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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모는사탄에게쓰임받은여인

한학자님은 통일교를 파괴하기 위하여 사탄에게 쓰임을 받은 여인이다.

 

한학자 모(한모)는 통일교를 파괴하기 위하여 사탄에게 쓰임을 받은 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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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한모,강모,H1,H2란 누구인가. "인책론,인책분"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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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름에 대한 약자(略字)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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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 교주 부부인 참아버님(참부님)과 참어머님(참모님)을 합하여 "참부모"라고 한다.

2. 한모(韓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 모(母)를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한 죄 때문에, 이혼을 당 하였다.

3. 강모(姜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한 강현실 모(母)를 지칭한다./강 씨 어머니라는 뜻이다.

4. H1

- 문샘의 3남 H1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 /H1은 절대성, 사탄분립에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후계자에서 제외 되었다.

5. H2

- 문샘의 7남 H2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 /정식 후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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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의 약자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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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책론"이란,

"인간책임분담론"이라는 용어의 약자가 된다. 인간과 사탄과의 싸움에는 하나님이 관여를 하지않고, 순전하게 그 인간 자신의 책임분담으로 이기든지 지든지 한다는 통일신학의 이론. 그래서 예수도 사탄과 싸웠으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은 가운데 인책론에 의거하여 사탄에 의하여 죽게 되었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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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책분"이란,

"인간책임분담"이라는 용어의 약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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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종교는 창시자, 경전, 종교의식의 세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 문샘(문선명 선생님 약자) 사후 한모가 통일교를 접수한 이후 위의 종교적인 3대 요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 여기에서는 한모가 통일교 가정연합을 접수한 이후에 행한 여러 가지 일들을 보고 예전에 문샘이 통치하였던 통일교와 어떻게 달라지게 되었는지를 파악하여, 한모는 통일교를 파괴하기 위하여 사탄에게 쓰임을 받은 여인이 되었음을 증명하려고 한다.

 

<<경전에 대하여>>

- 문샘은 2010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서 ‘문선명 말씀 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을 8대 경전으로 지정하였다.

- 한모는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으로 3권으로 축약하였다.

- 문샘은 한모의 말씀에 대하여 경전으로 인정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한모의 말씀이 경전에 기록된 적이 없었다.

- 그러나 한모는 본래의 문샘의 천성경을 축소 편집하였다. 김영운 통일 신학자의 영계메시지에서는 한모는 문샘이 만든 천성경의 내용을 축소 변경하는 권리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천성경의 내용은 문샘이 매우 신중하게 당신의 말씀 중에서 취사선택한 것이 되므로 문샘의 가치관이 들어가 있는 책이 된다.

- 그러므로 이 문샘의 천성경을 다시 한모의 가치관으로 축소 편집하는 것은 경전의 저자로서 자격이 없는 한모가 할 일이 되지 못 하는 것이다.

- 참부모경을 새로 만들므로서, 한모는 문샘이 인정할 수 없는 경전을 가지고, 자신이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것을 증거 하려고 하고 있다.

- 그러나 이 책은 문샘이 인정한 적이 없는 책이 되므로, 경전으로서 자격이 없는 책이 된다.

<한모의 타락과 과대망상>

- 창조의 격위를 순서로 나열하면, 하나님, 남자, 여자, 천사가 된다.

- 그러므로 천사장은 인간에게 종속되어 영원하게 그들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였다.

- 특히 인간의 영인체가 저급하여 오히려 천사보다 못한 수준에 있었기 때문에, 천사장은 얼마든지 인간세계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 그래서 천사장 누시엘은 인간조상을 타락시킨 것이다.

- 여자의 입장에 대하여 논하려고 한다.

- 여자도 이성과 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문화적인 강제가 없다면, 여자가 남자에게 종속되어야 하는 것에 대하여 의문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 이러한 이유 때문에 20세기 이후 여권신장에 대한 요구가 심해지고 있다.

- 특히 결혼을 한 이후의 삶이 남자를 존경하고 신뢰하고 사랑하여 기꺼이 그 남자에게 종속되는 것에 만족을 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남자에게 시달리어 고통의 삶을 산 여인도 있는 것이다.

- 한모의 경우가 바로 남편은 둔 자리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산 것이다.

