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님이 타락을 하게 되는 이유
한학자님은 문샘의 사후부터 이상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한학자님이 타락을 하는 이유를 검토한다.
- 한학자님은 참어머니로서 1960년에 문샘(문선명 샘,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과 성혼을 하였다.
- 문샘은 제 3차 아담,인간조상,구세주,메시아,그리스도로 와서 인간구원을 위한 섭리의 책임자로서 활동을 하였다.
- 문샘의 제 1차 책임은 해와를 복귀하는 것이다.
- 해와를 복귀하기 위하여는 문샘의 책임분담과 한학자님의 책임분담이 공히 완수해야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 문샘의 책임분담은 군사부(軍師父) 일체로서 임금의 입장에도 있고, 스승의 입장에도 있고, 아버지의 입장에도 있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기독교 가문 출신으로서 영인체는 장성급이고, 원죄는 청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혼을 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원죄를 청산 받아야 하는 것과 영인체를 완성급으로 성장하는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이 원죄를 청산받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온 문샘과 성혼식을 통하여 메시아로부터 하나님의 핏줄을 전수받아야 하고, 그렇게 되었다.
- 한학자님이 영인체가 완성할 수 있는 조건은, 영인체 완성부활 섭리의 책임자가 되는 문샘을 군사부로 믿고 따르고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한학자님의 인간책임분담의 실패>
1. 한학자님은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믿고 있다.
- 그러나 원리강론 후편 복귀섭리에서 원죄를 탕감복귀를 하는 중심인물들은 모두 남자이지 여자가 아니다.
-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요체는 완성된 남자가 되는 아담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책임분담으로 영인체가 성장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대로 신속하게 완성된 아담이 창조될 수가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의 3수 섭리에 의하여 그리스도는 3차로 탄생하게 된다.
- 제 1차 그리스도는 창세기의 아담,제 2차 그리스도는 예수,제 3차 그리스도는 문샘으로 6000년 기간에 탄생을 하게 된다.
- 한학자님의 주장 대로는, 하나님의 3수 섭리는 제 1차 창세기 해와,제 2차 해와(?),제 3차 해와로 한학자님이 된다는 주장이 되나, 원리강론에는 이러한 섭리가 기록된 적이 없다. 그래서 한학자님은 원리강론을 통일교 경전에서 제외 시켜, 앞으로 한학자님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를 제거한 것이다.
- 그리스도에게는 사명이 부여된다. 그러므로 창세기 아담의 실패와 예수의 실패를 제 3차 그리스도가 되는 문샘에 의하여 그리스도에게 부여된 천수대명이 완성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에게 부여된 천수대명은 진리선포,사탄굴복,천국창건,종교통일이 된다.
- 그러므로 역사상 여자는 그리스도로 탄생할 수가 없고 동시에 원죄가 없이는 태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학자님이 자신은 원죄가 없다고 믿게 되면 이미 비원리권에 떨어진 것이다.
- 독생녀란 독생과 녀가 합쳐진 단어가 된다. 독생이란 독생자 예수에서 나온 용어로서 메시아라는 뜻이 된다.
- 한학자님은 독생녀라고 하면서 동시에 자신은 메시아라고 선포도 하였기 때문에 한학자님은 자신이 스스로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 이미 여자는 원죄를 청산 받고 태어날 수가 복귀섭리 상에서 없기 때문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따라서 메시아도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이로서 한학자님은 이미 비원리권에 떨어진 것이다.
2. 한학자님은 자신이 6000년만에 온 독생녀가 되기 때문에, 예수 초림 그리스도나 문샘 재림 그리스도의 존재를 무시하고 있다.
- 2017.11.11,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에서 한씨 어머니 말씀은 다음과 같다.
- 6천년만에 "내 딸이다." 할 수 있는 독생녀가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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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년은 아담 창조 이후부터 20세기까지 전체 섭리 역사를 의미한다.
- 원리강론 후편 복귀섭리역사에서 하나님은 선민에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의 조건을 세우게 하여 장차 메시아를 탄생시키기 위한 섭리를 진행 해 왔었다.
