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샘의 말씀 중에서 한학자님을 지지하는 글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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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한모,한학자 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 문은 문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고,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에 대하여는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3.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4.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 하버드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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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의 말씀 중에는 한학자님은 지지하는 말씀들을 근거로, 한학자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학자님이 독생녀가 되는 것은 틀림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 문샘의 말씀 가운데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이 있다고, 한학자님 측에서 주장을 하고 있다.
1. 문샘은 하늘부모님을 인정하고 심지어는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고 말씀을 하였었다.
2. 한학자님은 독생녀이다.
3. 한학자님은 실체 성신이다. 그래서 한학자님을 거역하면, 용서를 받을 길이 없다.
4. 한학자님의 혈통은 보통 사람의 것과 다르다. 즉 한학자님의 혈통은 원죄가 없다.라고 해석이 가능한 말씀도 한 것이다.
5. 하나님의 성상은 남자에게 임하고, 형상은 여자에게 임한다.
- 위의 말씀을 근거로 하면, 요즈음 한학자님이 주장을 하고 활동을 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문샘은 지지를 한 적이 있다고밖에 볼 수가 없다.
- 그러면 한학자님이 독생녀가 되는 것을 문샘도 인정을 하였기 때문에, 한학자님이 통일교 가정연합의 수장이 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이다.
- 그러면 형진님파에서는 앞으로는 아무리 한학자님을 비판을 하더라도 먹혀들 리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 그러면 영원히 한학자님파와 형진님파 사이의 투쟁에서, 형진님이 이길 승산이 없다는 것이 된다.
- 그러면 영원히 형진님은 문샘의 후계자로서 위상을 회복할 길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문샘의 말씀에 대한 딜레마에 대하여 의견을 올린다.>
1. 하늘부모님에 대한 의견
-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다.(원리강론 26~27 쪽)
- 성상은 마음이고 형상은 몸이 된다.
- 그러면 인간과 같이 마음과 몸을 지니신 인격신이 되고 유일신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 예수나 문샘 모두 대부분의 경우, 하나님 아버지나 하늘 아버지라고 하였지, 하늘부모님이라고 한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으나, 한학자님 측에서 그렇게 한 적이 있었다고 하였기 때문에 분석을 하는 것이다.
- 하늘부모님과 원리강론에 나오는, 하나님은 중화적 통일체라고 하는 것과는 서로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상충하는 신학이거나 교리가 된다. 왜냐하면 중화적 통일체는 유일한 존재이지 둘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즉 하늘부모님과 중화적 통일체는 동시에 양립이 불가능한 교리가 된다.
- 통일교 교인의 입장에서는 어느 하나를 버려야 하고, 무엇이 진리인지를 스스로 알아보아야 할 처지가 되었다.
- 본인은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하기 전에 우주를 신계(神界)라고 명명을 하였다.
- 만일 신계에 부신(父神,아버지 하나님)과 모신(母神,어머니 하나님)이 동시에 존재를 한다면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 그러나 원리강론에서는 하나님은 중화체로서 단일 인격체가 되고 유일신(唯一神)이 된다고 되어 있다.
- 그러므로 통일교는 다른 기독교,이슬람교와 더불어 유일신교에 속하는 것이다.
- 통일사상을 저술하신 이상헌씨도 통일사상 안에서 부신(父神,아버지 하나님)과 모신(母神,어머니 하나님)을 분립해서 통일사상을 체계화한 적이 없다.
- 즉 이상헌씨는 모신(母神)의 존재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없었고, 또 문샘이 이상헌씨의 저서에 대하여, 어떠한 형태로도 감수를 하였기 때문에, 문샘도 이 유일신 사상을 인정한 것이다.
- 문샘은 원리강론에 대하여 하나님이 결재를 하였기 때문에 영원하게 바꿀 수가 없는 책이라고 하였다. 즉 만고불변의 책이라고도 하였다.
<결론>
- 하늘부모님과 중화적 통일체와는 양립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본인은 할 수 없이 하늘부모님을 버리고 중화적 통일체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편의 사람들은 하늘부모님의 의미에 이러한 난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무조건 자신 있게 문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하늘부모님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정당성을 주장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하늘부모님은 없는 존재가 되고 오로지 하늘 아버지만 존재하는 것이다.
2. 한학자님은 독생녀이다. 에 대한 의견
- 독생녀의 일차적인 개념은 독생자의 부인이라는 뜻이 있다.
- 그러므로 문샘은 당신의 유일하고 영원한 배필이라는 뜻으로 독생녀라고 한 것으로 판단된다.
