로 입에 개거품을 물고 하늘과 땅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짓을 하였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그러므로 한모파 사람들은 참부모 섭리, 기원절 섭리, 해와복귀섭리에 대하여 깜깜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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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문샘은 2010.5.8~2012.1.15일까지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를 하였다. 무려 햇수로 3년이 된다. 이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비상 사태를 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대회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문샘의 참부모 섭리의 최종 목표가 "참부모 정착"이라는 것이고, 동시에 "참부모 정착"은 아직 완성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부모 정착"이라는 개념은 독생남과 독생녀가 찾아져서 함께 가정을 이루는 참부모를 의미한다. 

그러나 2012.1.15일까지도 아직 독생녀를 찾지 못한 상태에 있었고, 한모가 독생녀로서 반드시 완성하여야 하는, 정해진 시간의 마감일이 되는 2013.1.13일(기원절)이 가까워 오기 때문이다. 불과 1년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가 된다.

이렇게 기원절을 앞에 두고, 즉 절체절명의 순간을 앞에 두고, 문샘은 좌불안석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신도들이 맨날 "승리한 참부모!,승리한 참부모!"라고 수도 없이 외쳤어도, 사실상 문샘은 "참부모 정착"이라는 목표를 앞에 두고 이 당신의 사명을, 제대로 완수할 수 없게 되는 즉 실패할 때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사시다가 갑자기 타계한 것이다.

 

대회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참부모 정착 대회"는, 사탄이 참부모를 이루는 한 축이 되는, 한모를 선악과로 시험을 하는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한모가 이 시험을 무사히 통과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드려주는 행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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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은 기원절을 앞에 두고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을 강조하였다.>

 

문샘은 기원절을 앞에 두고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문샘이 실천을 해야 할 내용이 아니고, 이것을 실천을 해야 하는 당사자는,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앞에 두고 있는 한모가 되는 것이다.

즉 문샘은 기원절을 앞두고 설교하면서 계속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을 강조한 것은, 한모에게 하는 설교가 되는 것이다. 즉 한모가 이 말씀을 잘 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문샘의 바램이었던 것이다. 

문샘은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매우 심각한 사태를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만일 한모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게 되면, 그야말로 문샘도 망하고 통일교도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기원절을 앞에 두고,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들을 보게 되면, 한모에게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보는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즉 한모가 독생녀가 되느냐, 아니면 창세기 해와처럼 타락하여 비원리권으로 떨어지느냐 하는 판가름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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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에게는, 1960(성혼식)~2013(기원절)사이에,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이 있다고 하는  증거>

 

"기원절" 행사 계획과 "참부모 정착 대회"의 실행,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을 강조한 설교 등에 의하여 한모에게는 바로 앞으로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이 있다고 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사탄이 한모를 쓰러트리는(?) 날은, 아마도 참부모 정착 대회 마지막 날이 되는 2012.1.15일부터 2013.1.13일 기원절까지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원절 날까지 두고 보아야, 한모가 타락하였는지 여부가 결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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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성공을 하는 경우 벌어지는 일>

 

만일 한모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성공을 하게 되면, 문샘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기원절 날에 "참부모 천주완성 성혼식" 또는 "참부모 제 3차 성혼식" 을 통하여 인류의 참부모가 영원하게 정착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는, 한모와 H2는 분파되지 않고, 미리 정해진 후계자가 되는 H2가 통일교 대표가 된다.

 

왜냐하면 문샘과 한모는 황제와 황제비가 되어 권력의 정점에 있기 때문에, 한모가 다른 권력을 탐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하나는 문샘과 한모가 정신적으로 하나가 되어있기 때문에, 한모는, H2가 후계자가 되는 것에 대하여 질투를 하거나 반대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문샘은 계속 117세까지 살아서, 통일교를 지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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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는 경우 벌어지는 일>

 

만일 한모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였다고 하는 것은, 한모가 사탄의 청혼을 받아들여, 결혼을 하는 것이 된다.

 

즉 한모에 대한 소유권이 문샘에게서 사탄에게 넘어가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문샘의 입장에서는, 마누라를 다른 존재에게 빼았겨서, 마누라를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는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참부모 정착"은 실패를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부인이 가출을 해버리면, 남편은 못 난 사람이 되는 것이 통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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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파에서는, 문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가출,타락을 절대로 생각 할 수가 없다.>

 

통일교 한모파에서는, 문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가출,타락을 절대로 생각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문샘과 한모는 절대적인 사랑의 관계에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참어머니가 가출,타락을 한다고 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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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후의 참부모 가정에서의 부부관계는, 사실 상 어름장 같은 관계이었다.>

 

그러나 2000년 후의 참부모 가정에서의 부부관계는, 사실 상 어름장이었던 것이다. 모두가 속아 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문샘이 한모를 사랑을 하였던 기간은 1999.10.14일까지가 되고, 1999.10.15일부터는 냉냉한 관계가 된다.

왜냐하면 한모가 대형사고(?)를 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샘 부부가 다정하게 찍었던 모든 사진(달력)들은 모두 젊었을 때이지 나이가 많은 때에는 거의 금실이 좋게 보이는 사진은 없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독생녀 180번, 상속자. 동업자. 심지어는 2대 교주, 등등 한모를 절대적으로 믿었던 말씀은, 아마도 1999년이 마지막으로 보인다.

1999년은 성혼을 한지 39넌째가 된다. 즉 40년이 되지 못한 때가 된다.

결론적으로 문샘 부부는 "40수 사탄 분립수"를 넘어가지 못한 가정이 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헤어지는 부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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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문샘의 씨 성주"를 폐기 처분을 한 것이다.>

 

한모가 타락을 하지 않았더라면, 문샘도 살아있을 것이고, 만일 한모가 독자적으로 성주를 만들어야 하는 사정이 생기더라도 문샘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이미 창고에 보관 중인 "문샘의 씨 성주"를 사용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가 "문샘의 씨 성주"를 폐기처분을 한 것은, 사탄이 이것을 매우 싫어하고 있기 때문에, 한모가 폐기한 것이다.