- 그 결과 아담후 2000년에 아브라함을 찾았고, 그 후 400년 후에 모세를 찾았고, 그 후 1600년 후에 예수 초림 그리스도를 찾았고, 그후 2000년에 문샘 재림 그리스도를 찾아 세웠다.
- 한학자님은 이러한 아담 이후 복귀섭리의 내용 전체를 무시하고, 오로지 아담후 6000년 역사 가운데, 독생녀 한 사람의 탄생만이 복귀섭리 전체의 결실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자신이 아담 이후 6000년만에 온 마지막이고 유일하고 영원한 여자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는 원리강론의 후편 복귀섭리 전체의 내용을 깡그리 무시하는 무지한 소치가 된다.
- 복귀섭리 전체에 대하여 하늘의 큰 성과를 모두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한학자님은 섭리의 내용에 무지한 비원리권에 속한 사람이 되었고, 결국에는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3. 한학자님은 자신을 실체 성신이라고 한다. 한학자님은 자신이 어머니 하나님 내지는 여성신이라고 한다.
- 원리강론 234쪽에 나온 말씀은 다음과 같다.
- 성신은 참어머니로서 후해와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그(녀)를 여성신으로 계시 받는 사람이 있다... 이와같이 성신은 여성신(이다.)
- 위의 말씀에 대한 해석은, 기독교 삼위일체 중에 하나가 되는 성신이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성신을 여성 신으로 통일교에서 정의를 내린 것이다.
- 그러나 예수의 경우에는, 삼위일체론에 근거하면 예수 자신도 남성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그의 배우자가 되는 성신도 여성 하나님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예수를 남성 하나님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 그런데 통일교에서 성신만 여성 하나님으로 원리강론에 써져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인간이 되는 문샘의 배우자가 되는 한학자님도 여성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한학자님이 자신을 실체 성신이자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더라고 문제가 없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은 인간이 되고 한학자님은 여성 하나님이 되었으므로, 참부모 가정에서 한학자님이 주체가 되고 문샘은 대상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은 메시아가 될 수가 없고 한학자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 이미 원리강론 후편에서 여자는 원죄를 청산 받고 태어날 수가 없고 오로지 남자만 원죄를 청산 받고 태어날 수가 있다고 하였으므로, 실체 성신이 된 한학자님이 여성 하나님이자 메시아가 될 수가 있는 주장과 서로 상충이 되어, 원리강론 내에서도 서로 양립할 수가 없는 모순된 교리가 되었다.
- 그러므로 원리강론 234쪽에 나오는 성신은 여성신이라고 하는 내용은 할 수 없이 포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복귀섭리 후편의 내용과 양립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복귀섭리 후편을 지지한다면, 원리강론 234쪽의 내용은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을 지지하는 원로목회자회에서도 원리강론 234쪽에 나오는 실체 성신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리강론 후편의 복귀섭리 역사에 대하여 무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왜곡된 판단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 창조원리에서 인간은 피조물이 되고 신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단 인간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좀 다른 내용이 된다.
- 영인체가 완성한 남성 즉 문샘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문샘을 체(體)로 쓴다.
- 그러면 문샘은 하나님의 형상의 체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문샘과 하나가 되어 존재하게 된다.
- 그러나 여자의 영인체가 완성을 하더라도, 그냥 남자의 배우자가 되는 것이나, 그 남자의 영인체에 하나님이 임재하기 때문에,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도 되는 것이다.
- 이것이 기본적인 통일교 본체론(本體論,하나님론)의 사상이 된다.
- 그러므로 여자는 그대로 여자로 존재하는 것이지, 신이 될 수가 없고 더군다나 신의 체도 될 수가 없는 것이므로, 여자는 남자보다 하나 격위(格位)가 떨어지는 존재가 된다.
- 즉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 이러한 관점에서도 한학자님은 실체 성신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성신은 신약에서 나오지 않고, 성령(spirit,그리스어는 퓨뉴마)만이 나온다.