- 그러나 한학자님이 사용하는 독생녀라는 의미는 6000년만에 오는 독생녀가 된다.
- 즉 예수와 문샘을 넘어서는 인류의 구세주,메시아,그리스도가 된다는 주장이 된다. 즉 무소불위의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문샘이 독생녀라는 용어를 180번이나 사용을 했다고, 한학자님은 틀림 없이 인류의 구세주,메시아,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니다.
- 문샘은 영계에서 2015.5.8일 한학자님을 참어머니에게 제외시키는 선언을 하였다. 왜냐하면 문샘이 보시기에,한학자님은 약속을 위반,의무를 위반,책임을 위반하여 더 이상 참어머니로서 인정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그러면 최소한 독생자가 되시는 문샘의 부인의 유일한 자리에도 들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러면 한학자님은 최소한의 의미에서도 독생자의 부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독생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샘은 어찌하여 한학자님과 이혼을 선언한 것인가.
- 신도들은 모르지만, 한학자님은 그 동안 참어머니로서 해야 할 책무를 다 하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 한학자님은 타락,간음,간통을 하였다고 문샘은 증언을 한 바 있었다.
- 한학자님은 50년의 비밀이라고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 이는 신도들은 모르지만, 평소에 문샘이 경험하는 한학자님의 생각과 행동이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자신의 핏줄이야말로 원죄가 없고 오히려 문샘의 핏줄이야말로 원죄가 있다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공표까지 한 바 있다.
- 이는 문샘이 원죄가 없는 독생자,메시아,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을 부정하였던 것이다.
- 그래서 자신의 핏줄을 격상 시키고, 문샘의 핏줄을 격하 시키는 범죄를 한 것이다.
- 한학자님의 타락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문샘을 사랑하지 못했고,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6000년만에 온 독생녀가 된다고 하였으므로 존재위치를 떠났고, 문샘의 핏줄을 부정함으로서 주관성을 전도하였고, 가짜 성주를 만들어 죄를 번식하였다.
- 이것은 원로목회자들과 신도들 모두가 모르고 있었던 참부모 가정의 비화가 되는 것이다.
- 본인은 우연하게 인터넷 유튜브에서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보고 알게 된 것이지, 어느 책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결과적으로 문샘은 한학자님과 이혼을 선포하게 되는 것이나, 지상에서가 아니고 영계에서 한 것이다.
- 2017.9.23일 천지인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생츄어리 교회에서 거행이 되었고 참어머니는 강현실님으로 정하였다. 이것은 역사적인 진실이 된다.
- 아무리 한학자님이 50년만에 숨겨놓았던 비밀이라고 하여 자신이야말로 독생녀라고 하여도, 이미 2017년에 독생녀의 자리에 한학자님은 탈락되고 대신에 강현실님이 들어갔기 때문에, 한학자님은 독생자의 부인이 더 이상 안 된다. 그러면 독생녀가 아니다.
- 한학자님은 비록 문샘 독생자의 부인이 아니라고 하여도, 자신은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주장을 할 수가 있으나, 더 이상 문샘의 부인은 아니다.
- 현재 통일교 가정연합은 6000년만에 온 독생녀를 믿는 독생녀교 교인들이 된다.
- 그러면 문샘과 강현실님이 참부모가 되는 정통 통일교 교인은 아닌 것이다.
3. 한학자님은 실체 성신이다. 그래서 한학자님을 거역하면, 용서를 받을 길이 없다.
- 원리강론 234쪽(중생론,중생의 사명으로 본 예수와 성신 편)에 기술된 내용을 전한다.
‘그를 여성신으로 계시 받는 계시받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성신이 여성신이기 때문에 성신을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 앞에 신부로 설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신은 여성신이시기 때문에 위로와 감동의 역사를 하시는 것이다.’라고 기술이 되어 있다.
- 원리강론에 비추어 한학자님은 실체 성신이 되고 여성신이 되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스스로 우주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더라도 이상 할 것이 없는 것이다.
- 이미 언급 하였듯이 원리강론 창조론에서는 하나님은 중화적 통일체가 된다. 특히 모신(母神,어머니 하나님)은 없다.
- 그렇다면 원리강론 중생론과 원리강론 창조원리와 다른 이론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 본인이 판단을 하건데, 해와가 완성을 하면,하나님의 본음성의 실체가 찾아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음성의 성질이 발휘되어, 마치 태양에서 빛이 나오듯이 성령이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 원래 성신이란 삼위일체 기독교 교리 중에서 여성 하나님을 의미한다. 예수가 남자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그의 배우자가 되는 여성 하나님을 성신이라고 하였다.