그러면 한모는 사탄이 매우 좋아하는 행동을 한 것이기 때문에,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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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게 되면,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에 죽게 된다.>

 

 

 

그리고 만일 한모가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게 되면 문샘은, “참부모 기대”에 사탄이 침범을 하였기 때문에, 참부모 지위를 상실하고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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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타락을 하게 되면, 사탄은 통일교를 접수하여 농락을 하게 된다.>

 

문샘이 갑자기 사망을 하게 되면 통일교를 "하나님의 뜻"대로 제대로 통솔할 사람이 없어지게 된다.

 

참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타락한 해와가 되는 한모가 주도권을 가지고 통일교를 주재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한모는 이미 누시엘과 한 몸을 이룬 상태가 되기 때문에, 통일교는 하나님이 주재하는 교단이 되지 못하게 되고, 누시엘이 주재하는 교단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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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한모는 참어머니라고 하여도, 타락한 해와가 된다.

그러면 타락한 해와가 인류의 원죄를 청산시켜 줄 수 있는 성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된다.

 

그러므로 타락한 해와가 만든 "천일국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가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통일교에서는 신도들에게 저주가 내리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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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한모는, 누시엘이 통일교를 통치하는 유일한 주체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탄이 원하는 대로 H1과 H2를 통일교에서 추방을 하였다. 

한모파에서는 H2가 어머니에게 "바벨론의 대 음녀"라고 하여 어머니를 욕 보였고, 3년만 참으라고 하였으나 참지 못하였고, 강현실님을 말도 되지 않게 참어머니라고 하여, 살아있는 어머니를 버린 폐륜아로 보아 후계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 한모가 아들이 돌아오기를 눈물로 학수고대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한모는 정상적인 어머니의 책임을 다 하였기 때문에, 모든 잘못은 H2에게만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적반하장이 된다.

그러나 만일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면 이미, 한모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참어머니가 아니고, 비원리권에 떨어진 타락한 해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는 실제로 "바벨론의 대 음녀"가 된 것이고,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입장이 아니다.

차라리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고 있는 것이다. 즉 H2를 후계자로 세울 수 없다.

한모는 참어머니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강현실님을 참어머니로 부르는 것도 가능한 일이 된다.

3년만 참으라는 한모의 말도 거짓말이 된다. 왜냐하면 사탄은 결코 H2에게 3년만에 대권을 넘겨줄 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한모가 눈물로 H2를 기다리고 있다고 ?, 이거야말로 개가 웃을 일이 된다.

사탄이 눈물로 H2를 기다리는 일은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다. 왜냐하면 H2는 "문샘의 지상 대행자"가 되기 때문에 사탄에게는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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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한모는 문샘이 정한 후계자를 무시하고 임의로 다른 사람을 후계자로 정하였다.>

 

사탄은 자격이 없는 효진님의 아들에게 후계자를 넘겨주어서 통일교를 완전하게 망치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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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탄이 천정궁을 접수하였고 한모를 통하여, 통일교를 농단을 하고 있어도, 영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교회 간부, 목사들은 어쩔 수 없이 한모의 지시를 따르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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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파에서는 효진님을 흥진님과 가인 아벨의 관계로 정하여(형진님,국진님의 관계와 동일한 구도), 한모파의 후계자 구도를 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효진님은 절대성을 지키지 못 하였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의 입장이 된다. 그러므로 사탄이 침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분의 후손이 후계자가 되게 하면, 통일교는 잡교가 되는 것이다. 순수한 하나님의 교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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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진정한 교주는, 성주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자격을 하늘로부터 받는 사람이 된다.>

 

효진님의 아들이 어떻게 성주를 만드는 비법을 알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결론은 없다는 것이다.

H2보다 더 상급이 되는 참어머니가 성주를 만들었다는 것은 적당히 넘어갈 수가 있었으나, 아들이 만든 성주를 사람들이 믿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H2도 아들이고 효진님의 후손도 아들이기 때문에 서로 동등한 지위에 있기 때문이다. 

고려 청자의 비밀을 풀 수가 없으면 한모파 성도들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고려 청자의 비밀은 H2에게만 전수 되었다. 나머지에는 성주를 만들 수 있는 것 차체가 허락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한모파, H1파에는 제대로 된 성주가 있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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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나누어진 교파는, 진짜 성주를 만드는 사람이 통일을 하게 된다.>

이슬람교에서는, 지난 1400년간 수니파와 사야파가 나누어져 있으나 절대로 통합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구원의 요체가 목사의 설교만이 아니고, 궁극적으로는 성주에 있기 때문에, 따로 나가서 놀라고 하여도 나가 놀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통일교에서는 각 분파에서 종교생활을 하다가 죽게 되면, 천국에 가든지 아니면 지옥에 가든지가 성주에 의하여 가려지기 때문에, 영적인 여러가지 실증들에 의하여 종국에는 하나의 교파로 통합이 될 것으로 본다.

한모의 선악과 성주식이 2016.6.5일에 시작이 된 후, 영통인들에 의하여, 사후에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진 것이 밝혀지든가, 아니면 너희들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계시가 살아있는 성도들에게도 내리고 있다.

그러면 "선악과 성주"가 배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간에도, 벌써 영적인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논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단순하게 진리나 신학이나 교리의 차이만으로는 나누어진 교파가 통일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통일교는 가짜 성주를 만드는 교파와 진짜 성주를 만드는 교파가 공존을 하다가, 결국에는 진짜 성주를 만드는 교파로 통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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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의 타락은 보이는 사건이 아니다. >

 

문제는 한모의 타락은 보이는 사건이 아니다. 그러므로 영계를 통하는 H2나 계시를 받는 식구들만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의 타락은, 통일교 한모파에서는 대부분 모르고 있거나,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일이 된다. 