- 성령이 나오는 성구를 검토하면, 첫째는 신(神)이나 영(靈)의 활동의 결과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된다. 어떠한 독립적인 실체가 없는 용어가 된다. 둘째는 구체적인 인격체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 신(神)이나 영(靈)의 활동의 결과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된다.
-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구체적인 인격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되어 성령은 초림주 인자에 대비되는 재림주가 된다.
-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구체적인 인격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된다. 진리의 성령은 재림주가 된다.
-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성령과 신부는 재림주 참부모를 상징한다. 즉 성령은 참아버지가 되고 신부는 참어머니가 된다.
4. 한학자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하늘부모님으로 바꾸었다. 한학자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 하나님도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 원리강론 본체론에서 하나님은 단독자가 되고 제 1차 속성이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이라고 하였다.
- 예수나 문샘은 기도를 할 때,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였지, 하나님 부모님이라고 한 적이 없다.
- 아마도 하나님이 예수나 문샘에게 계시를 줄 때, 나를 아버지로 불러달라고 하여 그렇게 되었다고 본다.
- 그러므로 두 성인이 하나님과 교통을 하면서 정한 아버지라는 말을 한학자님이 임의로 부모님이라는 말로 변개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이미 언급을 하였듯이 한학자님은 영인체가 장성급에 있고 원죄로 있는 상태에서 참어머니로 간택된 분이 되기 때문에, 메시아만이 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명칭에 대하여 함부로 변경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 만일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 원리강론 30쪽에 다음의 말씀이 나온다.
- 하나님은 그 자체 내에 영존하는 이성성상을 가지고 계셔서, 이것들이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이루어 영원히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 여기 원리강론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만유원력을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하고 있고 있다고 되어있지 않다.
- 이미 언급하였듯이 원리강론 본체론에서는 하나님의 일차 속성을 성상(마음)과 형상(몸)이라고 하여, 단독자로 언급이 되어 있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어디에서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틀린 본체론을 주장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로서 한학자님은 문샘의 것과 다른 본체론을 주장을 하고 있으므로 비원리권에 속해 있는 사람이 된다.
5. 한학자님은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메시아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한다.
- 한학자님은 문샘이 여러 형제들을 두고 있으므로 독생자가 아니기 때문에, 원죄가 그대로 있고 메시아도 아니지만 예수를 만난 후부터 메시아가 되었다. 이 조건에 의하여 독생녀와 혼인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고 보고 있다.
- 그러나 아직 원죄가 청산 된 것이 아니고, 한학자님과 성혼을 하는 순간에, 원죄가 없는 한학자님의 핏줄로 말미암아, 문샘의 원죄가 청산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 그래서 독생녀가 아니면, 문샘이 참부모로 나아갈 수가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 한학자님은 한씨 자신의 핏줄만이 원죄가 없이 태어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반면에 한학자님은 문샘의 핏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통일교 제 1대 교주가 되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 한 부모 형제라고 하여도 복귀섭리상 중심인물을 하나님이 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여러 형제 하에서는 독생자,메시아가 탄생할 수가 없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이 부정하는 처사가 되기 때문에 옳은 판단은 아니다.
- 문샘의 부모가 문샘을 잉태할 때에 어떤 조건을 세웠는지를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인간의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문샘이 예수를 만난 후에 비로소 독생자가 되었고 이 조건 때문에 독생녀가 되는 자신과 결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보고 있다.
- 복귀섭리 상에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는 이유는 예수의 핏줄에는 원죄가 없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문샘의 경우에도 원죄가 없이 태어나야 메시아로 점지가 가능한 것이다.
- 원죄를 가지고 있고 타락한 남자에게, 예수가 메시아 사명을 처음부터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 왜냐하면 예수 자신이 메시아가 되는 두 가지 조건 즉 원죄가 없고 영인체가 완성급이 되기 때문에, 그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만, 예수는 메시아 사명을 인계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먼저 원죄가 없이 태어나서 예수로부터 메시아 사명을 인계 받고, 당대에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원죄가 있고 영인체가 미완성한 여러 해와들 중에 하나를 간택 하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 앞에는 성진 어머니, 희진 어머니가 있었고, 그녀들이 참어머니로서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또 다시 다른 해와를 간택한 것이 한학자님이 되는 것이다.
