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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녀교의 실상 흙탕물 저수조

한학자 모(한모)의 독생녀론에 대하여 비판한다.


 

한학자 모(한모)의 독생녀론에 대하여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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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한모,한학자 모,강모,강현실 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
3. 강모(姜母), 강현실 모(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하였다. 강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4.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5.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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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의 독생녀론의 요약>

- 한모의 독생녀론이란 한모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아담 이후 6000년 만에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로서 탄생한 여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이론이 된다.

- 한모는 아담 이후 그 동안에 왔었던 남자 메시아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나 문샘 재림주의 출현도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통일교에서 재림주로 믿고 있는 문샘은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아니라고 문샘을 불신하는 것을 공표하였다. 그러면 통일교 신도들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한모는 가지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비원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분이 된다. 그야말로 참어머니가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큰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래서 문샘이 사후부터 한모가 주재하는 순간부터 통일교가 난장판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이 참부님이 되는 것을 부정을 하였기 때문에, 한모의 남편이 되는 것도 부정을 한 것이다.

- 왜냐하면 한모는 자신을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문샘을 남편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 구체적으로 H2에게 한모 자신은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라고도 한 바 있었다. 

- 그러면 한모의 입장에서는 문샘은 참부님이 아니다.

- 영계에서 문샘은 2015.5.8일에 한모와 이혼을 선포하였다. 대신에 문샘은 2017.9.23일에 강모와 재혼을 하였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 된다.   

- 그러면 한모는 다른 남자를 찾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한모는 이것을 미처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이 독생녀만 되면 천국에 갈 수가 있다고 보고 있다.

- 한모는 자신이 성부하나님과 결혼을 한 성모 하나님이 되고 독생녀가 되기 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은 틀림이 없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성부 하나님이 한모라는 특정한 단 한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은 없다.

- 성부 하나님은 전세계의 모든 복귀된 남자와 복귀된 여자의 가정에 임재 하는 것이지, 특정 한 사람에게만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 인류의 참가정을 사랑하여야 하기 때문에, 특정 한 사람에게 속박되는 신(神)이 아니다. 

- 그래서 한모는 자신이 이혼을 당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다. 인간이 천국에 가려면 한모도 반드시 남자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미처 알고 있지 않다. 

- 그리고 신도들에게 한모는 오로지 자신을 독생녀로 잘 믿으면, 신도들이 구원을 받게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면서, 축복결혼식을 주재하고 있으나, 정작 한모 자신에게는 남편이 없는 것이다.


<한모의 잘못된 생각>

- 문샘은 예수로부터 재림 메시아 사명을 인계 받았기 때문에 구세주 사명을 다 하기 위하여 분초를 다투는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팔자가 되었다.

- 그러나 한모에게 인류를 구해야 하는 사명을 부여한 존재는 없다. 그러므로 한모는 자기발전으로 스스로 인류를 구하는 구세주의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 것이 독생녀론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는 전 세계를 한 번 들었다 놓았다 하고 싶은 영광과 권력이라는 타락성에 빠진 여인이 되는 것이다. 그 결과 문샘으로부터 배척을 당하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의 영적 환경은 사탄에게 점령을 당하면서 살고 있는 분이 되기 때문에 자신도 이제는 더 이상 질주를 멈출 수도 없는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후에 영계로 가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한모는 비원리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 인생의 열매는 지옥에 가는 길만이 남은 것이다. 이것을 한모가 알 길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 영계에서는 한모는 어두움에 싸여져 있다. 어떤 세력이 한학자씨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과도하게 그녀를 지배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어떤 세력의 주문이 풀리게 기원하지 않으면 한모가 정상적인 정신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하고 있다.

- 그러면 한모는 사탄의 영적인 주문에 걸려 있는 좀비가 된 것이다. 사탄에게 인질로 잡혀 재림주 섭리를 망치게 하기 위하여 특별하게 선택된 사람이 된다.이제는 사탄의 손아귀로부터 탈출 자체도 불가능한 인질이 된 것이다. 사탄은 한모를 이용을 하여 통일교를 다 망칠 때까지 풀어주지 않을 것이다.

- 누가 주문을 한 것에서 풀려야 한모는 제 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 마녀에게 주문에 걸린 사람에 대한 동화가 있다. 한모가 그러한 지경에 처한 분이 된다.