 

그러므로 통일교 한모파 교인들은, 상하를 막론하고 타락한 한모를, 타락하지 않은 참어머니로 계속 믿는다.

특히 한모 자신이 독생녀, 참어머니, 참부모, 실체 성신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불신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참어머니, 참부모라는 용어는 문샘과 부부 관계가 유지 되고 있을 경우에만 사용을 할 수가 있는 단어가 되기 때문에 한모를 불신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단 갑자기 한모가 “독생녀 메시아론”을 들고 나오는 것에 대하여는, 오래된 식구들은 매우 불쾌하게 생각을 하고, 조만간 어떠한 해명이 교회 본부에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아무도 이에 대한 해명이 없기 때문에, 전전긍긍하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형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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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를 철석같이 믿고 "천일국 성주"라고 하여 준 것을 받은 사람들은,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한모를 철석같이 믿고 "천일국 성주"라고 하여 한모가 준 성주를 의심 없이 받았던 사람들은, 사실상 그 성주의 본질은 "선악과 성주"가 되기 때문에, 다 원죄를 지고 당사자와 그의 가족들과 전도된 사람들이 다 같이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아무도 피할 수가 없다.

한모가 세계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 종교인 연합, 정치가 연합 등에 참석한, 기라성같은 사람들에게도 거룩하고 성스러운(?) 한모의 "천일국 성주"가 배달이 된다.

그러나 그들이 영계에 가보면, 원죄가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때에는 속았다고 분노를 하여도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인간책임분담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누구를 원망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들 중에는 영계에서 한모가 참어머니가 된다고 하는 계시를 받았다. 그러나 계시에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고 사탄의 계시가 있다는 것을 분별하지 못한 것이고 이것 또한 인간책임분담이 된다.

하나님의 인간구원섭리 역사 가운데, 문샘 재림주 섭리가 혼란이 오는 틈 사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제물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주적인 불행을 맞이하는 이유는, 단 하나, 후계자를 어리숭하고 별 볼일이 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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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의 "선악과 성주"를 피하여 살아난 사람들>

 

교인 중에는, 문샘이 H2를 후계자로 정하였기 때문에 그곳으로 간다고 하는 단순한 믿음의 사람들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를 떠나 생츄어리로 갔다고 하면, 한모는 통일교의 대표직을 내려놓아야 하나, 실제는 소수의 사람들만에 이러한 순수한 문샘에 대한 믿음을 지킨 것이다.

통일교인들이 영악해져서 스스로 임의로 판단을 하고 있다. 그래서 "신사복"을 지키는 사람들은 소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순수한 믿음을 지켰던 소수의 사람들만이 한모의 "선악과 성주"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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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를 만드는 비법은 메시아에게만 전수가 되는 것이다.>

 

성주를 만드는 비법은, 메시아에게만 전수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갈 사람은 오직 단 한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는 부계사회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혈통은 남자에게 전수가 되는 것이지, 여자에게는 전수 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한모는 여자이기 때문에 성주를 만들 자격이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단 한 사람만이 인류를 통치할 수 있는 왕(메시아,그리스도)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 

 

왕은 오직 한 사람만이 되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왕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샘의 성주 이외에는 답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문샘의 성주가 다 사라졌다. 그러면 생츄어리 교회에서만 문샘의 성주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주의 기본 개념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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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주는 성주로는 원죄를 청산시킬 수 없고, 오히려 원죄를 짓고 지옥에 가게 된다.>

 

결론은, 한모가 새로 만들어 제공을 하는 성주로는 타락한 인류의 원죄를 청산시켜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한모의 성주를 통해서는, 사탄의 핏줄이 전수되기 때문에 원죄를 짓고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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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한 번 문샘으로부터 생전에 성주식을 통과한 사람들은, 차라리 그대로 가만히 있었으면 혈통이 보존된다.

 

그러나 한모가 “천일국 성주”라고 하면서 준 성주를 받은 사람들은, 오히려 사탄의 핏줄이 되는 한씨 핏줄을 받은 셈이 된다.

 

그러나 “문샘의 핏줄”과 “한모의 핏줄”은 서로 가치가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천일국 특별 성주식”에 참여하여, 오히려 손해가 나는 장사를 한 셈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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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사후부터, 통일교에서는 한모의 성주로는 식구들의 원죄를 청산시켜줄 수가 없다는 것을 미처 생각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조용히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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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로 흥한 자, 성주로 망한다.>

통일교에는 타락론에서, 인간조상이 사탄과 행음을 통하여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교리가 있다.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과정에서 행음이 있었기 때문에, 사탄의 정자(?)가 해와에게 넘어간 것이 된다.

이것을 원죄라고 한다. 그러므로 이 원죄를 벗어야 천국에 갈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축복 결혼식 과정에, 성주식을 하여 원죄를 청산시키는 의식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일단 성주로 흥한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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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탄은 문샘의 성주로 인하여 망하게 생겼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그 방법은 한모를 타락시키는 것이다. 만일 누시엘이 한모를 타락시키는 것에 성공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질 수가 있게 된다.

예수 시대에 사탄이 예수를 시험하였으나,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다시 사탄은 가룟 유다에게 들어갔다고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문샘 시대에도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누시엘이 한모의 정신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면, 정신이 이상하게 된 한모는, 자신의 핏줄은 원죄가 없다고 믿기 때문에, 문샘의 "씨 성주"를 다 버리고, 독자적으로 성주를 만들게 된다.

이때에, 타락한 살아있는 남자의 정자를 그 포도주에 넣게 된다고 가정을 하게 되면, 이거야 말로 누시엘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선악과 성주"의 비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증거를 제시할 수가 없고, 단지 한모가 주는 성주를 통해서는 원죄가 도로 들어가는 결과적인 현상을 영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근거로 가정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성주를 취하게 되면 타락한 남자의 정자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창세기에서 누시엘과 행음을 한 것과 같은 조건이, 21세기에도 성립이 되는 것이다.