- 특히 1960년 참어머니를 간택할 때 여러 후보자들이 있었고,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한학자님이 간택된 것이다.
- 만일 문샘의 타락한 혈통을 복귀하기 위하여, 참어머니가 되는 해와는 원죄가 없어야 하는 조건이 필요하다면, 1960년 당시에 참어머니 후보자들은 모두 원죄가 없는 상태에서 간택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
- 한학자님이 자신은 원죄가 없다고 하면, 여러 해와 후보자 중에 우연하게 간택된 것이 한학자님의 입장이 되기 때문에, 당시에 참부모 약혼자를 간택하는 자리에 참여한 모든 여자들은 원죄가 없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만이 독생녀가 되고 원죄가 없다고 주장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 해와 후보자 중에 우연하게 간택된 입장에 되기 때문에, 핏줄의 조건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이다.
- 이렇게 되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원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그러면 원죄 청산을 위하여 메시아가 올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 만일 참어머니가 되는 일차 조건이 원죄가 없는 여인이 되어야 한다면 1960년 당시에 이미 한학자님도 원죄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어야 한다. 그러나 한학자님이 자신이 원죄가 없는 주장을 문샘 사후에 50년간 숨겨진 비밀이라고 하면서 공표한 것이다.
- 그러므로 1960년 참어머니 후보자 간택을 하는 과정에서는, 원죄가 없다는 조건은 없었던 것이다.
- 통일교에서는 문샘의 핏줄만이 원죄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참어머니 간택 행사 중에서는 원죄가 없는 여인을 찾은 적이 없는 것이다.
- 단지 타락하지 않는 여인을 찾았을지 모르지만, 이 경우의 타락이란 다른 남자와 성관계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원초적인 원죄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문샘이 한학자님은 타락하지 않는 해와라고 인정을 하여도 핏줄에서 원죄가 없는 의미가 아니고 다른 남자와 관계가 없었다는 증언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이 원죄가 없다는 주장하는 근거를 문샘의 말씀 즉 한학자님은 타락하지 않은 해와라고 하는 말씀을 근거로 강하게 주장을 통일교 가정연합 교파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이렇게 해설을 하는 것이다.
6. 한학자님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질서를 모르거나 무지하였기 때문에 타락을 한 것이다.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창조의 질서와 순서에서 남자가 먼저, 여자가 나중이 되기 때문에, 남자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서 여자보다 더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 뜻이 된다.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면 여자는 남자 이상의 권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가 원칙적으로 없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남자를 넘어서겠다는 욕심이 되나 헛된 욕심이 된다.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예수와 문샘이 메시아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여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다.
* 여자는 남자가 왕이 되면 왕비가 되는 영광을 누릴 수가 있고, 남자가 대통령이 되면 영부인이 되는 영광을 누릴 수가 있다.
* 일반적으로는 여자 자신이 왕이 되거나 대통령이 될 수가 원칙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현상이 된다.
*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들 때 하나님의 성품을 더 많이 담은 존재가 남자와 여자 중에서 남자가 된다.
* 남자는 양성 생식기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할 수가 있는 존재이나 여자는 음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체적으로 사랑을 할 수가 없는 존재이다. 이러한 면에서도 남자가 주체 되고 여자가 대상이 되기 때문에 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한학자님의 타락의 근거에 대한 결론>
- 한학자님은 1960년 성혼식을 필한 후에 적어도 1999년까지는 참어머니로서 책임분담을 다 했다고 본다.
- 그러나 문샘의 2000년도 말씀에 의하면, 한학자님은 타락을 하여 해와를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 다음의 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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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3.6
최후에는 어머니가 문제가 되요.
어머니가 타락하였기 때문에 빠지는 거예요.
- 한씨 어머님은 타락하였다고 증언하고 있다.