- 그러므로 나중에는 한모는 사탄으로부터도 토사구팽을 당하여, 버려지게 될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통일교와 사탄으로부터 동시에 버림을 당하게 되는 운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한모가 영계에서 갈 곳은, 오로지 지옥만이 예약이 되어 있는 것이다.    

- 사정이 그러한데도 통일교의 목사,종메들이 한비어천가를 부르면서 신도들에게 한모가 실체성신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다는 것은 통일교의 목사,종메들은 거짓 선지자가 되기 때문에 사후에는 탕감으로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

-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아담 복귀섭리가 된다. 아담 복귀섭리란 타락하지 않은 남자(독생남)를 찾는 역사가 된다.

- 하나님은 그 아담으로 하여금 장자권,부모권,왕권 복귀의 사명을 부여하여, 인간책임분담론(인책론)에 의거하여 성공하기를 소망하였다.

- 장자권 복귀란 사탄을 굴복하는 것이고 부모권 복귀란 해와를 찾아서 성혼을 하는 것이다.

- 단 해와가 성혼식을 할 때에는 영인체가 미완성하였기 때문에, 기원절 날까지 영인체를 완성하거나 천사장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이겨내는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해야 복귀된 해와가 되는 것이다. 그래야 그녀가 인류의 영원한 참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 만일 기원절 날까지 해와가 영인체가 완성하지 못하거나 사탄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게 되면,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퇴출이 되고 다른 해와가 그 자리에 오게 된다.

- 그러므로 한모의 독생녀론은 하나님의 원리에 맞지 않는다. 즉 틀린 주장이 된다. 왜냐하면 탄생에서부터 영인체가 완성한 여자가 태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문샘도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모두 복귀해야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이지 1920년에 태어나자마자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 그러므로 태어나서 거의 100년 동안에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해야 영인체가 완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더군다나 여자는 복귀섭리의 주체가 아니고 남자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영인체가 태어나자마자 완성한 독생녀를 지상에 내보낸 적이 없다.

- 문샘이 재림주로서 찾은 해와는, 모두 기독교권에서 찾아진 여러 해와 중 하나가 된다. 영원 전부터 하늘이 정해 둔 유일한 해와는 없는 것이다.

- 즉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한 남자를 중심하여 벌어지는 것이다.

- 처음부터 여자 메시아 즉 독생녀 단 한 사람으로부터 섭리가 시작 되는 것이 아니다.

- 그러므로 한모는 모계사회에서나 통할 수 있는 독생녀론을 주장 하고 있는 것이지 부계사회에서는 통할 수 없는 이론이 된다.


<한모와 문샘과의 관계>

- 한모는 17세부터 자신은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는 비원리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있을 수가 없는 교리이기 때문에 한모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한 어떤 요인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어떤 영이 한모에게 들어가 이러한 사상을 갖도록 지배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 문샘은 이러한 부인을 평생을 보면서 이를 고쳐보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를 하였다.

- 그러므로 참부모 성혼식 이후 초창기에는 서로 사이가 좋았었다. 그래서 한모가 독생녀가 된다고 160번이나 말씀을 하신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1999.10.15일 어떤 남자와 행음을 하였다. 2012.1.18일에는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여 천정궁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다.

- 그러면 문샘과 한모의 사이는 나뻤다고 보아야 한다.

- 그리고 평생을 한모는 문샘의 말씀을 들어왔지만, 한모가 가지고 있었던 비원리적인 사상을 원리적인 사상 즉 문샘 참부님에게 종속된 자리가 한모의 자리라는 것을 알게 하지 못하였다.

- 즉 문샘은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한 것이다.


<한모의 실책>

- 타락한 여자가 된다.한모는 1999.10.15일 어떤 남자와 행음을 하였다. 문샘의 말씀에 들어있다.

- 2012.1.18일에는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여 천정궁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다. H2가 발표를 하였다.

- 본인에게도 한모는 가짜 참어머니라고 하였다. 즉 타락한 해와가 된다는 뜻이 된다. 

- 이혼을 당한 여자가 된다. 문샘은 영계에서 2015.5.8일 한모와 이혼을 선포하였다.