즉 원죄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원죄를 가지고 사후에는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누시엘은 문샘을 이기지는 못하였으나, 한모는 이길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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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샘은 2012.1.19일 아침 훈독회에서, 한모에 대하여 일갈은 한 것은, 한모는 "이단자, 폭파자. 대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길과 어머니의 길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갈라진다고 한 것이다.

문샘은 이 말씀을 한 후 기원절이 되기 전에 돌아가셨다. 즉 문샘은 한모의 타락 때문에 죽게 되었다는 것을, 이미 말씀 가운데 간접적으로나마 남겨둔 것이다.

그래서 "성주로 흥한 자, 성주로 망한다."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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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간부들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아무 짝에도 쓸 데가 없는, 무늬만 성주가 되는 한모의 성주를, 계속 통일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교회 간부,목사,종메들이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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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속히 한모를 탄핵하여, 제대로 된 성주를 제공할 수 있는 후계자에게 통일교를 상속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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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천일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고 주는, 고마운(?) “천일국 성주”는 사실상 타락한 한씨 핏줄이 들어간, 즉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되기 때문에, 한모는 가짜 약을 진짜 약이라고 속여서 팔고 있는 “야바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모 주위에 있는 간부,목사,종메들을 “바람잡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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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주는 성주로 인하여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성주의 효과는 영적으로만 파악을 할 수가 있다. 

 

한모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만든 성주가 원죄 청산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전혀 감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모는, 영적으로는 거의 깜깜이가 되는 분이 된다.

 

영인체가 완성한 독생녀가 된다면, 모름직이 신령과 소통을 해야 한다. 그러면 한모의 성주를 받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것도 알아야 하나 전혀 감각이 없다.

 

그러면 한모는 영인체가 완성하지 못한 것이고 따라서 독생녀 자격이 없다. 

 

그러면 종교를 지도할 능력 자체가 없는 분이다.

 

식구의 입장에서도 성주의 효과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지상에는 영통인들이 있어서, 한모가 주는 성주를 받은 후에 영계로 간 사람들이 영계 어디에 가 있는지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결론은 모두(?)가 지옥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한모가 주는 성주의 정체는, 한씨의 핏줄이 들어간  즉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가 된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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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한모를 메시아로 만들어, 선악과 성주를 전 세계적으로 퍼트리려고 하고 있다.>

 

사탄은 한모를 통하여 계속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를 세계적으로 전파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한모를 불신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배후에 있는 사탄에 의하여, 한모는, 문샘 밑에 있지 않고 문샘을 넘어서는 인물, 즉 독생녀가 된다고 문샘 사후부터 갑자기 주장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한모가 “독생녀 메시아론”을 주장을 하게 되면 문샘을 격하시키는 운동이 된다.

 

그래서 지상에 없는 문샘에 대하여는, 문샘은 더 이상 메시아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대신에 지상에 살아계신 한모 즉 독생녀야말로 무소불위, 절대지존이라고 모셔져야, 한모를 숭배하면서 그녀가 주는 선악과 성주에 대하여 의심을 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받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참부모가 된다고 하기 때문에, 문샘과도 관계가 계속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잃지 않고 강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식구들이 헷갈리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사탄이 전 세계적으로 영적인 현상이 크게 일어나게 역사를 하여, 한모는 영적으로도 권능이 있는 "실체 성신"이 되는 것으로 믿게 하고 있다. 

 

그래서 사탄은 한모로 하여금 "독생녀 메시아론"을 주장하게 한 것이다.

 

즉 사탄은, 한모가 메시아가 되고 경전은 참부모경이 되고 성주는 한모가 만든 성주가 되는 이름하여 "독생녀교"를 창교한 것이다. 

 

그 목적은 한모의 "선악과 성주"를 전 세계에 퍼트리게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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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통일교의 길과 독생녀교의 길은 다르다.

 

그러나 통일교(지금은 생츄어리 교회)의 길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된다면, 독생녀교의 길을 어쩔 수 없이 지옥행이 된다.

 

과거의 통일교인들이 동일한 건물에서 예배를 보기 때문에, 문샘 사후부터 졸지에 독생녀교의 성도가 되었다. 

 

그러면 한모가 주는 "선악과 성주"를 받아야만 하는 자리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면 빠져 나가야만 살 길이 있게 되었다. 가만히 있으면 누가 구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이 논문의 목적은, 생츄어리 교회로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잘못된 단 한 사람만 교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가 바로 한모가 된다.

 

그때까지 참을 수 없는 분은, 어쩔 수 없이 갈 길을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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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통일교와 독생녀교의 교리적인 차이점들”이라는 논문이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day-20/221756370938 를 복사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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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요내용을 설명합니다.>>

 

 

"정통 통일교"는 문샘이 세운 종교가 되고, 지금은 생츄어리 교회로 이어진다.

 

"독생녀교"는 문샘 사후, 한모가 대표로 되어 있는 가정연합을 의미한다.

 

이 두 교회는 메시아가 다르고, 경전이 다르고, 종교의식의 핵심인 성주가 다른 것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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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자신이 메시아가 되고,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고 있다.>

 

한모는 2016.12.25일에 문샘은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메시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였다.