- 그러나 통일교는 예수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을 한다. 왜냐하면 예수가 신이 아니고 아버지가 사가랴가 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 그런데 예수는 인간이라고 하여놓고, 예수의 상대자에게는 여성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 그러므로 비록 원리강론에 있다고 하여도, 성신을 여성신이라고 하는 것은 부정되어야 하는 것이다.
- 예수의 상대자는 성신이 되고, 문샘의 상대자가 되는 한학자님은 실체 성신이 된다고 하고 있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살아있는 성신 즉 여성신(女性神)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본인은 성신이 여성신이 되는 것을 부정하였기 때문에, 실체 성신도 여성신이 되는 것이 부정되어야 한다.
- 그러면 한학자님에 대하여 여성신이 된다고 하는 것은 부정되어야 한다.
-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 인간을 부모로 둔 여자가 신이 된다고 하는 교리가 인정된다면 한학자님은 여성신이 되기 때문에, 인간이 되는 문샘은 구세주,그리스도의 자리를 한학자님에게 인계를 하여야 할 것이다.
- 그럴 수가 없다면 한학자님이 여성신이 된다고 하는 교리를 부정해야 한다.
<성경으로 본 하나님과 남자와 여자의 관계>
가. 가정에서 남편은 주체가 되고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된다.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 여기에서 남편이 아내의 머리라고 하였다. 즉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는 대상이 된다는 원리가 된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예수 그리스도나 문샘 재림 그리스도를 넘어서, 6000년만에 온 독생녀,메시아가 될 수가 원천적으로 없는 것이다.
- 한국에도 여자를 하나님으로 믿는 종교가 있고, 통일교 가정연합도 여자를 하나님으로 믿는 독생녀교로 탈바꿈을 한 것이다.
- 그러나 여자는 대상이기 때문에 인간세계의 대표의 자리에 들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남자가 사랑의 주체가 되고 여자는 사랑을 대상이 된다. 남자는 적극적이 되고 여자는 수동적이 된다.
- 한학자님은 자신이 여성신이 된다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인간이 되는 문샘을 넘어간 것이다. 그러면 한학자님은 참부모 가정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고 문샘은 대상이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위의 성구는 이러한 일은 범죄가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주관성을 전도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다.
나. 하나님은 인간세계에서 남편의 입장에 있는 것이고, 인간 여자는 하나님의 아내가 된다.그러므로 성신 즉 여성신은 없다.
렘 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사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호 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호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호 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하나님과 인간과 관계를 남편이라고 하였고, 장가를 든다고 하였다.
- 남편이나 장가를 든다고 하는 것은 남자가 할 일이 되고, 아내를 얻는 일이 된다.
- 그러나 무형의 신이 되는 하나님과 인간 여자와 직접적으로는 성관계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은 남자를 체(體)로 써서, 여자와 상대 할 수 있는 존재가 된 후에야, 남편이 되든지 장가를 가든지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하나님은 남성신이 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상대될 수 있는 여성신이 없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한 것이고, 여자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인간 여자가 여성신의 대리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내의 자리에 드는 것이다.
- 그러므로 여성신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체 성신도 없는 것이고 여성신도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실체 성신도 아니고 여성신도 아니다. 단지 인간 여자일뿐이다.
- 단 성령은 하나님의 활동의 표시체가 되기 때문에, 성령은 별도의 인격체가 아니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발휘하는 능력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단지 아래의 조건이 있다.
- 하나님,아담,해와가 삼위일체를 이루면, 하나님이 인간 구원을 위한 성령 역사를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완성된 아담과 해와가 찾아져야 한다. 그래서 아담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와도 중요한 것이다.
- 그러나 아무리 해와가 중요하다고 하여도, 해와가 여성신이 되고, 아담은 그냥 인간으로 머무르는 교리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한학자파에서는 한학자님이 실체성신으로 여성신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도 당신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여성신이 없기 때문에 여성신의 대리자로 해와를 창조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그냥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4. 한학자님의 혈통은 보통 사람의 것과 다르다. 즉 한학자님의 혈통은 원죄가 없다.라고 해석이 가능한 말씀도 한 것이다.에 대한 의견
- 문샘의 본의는 한학자님의 가문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칭찬을 하는 것이다.
- 그런데 한학자님 편에서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한학자님의 혈통조차도 원죄가 없다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원리강론 후편 241쪽~568쪽(총 327쪽)에는 아담부터 재림주까지,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기 위한 탕감복귀역사가 기술되어 있다.