- 왜냐하면 문샘은 6마리아 사건을 한모가 보는 자리에서 실행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창세기 해와의 타락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행사가 된다. 그러나 한모는 창세기의 해와가 타락을 하는 바람에 인류 고통의 근본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성경과 섭리에 대하여 무지 내지는 무감각하였기 때문에, 문샘의 부인으로서 제 3차 해와로서 갖추어야 할 역사적인 책임성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 즉 한모는 일반 여인들의 소망 즉 남편은 자신만을 바라보면서 살기를 바랐으나, 문샘은 섭리적인 이유 때문에 한모가 보기에, 만 여인들의 주인처럼 행동을 하는 바람에 문샘을 음란한 타락한 혈통을 가진 남자로 여기게 된다.

- 반면에 한모 자신은 3대 무남독녀로 탕감복귀 된 집안에서 태어났으므로, 자신은 혈통을 복귀한 후에 태어났으므로 무원죄 독생녀가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더 나아가서 이제는 한모는 메시아가 되고 실체 성신이 되고 성모 하나님이 되고 우주의 어머니가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2018.3.16일 하나님은 성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성모도 있다고 하였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명칭을 하늘부모님이라고 정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 2012.1.18일 H2 측에서 주장하는 바, 한모가 김효남씨 주례로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결혼식을 하였다고 한다.

- 그러므로 한모는 하나님과 결혼을 하였으므로 남자 하나님과 결혼을 하였기 때문에 자신은 여자 하나님이라고 보고 자신을 어머니 하나님(성모 하나님) 또는 우주의 어머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주장하는 참부모는 문샘과 한학자 커풀이 아니고, 성부 하나님과 성모 하나님이 되고, 성모 하나님은 한모 자신이 되는 있는 것이다.

<한모의 정체>

 

- 한모는 참어머니라고 불리웠던 여인이 된다. 여자 세계에서 가정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여인이 된다. 모든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의 여인이 된다.

- 그러나 그녀가 행음을 하였다는 것은 보통의 경우에는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 행음은 은밀한 가운데 벌어지는 사건이 되기 때문에 아무도 제대로 아는 것이 허락아 되지 않는다.

- 단지 영계에서만 제대로 알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아무도 한모가 타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하게 확신을 가지고 주장을 할 수가 없는 사안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의 타락에 대하여는 어떠한 선입관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되는 것이다.

- 즉 중립적인 자리에서 여러 의견들을 청취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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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가 결혼한 주체는 천사장 누시엘이 된다.

- 하나님은 영인체가 미완성한 사람에 대하여는 상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영인체가 미완성한 한모를 상대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한모의 영인체가 완성되었는지 여부는 2013.1.13일 기원절 날에 하나님이 결정하게 되었으나, 하나님은 이것을 부정하였다.

- 그 근거는 문샘이 기원절이 오기 전에 사망을 하였기 때문이다.

- 문샘 메시아가 사망을 하는 경우는 반드시 그러한 조건이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이 보실 때에 문샘은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이에 대한 탕감으로 기원절이 오기 전에 죽게 된 것이다.

- 이러한 원리를 아는 교회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통일교에는 혼란이 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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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한모는 제 3차 해와로 왔지만, 창세기 해와의 타락을 반복한 여인이 된다.

- 그래서 문샘은 2012.1.19일, 훈독회에서 참석한 중심식구들에게 듣기에도 민망한 폭언을 퍼부었다.

- 여기에서 문샘은 한모에 대하여 “이단자, 폭파자, 대사탄”이라고 하였다.

- H2는 한모는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여, 천사장 누시엘과 간음을 한 여인이 되었다고 공표를 한 것이다.

- 통일교 공직자 아무도 이것은 알 수가 없는 사안이 된다. 그러므로 부정을 할 수도 있다.

- 한모에 대하여 어떠한 하자가 있다고 공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문샘이 되든지 아니면, 문샘의 후계자가 된다고 본다. 다른 사람은 이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 그러면 한모는 음란의 신이 되는 천사장 누시엘의 부인이 되었으므로 향후에는 한모가 과연 사탄의 강한 음란의 욕망을 이겨낼 수가 있느냐 하면 없다는 것이다.

- 마 19: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마 19: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 예수는 인간이 성적으로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은 타고난 자라야 가능하다고 하였다. 아무리 신앙심이 크다고 하여도 인간이 음란성을 극복하는 것은 매우 힘이 든다는 말씀이 된다.

- 그러면 이미 음란의 신이 되는 천사장 누시엘과 간음을 한 한모가 과연 성적으로 온전한 여인으로 계속 유지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는 의문을 아니 가질 수가 없다.