 

한모는 2017.10.25에는 자신이 2000년 기독교 역사의 결실체라고 하여 자신이 독생녀,재림주,재림예수,재림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심지어는 2017년에는 대 집회(상암 축구장)에서 한모가 자신은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공공연하게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한모는 자신이 메시아,왕이 된다는 주장이 된다. 그래야 문샘으로부터 독립을 하여 독자적인 종교 단체의 대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그러면 예수나 문샘은 별 볼일이 없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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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자신이 메시아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탄핵이 되어야 한다.>

 

문샘의 메시아 왕국이 되는 통일교에서, 한모가 감히, 문샘은 왕이 아니고 자신이 왕이 된다고 주장을 하게 되면 이는 쿠데타, 반역 사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탄핵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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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었다고 하여도, 교회 간부들은, 감히 이 사건에 대하여 천일국최고위원회에 회부하여, 한모를 탄핵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직 한모는 참어머니가 되기 때문이다. 감히 참어머니를 탄핵한다고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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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은 영계에서 한모와 이혼을 하였다. 그러므로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다.>

 

그러한 경우는, 문샘이 한모와 이혼을 하였을 경우에는, 한모를 탄핵하는 것이 가능 할 것이다.

 

그런데 드디어 한모가 이혼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2015.5.8일, 문샘은 영계에서 한모를 더 이상 참어머니로서 인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버리기 위하여 이혼을 천주에 선포를 하였다.

 

문샘은 한모가 약속,책임,의무 위반으로 이혼을 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영계에 계신 문샘은 영계에 계시기 때문에 사람을 제대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의 자리에 둘 수가 없다고 판단을 하여, 이혼을 천주에 선포를 한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들었다고 하여도, 절대로 이해가 될 수가 없다. 오히려 문샘이 이상해 진 것으로 볼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문샘이 영계에 있기 때문에, 더 확실하게 판단한 것이다.

 

지상에서는 속일 수가 있어도, 영계에서는 속일 수가 없다. 다음 블로그 논문에서 구체적인 이유가 설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영계에서 보내온 것이기 때문에, 또 믿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믿고 싶지 않은 사람 또는 믿으면 안 되는 사람들은, 계속 영계메시지를 무시할 것이다. 도리가 없다. 

 

영계메시지의 결론은 한모는 이혼녀가 되고 돌싱녀가 된다.

 

그러면 한모를 탄핵하는 것에 대한 걸림돌은 이미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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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참어머니로 모실 수는 없다.>

 

설령 위의 영계에서의 한모가 이혼을 당하는 사건이 없다고 하여도 마찬가지가 된다.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는 참어머니는, 더 이상 참어머니로 대접을 할 수 없다.

 

문샘이 나타나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여도, 비원리적인 사람은 하나님 앞에 역적이 되기 때문에, 문샘의 요구조차도 받아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문샘의 노선에 반기를 들고 있는 한모는, 통일교 발전에 방해꾼이 되기 때문이다.

 

중심을 잡으라는 말이 있다. 문샘이 메시아가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심을 잡는 일이 된다. 이것이 흔들리면 안 되는 것이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어, 한모가 메시아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옥에 가게 된다.

 

그러므로 영적이나 육적인 조건에 의하여, 한모가 통일교의 2대 교주로 있는 것은 불법이 된다. 탄핵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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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자신이 메시아 즉 왕이 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의 원인은, 영적인 것에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왕이 되어서, 무소불위, 절대지존의 자리에 있다고 주장을 하는 한모는, 사탄에게 영적으로 씌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문샘이 왕이 되는 이유는, 문샘이 메시아로서 섭리적인 주체가 되어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샘의 도움이 없이, 한모 스스로가 여자 메시아가 되고 섭리적인 주체가 되어, 다른 남자를 복귀하여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왕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영계에는 문샘이 세운 메시아 왕국만이 있는 것이지 예수나 한모가 세운 메시아 왕국은 없다.

 

한모가 왕이라고 하면, 영계에 한모가 독자적을 세운 메시아 왕국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식간에 들통이 날 일을, 얼굴에 철판을 깔고 거짓말로 때우고 있는 것이 한모의 주장이 된다.

 

메시아를 위한 아무런 탕감조건을 세운 적도 없는 사람이, 스스로 메시아,왕이라고 하면 미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영적으로 머리에 침투한 영인들(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수 많은 영들이 적은 공간이 되는 머리에 들어올 수가 있다.)에 의하여 좌우가 될 수 있다. 

 

영적인 것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예수나 문샘 이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이러한 것을 죽었다 깨어나도 주장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왕이라는 인식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안 되기 때문이다.

 

설령 그렇게 주장을 하여도 자신에게 구체적인 이득이 거의 없다. 

 

보통의 경우에는 왕이 되는 것은 실현이 불가능한 소망이 된다. 대신에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사는 일에 만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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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문샘과 맞서는 자리에 서 있다. 그래서 한모는 이혼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가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게 되면,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한모가 문샘과 맞서는 자리에 서는 것이다.

 

한 가정에 두 분의 주체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문샘도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하여는 한모를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가정이 깨지는 불행이 오게 되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그러므로 원래 참부모 가정은 깨진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는 비록 문샘에게 버림을 당하더라도, 자신이 왕이 된다는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면 이거야 말로 정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한모가 먼저 문샘을 버린 것이지, 문샘이 영계에서 먼저 한모를 버린 것이 아니다.

 

한모가 자신을 독생녀라고 한 것은, 기원절 다음 해가 되는 2014년부터라고 본다. 그러나 영계에서 문샘이 한모와 이혼을 한 것은 2015.5.8일이다. 그러므로 한모가 문샘을 먼저 버린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모는 아직도 자신이 참부모, 참어머니라고 하고 있다. 이는 전혀 영계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즉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문샘은 영계에서는 한모를 더 이상 “참어머니”도 “참부모”도 아니라고 선언을 한 것이다. 

 

영계에서는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도 “참부모”로 인정을 받고 있지 않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모가 자신이 독생녀,메시아라고 계속 주장을 하는 것은, 정상적인 판단이 아니고 사탄에게 잡혔을 경우에만 있을 수 있는 현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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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상 이러한 한모의 주장을 들어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혼자서 자기는 왕이라고 주장을 하는 꼴이 된다. 

 

그렇게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그(녀)를 미친 사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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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통일교의 간부, 목사들은 성도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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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한모를 탄핵해서 바로잡아야 한다.