- 메시아를 위한 복귀섭리 역사의 중심인물은 어디까지나 남자가 된다. 이로서 메시아는 남자에게만 해당이 되지, 여자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 메시아를 위한 복귀섭리는 남자의 핏줄을 복귀하는 조건을 세우는 역사가 되고, 메시아는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나는 남자가 된다.
- 그러나 한학자님의 핏줄이 원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원리강론 전체 568쪽 중에서 무려 327쪽이 할애 된 남자에게만 허락된 혈통복귀 섭리를 부정하는 중대 불신이 된다.
- 무려 원리강론 58%에 기술된 내용을, 전부 휴지로 만드는 처사가 된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원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원리강론 58%를 부정하는 것이고, 동시에 문샘이 저술한 원리강론의 권위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이 메시아,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을 부정하는 처사가 된다.
- 그러면 그러한 사람들은 한학자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이다. 글자그대로 독생녀교의 충실한 신도가 되는 것이다.
- 통일교와 문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5. 하나님의 성상은 남자에게 임하고 형상은 여자에게 임한다.
- 이 말씀 때문에 여자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주장을 할 수가 있다.
- 원래 인간 모두 하나님의 형상체가 되기 때문에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 문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누가 주체냐 하는 것이다.
- 여자의 입장에서는 남자에게 질 수가 없기 때문에, 여자도 하나님의 형상체로서 남자와 동등한 격위를 지닌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한학자님이 된다.
- 그래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누가 주체가 되느냐를 결정하는 이론이 필요한 것이다.
- 이론적으로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가 대상이 된다면, 한학자님이 6000년만에 온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는 주장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여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남자의 자리를 넘어갈 수는 없고, 남자에게 종속된 자리에서 사랑을 받는 자리에 있는 것이지, 사랑을 하는 주체는 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인간세계를 다스리는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주장을 하더라도 남자가 되는 문샘 재림 그리스도를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래서 한학자님은 천도를 뒤집어 엎어버리는 배도(背道)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이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하였다.
<원리강론>
27쪽 :
-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된다.
- 하나님은 본양성과 본음성의 중화적 통일체이다.
<해설>
- 그러나 피조세계는 인간의 경우 남자와 여자로 구성된 세계에서 남자가 주체가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피조세계에 대하여 주체가 되기 때문에, 남성격으로 아버지가 된다.
-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이 된다.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다. 어머니는 대상이지 주체가 아니다.
<원리본체론>
- 하나님을 본체(本體)라고 한다.
-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中和的) 통일체이다.-> 원리강론과 동일하다.
- 하나님은 본양성과 본음성의 중화적(中和的) 통일체이다.-> 원리강론과 동일하다.
- 하나님은 신상과 신성을 가지고 있다.->통일사상과 동일하다.
- 본성상은 심정,참사랑,인격
- 본형상은 만유원력,원리,법도,질서
- 하나님은 피조세계의 제 1 원인이다.->하나님,창조주,절대자,유일자
<해설>
- 그래서 하나님은 제 1 원인이 되기 때문에 창조적으로 주체가 된다. 즉 주체는 하나이지 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제 1 원인이란 유일자라는 뜻이 된다.
- 창조주 하나님은 중화적 통일체라고 하여 중성(中性)신이 아니다. 만일 중성신이 된다면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피조세계를 창조하지 않을 것이다.
- 그러므로 피조세계와 인간을 창조한 것으로 보아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필요한 남성신이 된다.
- 하나님은 남성신(男性神)이 되기 때문에, 여성신(女性神)이 필요하다.
- 그러나 여성신(女性神)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신의 대신자를 창조하기 위하여 인간을 창조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성모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만일 그렇게 된다면 성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피조세계와 인간을 창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모 하나님은 없는 것이다.
- 성부 하나님과 성모 하나님이 있다면 유일자가 될 수가 없고, 일원론(一元論)이 아니고 이원론(二元論)이 된다.
- 한학자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사탄이 하는 말이 되기 때문에, 모두 문샘 재림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역하는 말을 하고 있어, 재림주의 섭리를 망치는 방향으로 일을 하고 있다.
<천성경>
-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실 때 그의 형태,인상(人相),인격 등이 무형세계의 중심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담을 만들었습니다.
- 아담의 몸으로서 무형의 하나님이 체를 입는 것이다.
- 아담의 몸이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는 것이다.
- 해와는 누구냐? 해와는 아담의 아내입니다.
- 그러므로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 이라면,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해설>
- 하나님은 하나의 인격신이 된다. 그러므로 남성신(男性神)과 여성신(女性神)이 따로 공존하지 않다.