- 거짓말을 하는 여자가 된다. 한모 자신이 참어머니가 되고 참부모가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이미 영계에서 이혼을 당한 처지가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참어머니도 참부모도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샘 재림주 섭리의 파괴자, 방해자가 된다.

- 한모는 문샘의 경전을 변조하였고 문샘의 성주,성염을 다 버리라고 하면서 한모 자신이 만든 성주와 성염을 사용하라고 하고 있다.

- 그러면 한모는 문샘의 통일교가 아니고 한모의 독생녀교의 교주가 된다.

-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였기 때문에 사탄과 한 몸이 된다. 그러므로 그녀가 만든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누시엘 성주 또는 선악과 성주가 된다.

-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악과 성주를 받게 하여 사탄의 핏줄을 받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을 지옥으로 보낸 천인공노할 마녀가 된다.

- 영계에서는 이 성주에는 타락한 남자의 정자가 들어있다고 한다.

- 천사장 누시엘은 어떤 남자에게 들어가 그 남자의 정자를 한모의 성주에 집어넣은 것이 된다.

- 이렇게 되면 문샘의 정자가 들어간 성주와 사탄의 정자가 들어간 성주 두 가지가 존재하게 된다.

- 생츄어리 교회에서는 문샘의 정자가 들어간 성주를 사용하고 있고 독생녀교에서는 사탄의 정자가 들어간 성주를 사용하고 있다.

- 그러면 한모의 성주를 받게 되면 선악과를 따먹을 것이 되기 때문에 원죄를 받게 된다. 그러면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가는 천인공노할 마녀가 되는 것이다.

- 천정궁에서 섹스를 즐기고 있는 대음녀가 된다. H2가 2018년에 인터넷에 공개된 내용이 된다.

- 후계자가 되는 H2의 갈 길을 방해한 모자의 정이 없는 무정녀가 된다. 한모는 문샘이 정한 후계자가 아닌 효진님의 아들에게 자신의 후계자가 되게 하고 있다.

- “나는 6000년만에 온 독생녀다”는 큰 소리를 치고 있다. 이는 전 인류에게 자신의 무릎 밑에 꿇어라하고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즉 자신은 절대지존이라는 뜻이 된다.

- 이것은 누시엘이, 어리석은 한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 한모를 하나님처럼 믿고 독새녀교의 발전에 봉사를 하여 사탄의 정자가 들어있는 가짜 성주를 전세계에 확장하는 데, 노력을 하라고 하는 사탄의 명령이 된다.


<인간의 영인체 성장의 개념>

- 인간의 영인체 성장의 원리는 인간책임분담론(인책론)에 의거한다.

- 인간이 어떠한 존재로 태어났다고 하여도 그 인간의 영인체가 완성하지 못하면 천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 지상에서 아무리 독생녀라고 주장을 하더라도 영계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 창세기의 해와도 처음에는 독생녀가 된다.

- 그러나 평생 인간책임분담을 해야 영인체가 완성을 할 수 있다는 부활원리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독생녀로 탄생한 사람의 영인체가 완성하리라는 것이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이 중간에 반드시 사탄은 해와에게 선악과 시험을 하게 되어 있다.

- 그러나 이 싸움에서도 하나님이 간섭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해와가 사탄을 이기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아무리 6000년 만에 온 독생녀라고 하여도 이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탄을 굴복을 시키지 못하게 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천국을 가려면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

- 한모는 문샘의 혈통을 사탄의 핏줄이라고 공표를 하였다. 즉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아니다. 라고 선언을 한 것이다.

- 문샘이 입장에서는, 한모가 문샘의 혈통을 옹호하지 않고 메시아로서의 권위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샘이 원죄 없는 독생남인데도 불구하고 한모가 진실을 외면하고 불신을 하기 때문에 2015.5.8일에 영계에서 한모와 이혼을 천주적으로 선포를 하였다.

- 그리고 2017.9.23일에 강현실 순회사와 문샘은 재혼을 하였다.

- 그러면 한모는 이혼을 당한 여자가 되기 때문에 돌싱녀가 된다.

- 그러면 한모의 남편은 없는 것이다. 6000년 만에 온 독생녀에게 남편은 없는 것이다.