 

이 상태로는 통일교가 오래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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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간부,목사들이, 식구들로부터 탄핵을 당하는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사람들이 이렇게 한모가 "가짜 참어머니, 가짜 참부모"가 된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되면, 식구들은, 한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는 교회 간부들을 탄핵 하게 되고, 교회 목사들에 대하여는, "밥벌이 목사"라고 하여 멱살을 잡게 된다.

 

통일교 내에서 영통인들을 총 동원을 하여, 이 주장이 맞는지를 확인 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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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의 후계자는 누가 되어야 하나.>

 

한모의 탄핵은 후계자와 관계가 된다. 교회 간부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보장 해 줄 수 있는 후계자를 선임할 것이다.

 

그러나 통일교의 후계자의 선택 기준은, 제대로 된, 원죄를 청산시켜줄 수 있는 성주를 만들 수 있는 자격을 하늘로부터 받은 사람만이 해당이 된다.

 

그러면 H2만이 정답이다.

 

한모를 포함하여 다른 문샘의 자식들은, 이것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성주의 재료, 만드는 방법, 기간, 사탄을 분립하기 위하여 정성 드리는 방법, 번식을 하는 방식에 대하여 하늘에서는 다른 사람이나 아들들에게는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H2에게 전수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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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후계자는, 인물이 잘 생기고 말을 잘하고 지도력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성주를 만드는 데 영적으로 사탄을 분립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즉 만들어 놓은 성주에 사탄이 침범이 되지 않도록, 일정한 기간 동안에 성별을 하는 정성에 성공을 해야 제대로 된 성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계자는 정성을 드릴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교의 후계자는, 종교인을 넘어서 문샘처럼 도인(道人)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H2이외에는 다른 사람은 해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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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편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문샘은 H1을 어떻게 보는가.

 

문샘은, H1이 절대성을 지키지 못하였고 사탄을 분립하는 데 실패를 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후계자가 될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 H2는 젊은 날에 강한 욕정을 이겨낸 도인(道人)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판단이 된다.

 

그러면서도 문샘이 H2에 대하여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은, 자식이 7~8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언어적인 천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H2가 통일교의 대표자가 될 수가 없는, 하자가 있다고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은, 문샘의 혈통을 보존하는 데 성공을 한, H2를 후계자로 점지한 것이다. 이것을 섭리적으로는 부자협조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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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식구들은, H2는 어머니에 맞서는 바람에, 스스로 후계자의 자리를 박차고 통일교를 떠났다고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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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모가 후계자로 지정을 한 효진님이 아들에 대하여 논한다.

 

효진님은 절대성을 지키지 못한 아들이 된다. 그러면 문샘의 혈통을 보존하는 데 실패를 한 아들이 된다.

 

그러면 후계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이고 그의 후손도 효진님의 혈통을 받았으므로, 문샘의 혈통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입장이 아니다.
그러면 제대로 된 성주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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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을 지키지 못 하였다는 것은, 참자녀들도 타락한 아담의 자리에 선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H1이나 효진님은, 타락한 아담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후계자 즉 메시아 사명을 인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H2가 대세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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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나님과 사탄이 공히 인정하는 성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나, 개나 소가 만들 수는 없는 사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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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최고위원회가 효진님의 아들에게 통일교를 상속하게 되면, 이는 천주적인 범죄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몸의 보신을 위하여, 만일 천일국최고위원회가 효진님의 아들에게 통일교를 상속하게 되면, 이는 천주적인 범죄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불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의 종교인, 독생녀교 종교를 세우는 데, 우선 한모에게 협조를 하였고, 더 나아가서 그 종교의 생명을 연장을 하는 데도 협조를 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가룟유다가 예수를 죽여 섭리를 망친 것과 같은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이들은 문샘이 생츄어리 교회를 통하여 재림주 섭리를 연장 하려고 하는 것에 맞서서, 독생녀교를 통하여 재림주 섭리를 이어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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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슬람교가 수니파와 시야파로 나누어지는 것과 같이, 통일교 재림주 섭리를, 어머니파와 아들파로 양분시키는 범죄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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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이 후계자 자격이 주어진 적이 없는, 한모와 효진님의 아들이 후계자로 선택이 되면 그 결과, 지금의 경우와 같이 사람들이 원죄가 청산 되지 못하여, 천일국은 언감생심이 되고, 지옥에 떨어져서 방황을 하게 된다.

 

그러한 자격이 없는 한모와 효진님의 아들을 후계자를 선택한 교회 간부들은, 식구들과 인류에게 영원한 죄를 짓는, 대 역적이 되는 것이고, 당연히 영계에서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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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를 믿는 목적은 영계에 있기 때문에, 모든 행동을 하기 전에는 영계를 기준으로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종교적인 사기로 인간들을 미혹을 하게 되면, 탕감이 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지상에서 실천을 하려면, 지옥을 통과 하는 고통을 감수하여야 한다.

 

이 내용은, 하나님이 문샘에게 1961.2.12일, “마지막 날에 7년 대환란”이 있다는 계시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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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실님은, 한모가 문샘의 핏줄은 사탄의 핏줄이라고 하는 것을 듣고, 월 300만원의 생활비와 무상임대한 주택을 포기하고 가정연합을 탈퇴를 하였다.

 

이것이 지옥을 통과하는 고통의 한 예가 된다.

 

그러나 동일한 장소에서 이 한모의, 말도 되지 않은 주장을 듣고도, 교회의 간부,목사들이 현재의 직장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침묵을 하고 있다.

 

침묵하는 자는 공범자라고 하였다.

 

문샘의 섭리를 방해하고 있는 공범자들이 바로 가정교회의 간부, 목사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과 풍찬노숙을 하면서 통일성업에 동참을 하여 왔던 1세대 원로들이, 모두 사후에는 지옥에 떨어지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고 박보희씨의 경우가 그렇다.