- 그래서 하나님은 남성신(男性神)이 된다. 그래서 피조물의 입장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 원리강론에서 하나님은 양성과 음성의 중화체나 통일체라고 하였기 때문에 중성신으로 볼 수가 있다.
- 그러나 천성경에서 무형의 하나님은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주관하려면 반드시 체를 써야 한다. 그러면 남자를 체로 쓰느냐 아니면 여자를 체로 쓰느냐가 문제가 된다.
-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 아담과 해와를 창조한 후에 그들이 완성하면, 남성이 되는 아담을 체로 쓰지, 해와를 체로 쓰지 않는다.
- 하나님이 아담을 체로 쓴 후에 비로소 피조세계를 주관하는 자리에 들 수 있는 것이다.
- 한 가정에서 아버지,어머니,자녀 중에 최고의 자리는 아버지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실체 세계에서 하나님은 최고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버지 즉 남자를 체로 쓰는 것이다.
<성경>
-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해설>
-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란 뜻은 하나님은 남성신이 되고, 남성신이 되기 때문에 남자를 체(體)로 쓰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는 뜻은 남자와 함께 할 경우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즉 남자의 사랑의 대상으로 정립되었을 경우에 남자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 만일 남편이 왕이 된다면 그의 아내는 왕비가 된다. 그러면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을 남성신이라고 해야, 하나님도 결혼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결혼의 상대를 찾기 위하여 피조세계를 창조하였다고 해야 앞과 뒤가 맞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자신이 실체 성신으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틀린 주장이 된다. 그러한 일은 없기 때문에 이는 거짓말이 된다.
- 즉 해와를 창조한 이유는, 완성된 해와는 남성신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여성신의 대리자가 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해와가 여성신 자체가 아니다.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존재는 여성신이 되어야 하나 여성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신의 대리자가 필요한 것이다. 여성신은 없기 때문에 대리자로서 해와 창조가 필요한 것이다.
- 남자나 여자는 피조물이 된다. 그러므로 신은 될 수가 없다. 그러나 남자는 관계존재론적으로 신의 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신의 체가 될 수 없다.
- 여자는 남자의 아내이자 하나님의 아내가 되는 것이다.
- 완성된 여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여성신의 대리자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 한 나라의 왕은 남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여자를 체로 쓰게 되면 왕이 될 수가 없다. 그러면 하나님의 체면이 떨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남자를 체로 써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천주적인 황제가 되기 때문이고, 황제비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 남성신이 되는 창조주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 남자와 여자 사이에 사랑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남자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남성신이 되는 것이고, 남자를 체로 쓰는 이유가 된다.
<총결론>
-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남성신(男性神)이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은 가정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은 한 나라의 왕이 되기 위하여도, 남자를 체로 써야 한다.
-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주관하기 위하여 체를 써야 하나, 여자가 아니고 남자를 체로 써서 피조세계를 주관한다.
- 하나님은 사랑을 필요로 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남성신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여성신의 대리자를 만나기 위하여 피조세계를 창조한 것이다.
- 하나님이 중성신이 되면 피조세계를 창조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사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무형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은 실체가 남자가 되기 때문에, 남자의 영인체가 완성을 하면 남자를 체로 쓰는 것이다.
-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때문에 남자를 체로 써야 하는 것이다.
- 신계 우주에서 성부 하나님과 성모 하나님이 공존하는 것이 아니다.
- 신계 우주에서 부신(父神,아버지 하나님)과 모신(母神,어머니 하나님)이 공존하는 것이 아니다.
- 신계 우주에서 남성신(男性神)과 여성신(女性神)이 공존하는 것이 아니다.
- 그래서 하늘부모님도 틀린 개념이고 한학자님이 독생녀가 되는 것,무원죄가 되는 것,실체 성신이 되는 것, 어머니 하나님이 되는 것 모두가 논리적으로 모순이나 착오가 존재한다.
- 그래서 위의 문샘의 한학자님을 지지하는 말씀을 인용하여, 한학자님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가 없음을 논증하였다.
- 이러한 반박하는 논증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문샘의 위와 같은 말씀을 인용하여 신학자들이 한학자님이 독생녀가 되는 것을 문샘이 인증을 한 바 있다고 논문을 쓰게 되면, 다른 무식한 대중들은 모두가 이 가짜 주장에 대하여 반박을 하지 못하여,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통일교 내에서도 교리투쟁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논증은 매우 중요한 교통정리를 하는 방편이 되는 것이다. 본인은 여기에 일조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