- 결과적으로 통일교 가정연합은 음란의 신이 주관하는 종교가 되었으므로 앞으로 인간의 구원은 없는 종교가 되는 것이다.

<한모가 통일교 가정연합의 수장이 되는 과정>

- 한모는 문샘 사후에 통일교를 지배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

- 드디어 한모에게는 기회가 온 것이다. 즉 문샘이 사후 즉시 H2에게 통일교를 인계하지 않고 기원절 행사도 자신이 주관하였다. 이때부터 잘못 된 것이다.

- 한모는 이미 문샘이 2009년에 H2를 후계자로 정한다는 후계자를 확정하는 의식을 다 치른 후에도, 2010.6.5일 아침에 문샘이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문샘에게 급하게 H2를 후계자로 정한다는 글을 써서 공표를 하게 하였다.

- 이것을 두고 H1 측에서는 문샘이 일어나자마자 잠이 덜 깬 상태 즉 비몽사몽 가운데 한모의 말 만을 듣고 후계자 선포문을 썼기 때문에, 가짜 후계자 선포문이 되므로 인정할 수가 없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동시에 한모는 구체적으로 H1을 찍어서, 그에 대하여 이단자이며 폭파자라고 하는 문장이 들어가게 쓰도록 주장을 하였으나, 문샘은 단순하게 H2가 후계자가 된다고 하는 것을 부정하는 자는 (누구든지)이단자이며 폭파자라고만 기록 하여 공표를 하였다.

- 속초 영계메시지를 통해서 H1은 후계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공표 되었으나, 이것은 한모가 주관하는 제자가 한모의 말을 들어 쓴 것으로 김효남씨가 개입하지 않은 가짜 영계메시지로 들어났다.

- 이렇게 한모는 H1이 후계자든지 아니면 통일교의 지배자가 되는 것에 대하여 극단적으로 거부 반응 하고 있었다.

- 한모는 H1을 확실하게 문샘의 말씀에 의하여 배제시킴으로서, H2만이 후계자가 되는 것을 공고히 하려고 했던 것이다.

- 한모는 숨기고 있었지만, 문샘이 사후에는 자신이 통일교의 총재가 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 즉 한모에게는, 자신이 2대 교주가 되는 것이지 H2가 2대 교주가 되는 것을 속으로는 거부하고 있었다.

- 그러므로 한모가 통일교를 지배하려는 목적을 쉽게 이루는 방책을 수립하게 된다.

- 그 방책은 일단 H2를 후계자로 만드는 일이 된다.

- 왜냐하면 H2는 쉬운 상대이나, H1이 통일교의 후계자가 되면, 그의 막강한 배후 세력으로 곽정환 씨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도저히 통일교를 지배할 수가 없게 될 것을 염려하고 있었다.

- 문샘이 2009년에 이미 H2에게 후계자라고 정해 공표를 하였으나 H1이 따로 일부 통일교 재산을 빼가 버리는 바람에 불안을 느낀 한모는, H2가 후계자가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도록 문샘에게 종용하여 2010.6.5일에 다시 H2가 후계자가 되고 이 후계자 선언문을 부정하는 자는 이단자, 폭파자라고 강하게 기록을 하였다.

- 이는 한모는 문샘 사후에 통일교를 지배하려고 욕심을 낸 것이다.

- 결과적으로 한모는 자신이 통일교의 지배자가 된 후에, 즉각 H2를 추방 시켜 버림으로서 이제는 한모 만이 유일한 통일교 가정연합의 수장이 되었다.

- 어느 왕국에서도 왕후가 후계자가 되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하게 문샘이 사망한 2012년 직후부터 H2가 즉시 왕위를 계승 받아야 정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는 중간에서 왕위를 가로챈 것이다.

- 이미 언급하였듯이 2012.1.18일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였다.

- 2012.1.19일 문샘은 한모가 대사탄이 되었으므로 한모를 따르면 그러한 제자들도 사탄의 새끼가 된다고 하여,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의 자격이 없다고 선언을 하였었다.

- 그러나 제자들이 이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아직까지 한모를 참어머님, 참부모로 믿고 있는 것이다. 이때부터 통일교는 망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 일반적으로 H2가 한모에게 “바벨론의 대 음녀”라고 욕을 하였기 때문에, 한모가 H2를 내쳤다고 보나, H2는 이 말을 2015.1월경부터 한 것이다.