 

이것을 영계에서 보고 계시는 문샘은 그야말로 참담한 심정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천국으로 데려가야 할 수제자들이 박보희씨를 필두로 하여 다 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섭리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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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가의 수장에 대하여도 가차 없이 탄핵을 하는 시대이다.>

 

지금은 사탄의 잔재, 천법에 위배되는 것들을 청소를 하는 섭리 시대에 와 있다.

 

지금은 북한,남한 등에서 국가적인 수장들이 천법을 어기고 있으면, 하늘에서, 그를 보좌에서 끌어내는 역사를 하고 있는 시대가 된다.

 

왜냐하면 2018.1.13일을 기하여, 문샘이 강모와 더불어 영계를 통치하는 황제와 황제비로 등극하였기 때문에, 지상의 질서를 바로 잡는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섭리의 대표 기관이 되는 통일교에서, 사탄의 하수인(한모)이 교주가 되어 있다면, 7년의 탕감기간이 끝이 나게 되면 처단이 되는 역사가 벌어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러한 블로그가 만들어져서, 무지와 어두움에 쌓인 통일교 식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전 세계 통일교인들에게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를 주어, 원죄를 짓고 지옥에 들어가게 한, 한모를 그대로 놓아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한모는 능력 부족으로, 누시엘의 집중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져버렸기 때문에 만고의 역적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한비어천가를 부르는 사람들도 분별을 하는 능력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한모가 사형을 당하는 심판장에서 함께 죽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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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제 3차 해와의 타락을 계시하였다.>

 

요한계시록 17장,18장에는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오고, "음행의 포도주"가 나오고,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을 하였다고 되어 있다.

 

여기에서 "바벨론이 대음녀"란 천정궁을 더럽힌 한모가 되고, "음행의 포도주"는 "선악과 성주"가 되고, "땅의 왕"들은 목사와 종메가 된다.

 

왜냐하면 종메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메시아는 왕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음행을 하였다는 것은,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와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으로 해석을 하였다.

 

그러므로 이미 2000년 전에, 하나님은 제 3차 해와 즉 한모의 타락이 있을 것을 계시한 것이다.

제 3차 해와가, 창세기 후 6000년만이 왔으나, 창세기 해와처럼 또 다시 타락을 하였다는 것은, 해와의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은 매우 힘이 든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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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가정연합,독생녀교) 간부,목사,종메들에게 내리는 심판”이라는 논문이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day-20/221661101259   를 복사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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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요내용을 설명합니다.>>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

 

한모는 2012.1.18일에 천사장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

 

문샘은 이에 대한 탕감으로 2012.9.3일에 사망을 하게 된다. 한모가 타락을 한 지 약 8개월 후가 되고 기원절 되기 약 5 개월 전이 된다.

섭리는 인간과 누시엘과의 전쟁이 된다.

그러므로 섭리의 중심인물이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사탄에게 굴복을 당하게 되면, 섭리의 주체가 되는 문샘은 섭리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탕감의 고난 길을 가야 한다. 그래서 문샘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겉으로는, 기원절은 예정대로 거행은 하였으나 섭리적으로는 의미가 없는 행사가 된다.

 

교회 본부에서는, 문샘은 영계에서, 한모는 육계에서 기원절을 제대로 치르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문샘과 한모는 부부로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이것은 영계의 사정과 전혀 다르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패한 기원절을 성공한 기원절이 되었다고 하면 틀린 것이다. 

 

문샘은 영계에서 다른 해와를 복귀하여야 하고 천일국도 세워야 한다.

 

비록 한모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복귀된 해와 또는 독생녀가 되지 못하고 동시에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퇴출이 되었다고 하여도 문제는 없다.

이미 타락을 한 한모는 참부모 복귀섭리에는 더 이상 필요가 없다.

문샘은 다른 해결을 하는 수단이 있기 때문에, 문샘의 섭리는 실패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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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누시엘과 일체를 이룬 후에 하는 일들>

 

2012.1.18일부터는 한모는 누시엘과 일체가 되었다. 

 

그때부터 한모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은, 모두 누시엘의 말과 행동이 된다.

 

1. 한모는 변심하게 된다.

드디어 남편을 배반 하기 시작을 하였다.

 

즉 한모 자신만이, 메시아가 되고,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독생녀 메시아론”의 본질이 된다. 이는 인간의 말이 아니다. 이상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사탄의 말이 되기 때문이다.

 

한모는 말마다 비원리이고 거짓말이다. 들어볼 가치도 없다.

 

이것을 마치 성현의 말로 알아듣고 박수를 치면서 듣고 있고 있는 것이 독생녀교의 현실이다.

 

누시엘의 말을 듣고 앉아 있는 통일교 가정연합은 이미 망한 것이다.

2. 선악과 성주를 만들었다.

문샘의 "씨 성주"를 모두 폐기 처분을 하였다.

문샘의 "씨 성주"는 아담 이후 6000년만에 나온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문샘조차도 인류의 원죄를 청산시킬 수가 없다.

예수가 실패한 그리스도가 되는 이유는 바로 성주를 만들수 있는 조건을, 지상에서 수립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문샘도 성주를 만드는 데,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하였다면 실패한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귀중한 것을 한모는 쓰레기로 여기고 폐기 처분을 한 것이다.

한모는 지난 52년간 참어머니로 있었고, 문샘이 주재하는 축복식에서 함께 성주식과 성수식을 베풀었다.

그런데 한모가 갑자기 문샘이 성주식에 사용하였던 "씨 성주"를 쓰레기라고 취급하는 것은, 정말로 정상적인 정신 상태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대신에 한모 자신이 독자적으로 성주를 만들었다.

한씨 핏줄은, 타락을 탕감복귀한 핏줄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씨 핏줄로 만든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된다.