- 여자에게 남편이 없으면 천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 그러면 아무리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하여 초림주 예수도 무시하고,재림주 문샘도 무시하였지만, 한모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 그러나 예수도 문샘도 해와를 복귀하였기 때문에 천국에 입성이 가능한 것이다.

- 한모는 돌싱녀가 되어 갈 곳이 없는 6000년 만에 온 독생녀가 된 것이다.

- 그러면 지금부터 한모가 할 일은, 통일교를 통솔하는 지위를 포기하고 한모를 버린 문샘에게 미련을 두지 말고, 다른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아서 참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 그러나 이것을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원죄가 없는 가정을 꾸미려고 하면 반드시 문샘 재림주의 성주가 필요하다.

- 그러나 한모는 문샘이 재림주가 되는 것을 부정을 하였기 때문에 문샘의 성주를 인정하지 않는다.

- 그러면 방법이 없다. 원죄를 지닌 거짓 가정을 꾸미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그러면 사후에는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부계사회에서 남자와 여자 중에서 누가 주체가 되는가.>

-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이조시대를 예를 들면 왕위는 남자가 되는 왕자에게 계승이 된다. 즉 남자에게 상속권이 있다는 것이다.

-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 사이에 어느 것이 혈통을 대표하는 물건이 되는가.

- 남자와 여자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남자에게만 있고 여자의 난자에는 오직 한 가지 종류만이 있다.

- 그러므로 남자의 정자가 유전공학적으로 난자보다 더 우수하다.

- 그러므로 정자가 혈통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 인간사회에서 성명에서 성은 남자의 성을 따른다.

- 현재는 부계사회가 되기 때문에 부자로 왕권이 세습이 되는 것이다. 

- 여자가 인간사회에서 남자보다 더 우수하거나 주체적인 것은 없다.

- 그러므로 여자가 남자의 세계까지 주관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남자가 주체가 되는 것이고 여자에 의하여 자손이 낳게 되더라도 남자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여자는 메시아 즉 왕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가 자신을 독생녀라고 주장을 하더라도, 인간세계에서 특히 부계사회에서는 절대지존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혈통전환의 원리>

- 한모가 비록 독생녀로 탄생하여 원죄가 없다고 가정을 하여도, 타락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핏줄을 전수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 문샘은 하나님의 혈통으로 태어나 자신의 혈통을 타락한 인간들에게 전수하는 방법은 우선 타락한 해와와 섹스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여자는 원죄가 없어지게 된다.

- 그 후에 문샘을 재림주로 믿고 축복 결혼식에 동참한 타락한 남자가 그 여자와 동침을 하게 되면 그 남자의 핏줄도 하나님의 핏줄로 혈통전환을 하게 된다.

- 혈통전환을 위하여는 섹스가 필요하나, 실행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문샘은 자신의 정자를 포도주에 넣어 성주라고 하는 것을 만들었다.

- 문샘의 성주식에서는 성주를 여자에 먼저 절반을 주고 나중에 남자도 나머지 절반의 성주를 받게 하여 한 가정에 대한 원죄청산에 갈음을 하는 것이다.

- 창세기 해와의 타락을 설명을 한다.

- 해와가 누시엘과 행음을 함으로서 누시엘의 핏줄 즉 사탄의 핏줄을 받게 되었고 다시 아담과 동침을 하여 아담의 핏줄도 사탄의 핏줄이 된 것이다.

- 그러므로 한 가정에서 핏줄 문제는 여자의 핏줄에 좌우 된다. 여자의 핏줄이 하나님의 것이면 그와 사는 남자의 핏줄도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고 여자의 핏줄이 타락을 하여 사탄의 핏줄을 가지게 되면 그 여자와 사는 남자의 핏줄도 사탄의 것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핏줄은 섹스에 의하여 전수가 되는 것이다.

- 한모가 독생녀가 된다면, 타락한 남자의 원죄를 청산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나 한모는 이미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은 한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 한모의 핏줄은 사탄의 핏줄이 된다.

- 그러면 만일 그녀와 섹스를 한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의 핏줄에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원죄가 된다.

- 문샘의 경우에는 문샘이 피가름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성주를 통해서 우선 해와의 혈통을 복귀하고 그 여자와 결혼을 하는 타락한 남자도 그 여자와 결혼(섹스)을 통해서 문샘의 핏줄을 전수받게 되는 것이다.