- 문샘이 이렇게 말씀을 하였다는 것은, 한학자님이 어떤 남자와 간통을 하였다는 증언이 된다. 이때는 아직까지 영적으로 사탄인 누시엘과 타락은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적인 것이 아니고 어떤 남자가 개재된 타락 사건으로 한정하는 것이다.
- 그러나 문샘은 타락한 해와를 데리고 계속 섭리를 진행하면서, 과거 창세기의 타락한 해와를 데리고 사는 아담의 심정을 탕감복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문샘은 다시 한학자님을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세우기 위하여 나머지 2000~2012까지 해와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는 노정을 걸어가신 것이다.
- 문샘은 1999년까지는 한학자님은 독생녀,상속자,교주,동업자 등으로 매우 칭찬이 많이 있었으나 2000년부터는 그러한 말씀을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그리하여 한씨 어머님은 장차 참어머님의 자리에 탈락하게 된다는 예언이 된다.
- 실제로 2015.5.8 문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씨 어머님과 이혼을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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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서 한학자님은 성혼식을 한 후 만 40년 사탄 분립을 위한 기간(1960~2000)을 하나님의 뜻 맞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 문샘이 사망을 한 후, 2015년에 영계메시지를 지상에 내보내었는데, 여기에서 한학자님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고 되어 있고, 동시에 2015.5.8일 문샘은 영계에서 한학자님과 이혼을 선포하였다.
- 그리고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강현실님과 성혼식을 거행하였다.
- 이것은 지상에서 벌어진 행사가 되기 때문에 부인하면 안 되고, 이 행사로 인하여 문샘이 영계메시지에서 2015.5.8일 한학자님과 이혼을 선포한 것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이 주장하는 여러 경우에 대하여, 여기에서 모두 비원리적인 주장이라고 분석하였다.
- 이러한 거짓 사고와 행동으로 인하여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다가 2012.1.18일 하나님으로 가장한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하는 사건을 벌린 것이다. 이것은 한학자님이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이 되는 것이다.
- 이로 인하여 제 3차 해와로 간택된 한학자님이, 제 1차 창세기 해와의 타락을 탕감복귀하는 데 실패를 하게 된다.
- 그래서 한학자님은 참어머니에서 탈락하게 된다.
- 한학자님은 문샘이 살아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주장하는 비원리적인 신학내지는 교리 때문에, 한학자님은 불행하게도 사탄의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고 타락을 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한학자님의 타락의 결과>
- 천사장 누시엘과 한 몸이 된 한학자님은 천사장 누시엘의 좀비가 되어버린 것이다.
- 그래서 통일교 가정연합의 수장은 하나님이나 문샘 재림 그리스도가 아니고, 천사장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드디어 2016.6.5일 사탄인 누시엘의 핏줄이 들어간 가짜 성주를 만들어 배포하는 바람에, 모든 가정연합 멤버들은 다시 선악과를 따먹는 타락을 반복하게 된다.
- 그러면 사후에 원죄를 그대로 가지고 가기 때문에, 문샘의 천주평화통일국에는 입적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 그러므로 속히 타락한 한학자님을 천정궁에서 추방을 해야 되는 것이다.
- 대신에 문샘이 후계자로 정한 형진님을 천정궁으로 다시 모셔 와야 하는 것이다.
계 17장 전체: 바벨론의 대음녀가 등장한다.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여기에서 짐승은 사탄이 되고 그의 우상은 한학자님이 된다. 우상은 가짜 메시아라는 의미가 된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알게 되면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 여기에 나오는 표는 가짜 성주가 된다.
- 그러면 이 표를 받은 통일교 가정연합 교파에 속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고 지상지옥만이 아니고 천상지옥에 떨어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제 3차 아담(재림 메시아)에게 제 2차 해와(한씨 어머니)의 타락이라는 사건은 문샘 생애의 히스토리가 된다. 이 내용은 앞으로 수백년, 수천년간 인구에 회자되는 사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메시아로 왔다고 주장을 하더라도, 문샘의 히스토리와 다른 사람은 메시아가 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요한계시록에서 누가 메시아가 될 것이라는 것을 계시해 두었기 때문이다. 즉 17장에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한 히스토리가 없는 사람은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