한모는 문샘이 인간구원을 하기 위한 수단을 폐기 처분을 한 것이다.

그러면 문샘 앞에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한모는 처음에는 참어머니이었으나, 문샘이 사망을 한 후에 사탄에게 매수(?)가 되어 문샘과 통일교를 망치게 하기 위하여 일을 하는 반역자가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모는 누시엘이 원하는 것을 하여주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모를 탄핵을 해야 하는 것이다.

3. 문샘이 만든 경전에서 한모에게 불리한 것들을 제거하여 재 발간하였다.

곽정환씨의 사필귀정에서는, 문샘이 한 말씀이 아닌, 한모의 말씀이 개작된 천성경에 들어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사기를 치는 행위가 된다.

그러면 스스로 한모는 지옥에 가는 길을 택하였다.

4. 한모는 독생녀교 전파를 세계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는 독생녀 운동은, 누시엘의 영적 역사이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이렇게 하여 선악과 성주를 전 세계에 뿌리기 위한 것이다.

사탄이 세계적으로 인간들을 망치는 작업에, 한모가 지상에서 사탄의 대리자 또는 사탄의 몸뚱이 노릇을 하고 있다.

이는 천주적인 범죄를 하는 것이고, 따라서 영계 불지옥이 한모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한모에게만 불지옥이 선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가정연합의 간부, 목사 ,종메들 모두가 한모가 죽을 때 순장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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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독생녀라고 하여도 독생남이 없기 때문에 천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한모가 독생녀라고 하여도, 혼자서는 천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샘은 이미 한모와 영계에서 이혼을 한 후에, 다른 여인(강현실님)에게 장가를 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모에게는 짝이 되는 독생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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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2019.음 7.17일에 보낸 “참아버님께 올리는 서신”은 수취거부로 되돌려졌다.

 

한모는 2015.5.8일 영계에서 이혼을 당 하였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러면 영계에서의 사정에 깜깜이가 된다. 그러면 독생녀가 아니다.

독생녀는 신령과 소통이 가능한 사람에게만 붙여줄 수 있는 명호가 된다.

신령과 소통을 할 줄 모르면, 독생녀 자격이 없다. 그러면 한모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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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시엘은 한모를 통하여 "선악과 성주"를 전 세계에 퍼트리는 역사를 한다.>

 

누시엘이 한모가 필요한 이유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 즉 "선악과 성주"를 만들어 전 세계에 배포를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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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시엘은 타락한 남자의 정자를 넣은 “선악과 성주”를 만들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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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주를 받은 사람은 그 안에 들어있는 정자 때문에 사탄과 행음을 한 것과 같다.

 

그래서 간부,목사,종메,식구 모두는 사탄의 핏줄을 받아, 창세기에서 처럼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신세가 되었다.

 

혈통적 소유권이 하나님으로부터 사탄에게 돌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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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후에 원죄를 가지고 지옥에 들어간다. 

 

일번 타자가 고 박보희씨가 된다. 유경석씨,김일환씨에게도 상징으로 지옥에 갈 것을 이미 계시한 바 있었으나, 정작 본인들은 그 상징을 해석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나머지들도 줄줄이 사탕이 되어 지옥으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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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축복 가정의 자녀들은 사탄의 핏줄과 타락성을 받고 태어나게 된다.

그러면 문샘의 친손자들도 이 성주식에 참여를 하게 되면, 그가 낳은 자녀들은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이것이 사탄의 묘수가 된다. 이겨낼 자가 없다.

독생녀교가 확장이 되면, 문샘이 후손들의 혈통도, 모두 사탄의 혈통으로 바꾸어지게 된다. 그러면 사탄은 신이 나서 뒤에서 숨어서 깔깔깔! 박장 대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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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까지는 두 번 속았다. 그러나 세 번째가 되는 2020년 기원절 성주식까지 속으면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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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를 잘못 인도한 죄 때문에 간부,목사,종메들은 불지옥에 들어가는 것이고, 무지렁이 식구들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지옥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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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통일교를 정상화하는 방안>

 

그러므로 교회 간부들은 천일국최고위원회와 이 사실을 공유하여 한모를 탄핵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한모가 전 통일교 식구들에게 선악과 성주를 받게 하여, 타락시켜,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고 사탄의 실체가 된다. 믿으면 죽게 된다.

즉 고대의 경우와 같이 주인이 죽게 되면, 산 채로 매장이 되는 순장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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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H2로 하여금 성주식을 세계적으로 다시 해야 “선악과 성주”에 대한 탕감복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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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통일교의 간부,목사들은 더 이상 교회에서 앞으로 일을 할 수가 없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

 

사람들이 “선악과 성주”의 비밀을 알게 되면, 현재의 통일교의 간부,목사들은 더 이상 교회에서 앞으로 일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탄의 핏줄을 전 세계에 전수하는 데, 앞장을 선 사탄의 하수인이자 문샘 앞에 부역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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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간부,목사,종메들에게 가장 무서운 일은, 한비어천가를 불렀던 죄에 대한 탕감으로, 그들의 명단을 파악한 후 H2에서 성주식에서 제외시키는 심판이 된다.

즉 생츄어리 교회에 입교하는 것 자체가 불허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버림을 받았던 아픈 트라우마가 있는 H2도 한성질하기 때문에, 예상을 하고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H2는 자기의 어머니를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얄짤없이 성토하였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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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인 시간 계획표>

 

누시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모가 기원절 날에 여자 황제로 등극하는 때부터 7년간으로 일단 추정한다. 2013~2019(7년) 기간이 된다.

그래서 2020년부터는 한모를 탄핵할 수 있는 때가 시작 될 것이다.

그러나 탕감은 항상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게 되면 연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심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과연 독생녀교에서 한모가 타락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과 기독교인들이 통일교 창시자 문샘을 재림주로 인지하는 때가 7년 내로 가능할 것인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환란은 7년으로 한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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