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4 주간. 효진님을 통일교 가정연합 교파에서 장자로 세웠다.

한 씨 어머니의 말씀 또는 행적 비판

* '문샘‘은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뜻이고 약자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이 된다.

* 한학자 어머니를 HM으로 표현한다.

* HM은 한(Han, 한 씨) 마더(mother, 어머니)라는 뜻으로 한 씨 어머니라는 영어 이니셜이다.

* H1은 3남 현진님을 의미하거나 그의 조직이 되고, H2는 7남 형진님을 의미하거나 그의 조직이 된다.

* H2가 문샘이 점지한 정식 후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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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4 주간

<HM 행적 개요>

- 효진님을 통일교 가정연합 교파에서 장자로 세웠다.

<행적 비판>

- 문샘은 2009년에 7남 형진님을 후계자로 임명하였다.

- 문샘은 한학자님과 함께 2010.6.5일 후계자 선포문을 작성하여, 거듭하여 7남 형진님을 후계자로 정하여 선포하였다.

- 2019.2.22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가정연합에게 한학자님은 후계자가 아니므로, 권한을 형진님에에 이양을 해 달라고 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 이 소송에서 한학자님은 매우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왜냐하면 문샘이 한학자님에게 후계자의 권한을 인계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더군다나 문샘과 한학자님이 함께 7남 형진님이 후계자가 된다는 선포문을 작성하였고, 동영상이 증거로 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법정에서도 한학자님이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서 형진님을 후계자로 인정할 수가 없다는 거부를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아마도 이제부터는 가정연합에서 한학자님 다음의 후계자에 대하여 선전을 해야만 하는 입장에 선 것이다.

- 왜냐하면 이 소송에서 한학자님이 지게 되면 그 권한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아마도 가정연합에서 효진님을 장자로 세움으로서 그의 아들에게 한학자님 다음의 후계자로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는 것이다.

- 그리고 아마도 소송에서 불리해지게 되면 판결이 나오기 전에 효진님의 아들에게 인계를 해버릴 수도 있다고 본다.

<한학자님의 배신>

- 한학자님은 문샘과 같이 작성한 후계자 선포문조차도 무시해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가정연합의 후계 자리를 인계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은 고심 끝에 7남 형진님을 후계자로  점지한 것이다. 그리고 영계에서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 그러면 지상에 있는 한학자님은 영계의 뜻을 모르고, 또는 완전하게 개무시해 버리고, 자신의 뜻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설령 효진님의 아들에게 가정연합 대권을 넘겨준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문샘이 인정하지 않은 후계자가 되기 때문에 그에게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하늘로부터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형진님만이 통일교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2012.1.18일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고 사탄의 사람이 되었다.

- 그래서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은 사탄의 뜻대로 하는 것으로, 영계에서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