- 한모가 비록 원죄가 없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타락한 남자와 섹스를 하였다고 그 남자의 원죄가 청산될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한모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960년 참부모 성혼식에서 한모가 피가름의 주체가 되어 타락한 핏줄을 가진 문샘의 원죄를 청산 시켜주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말이 안 되는 주장이 된다.

- 여기에서 피가름의 주체라는 개념이 나온다. 만일 피가름의 주체가 하나님 편이라면, 원죄가 청산 된 해와와 타락한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타락한 남자의 원죄도 여자에 의하여 없어지게 된다. 이것이 통일교 축복결혼식에서 쓰는 방법이 된다.

- 그러나 한모의 경우 과연 피가름의 주체가 하나님일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한몸이 된 처지가 되기 때문에, 독생녀교(통일교 가정연합)에서 한 모든 축복 결혼식의 주재자는 천사장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비록 한모가 독생녀가 되어 어떤 남자와 섹스를 하였다고 하여도 피가름의 주체가 사탄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타락한 남자의 핏줄이 한모에게 전달이 되어 한모까지도 타락한 핏줄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므로 원죄청산 의식을 받기 위하여는 하나님 편에서 주재하는 결혼식에서만 가능한 것이지, 사탄이 주재하는 결혼식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탄의 핏줄이 들어가는 것이다.

- 말 할 것도 없이 사탄은 인간의 핏줄에 사탄의 핏줄을 넣으려고 하는 존재가 되기 때문에, 천사장 누시엘이 영적 대표자로 되어 있는 독생녀교에서 하는 결혼식에서는 모두 사탄의 핏줄을 받게 된다.

-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한모가 원죄가 없다고 하여도, 결과적으로는 천사장 누시엘이 통일교 천정궁을 타고 앉아 있는 독생녀교에서 받은 성주는 여자와 남자에게 사탄의 핏줄이 전수되게 하는 의식이 되는 것이다. 


<한모의 독생녀론의 결론>

- 독생이란 말을 영인체가 완성한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보게 되면,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영인체가 완성을 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독생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 된다. 일종의 헌사가 되지 사실적이지는 않다.

- 기독교에서 예수를 독생자라고 한 것은 예수가 메시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의 영인체도 완성한 것은 아니다. 예수가 탕감복귀섭리에 실패를 한 것이 그 증거가 된다. 그래서 20세기에 문샘을 보내 다시 예수가 다 하지 못한 섭리를 반복하게 한 것이 통일교가 되는 것이다. 

- 영인체는 인책론으로 성장을 한다.

- 한모는 영인체 성장 과정에서 사탄인 천사장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타락하였다.

- 그러면 한모는 소생급 영인체도 되지 못하여 그 이하인 비원리권으로 떨어지게 된다.

- 한모의 영계에서의 삶은 어떻게 되나, 수많은 사람들을 불지옥에 보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한모도 불지옥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 여기에서 불지옥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 짐승은 사탄이고 그의 우상은 타락한 한모가 된다. 그러므로 한모가 주는 천국가는 표 즉 천일국 성주를 받게 되면, 사후에 불과 유황의 고난을 받아 세세토록 고생을 하게 된다고 하는 계시가 된다.

*그 성주는 천일국으로 들어가는 표가 아니고 불지옥으로 들어가는 표가 된다.

- 통일교는 하나님의 일선이자 사탄의 일선이 된다. 그러므로 한 발 잘못 디디면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된다.

- 문샘은 일찍이 자신이 단 며칠만 통일교에 없어도, 통일교는 옥살박살이 된다고 하였다. 옥살이라는 단어는 찾을 수가 없었지만 부득이 여기에 썼다.

- 문샘은 영인체가 완성급이 되고 원리에 정통하였기 때문에, 통일교를 사탄으로부터 지킬 수가 있었으나, 문샘이 사후, 한모가 대권을 잡았으나 억만 사탄을 이겨낼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 왜냐하면 한모는 후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문샘이 협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 그러나 H2에게는 문샘이 멘토의 입장에서 영적으로 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 천정궁에 복귀가 된다면 사탄으로부터 통일교를 지켜낼 수가 있다고 본다.

- H1에게도 문샘은 멘토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 그러면 H1은 통일교의 후계자가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