- 그러므로 H2가 통일교에서 내쳐진 날은 2013.2.23일이 되기 때문에 H2가 한모에 대하여 폭언을 한 것은 이미 한모로부터 내쳐진 후가 된다.

- 그러므로 문샘이 2012년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한모는 숨겨져 있었던 야욕을 채우기 위하여 통일교를 접수하여 권력을 향유하기 시작을 하였다.

- 이미 사탄의 몸뚱이가 된 한모는, 절대로 달콤한 권력을 놓을 리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H2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 어머니에 대하여 아주 나쁘게 비판한 말 때문에, 내쳐지게 되었다는 의견들은, 전후의 사태에 대하여 알지 못한 것이다.

 

<한모가 경전을 새로 편집하거나 새로 만드는 이유>

- 문샘의 경전에는 한모가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말이 없다.

- 독생녀라는 말이 약 160~180회가 나온다고 하지만, 문샘의 말씀 가운데 나오는 독생녀라는 말의 본의는, 원죄가 있는 여인이 되고 메시아도 아니고 단지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유일한 부인이 되었다는 뜻이라고 본다. - 왜냐하면 복귀섭리에서 해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한모를 높게 대접을 한 것이다.

- 한 편으로는 하나님이 해와에게 기대하는 기준도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이것도 충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는 인책분으로 독생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한모와 같은 원죄가 있었던 여인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독생녀가 되는 것은 거저 되는 것이 아니다.

- 문샘은 이것을 잘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 문샘은 한모가 복귀된 해와로서 인책분을 완수하기를 고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인책분을 이미 완수한 해와에게만 붙여지는 “독생녀”라는 용어를 한모에 가불하여 적용을 한 것이다.

- 이 독생녀라는 용어를 쓴 때는 1999년 이전이라고 본다. 아마도 2000년 이후부터는 없다고 본다.

- 그렇다면 한모는 1999년에 복귀된 해와가 되는 인책분을 완수하였다고 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면 기원절은 1999년에 하여야 하는 것이다.

- 즉 2013년까지 기다릴 필요가 섭리 상으로 없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까지 한모는 독생녀로서 완성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 즉 문샘은 한모가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의 자격과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말씀 가운데 인정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 왜냐하면 문샘 본인이 무원죄, 독생자. 메시아가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여자이든지 남자이든지 무원죄,독생자 또는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증거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평소에 자신이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사상에 철저하게 물들어 있어, 아무리 문샘이 다른 말을 하여도 오불관언의 자세로 일관하였다.

- 그러나 문샘이 재세시에는 한모가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천주적인 비밀(?)을 감추어 참고 있었다.

- 그래서 문샘 사후에 경전을 변개하여 한모가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이론적인 바탕을 마련한 것이다.

- 그래서 문샘 사후에 마련된, 한모의 경전이 되는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은 문샘이 지정한 8대 교재, 교본과는 내용에 있어서 차이가 되게 되는 것이다.

- 특히 참부모경은 한모의 말씀조차도 경전에 편입시킴으로서, 한모가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이론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 더 나아가서 문샘이 2000~2012년까지 한 말씀 가운데, 한모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였다고 하는 말씀들을 문샘의 말씀 선집에서 지워버리는 천인공노 할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던 것이다.

- 이는 한모가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주장에 반하는 문샘의 말씀을 아예 지워버리는 악행을 저지른 것이다.

- 인류의 영원한 영적 양식이 되는 문샘의 말씀선집을 개작하는 것은, 사탄이 아니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다. 그래서 한모는 아마도 이 일 때문에 영계로 가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고 또 그렇게 계시를 받는 사람도 있다.

- 결과적으로 한모는 새로운 경전을 편찬하였기 때문에, 독생녀교라는 신흥종교의 교주가 되는 것이다.

- 이 독생녀교를 다니는 사람들은 한모가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라고 믿는 사람들이 되므로, 문선명교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 한모가 말하는 참부모는 문샘과 한학자 커풀이 아니고, 천사장 누시엘과 한학자 커풀이 되므로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 그래서 문선명교는 독생녀교와 다른 종교가 되는 것이다.

- 문선명 참부모교에서는 참어머니가 강현실님이 되지 한모가 되지 않는다.

-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천인지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에서 강현실님이 참어머니로서 새로 간택된 것이 생츄어리 교회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종교 의식에 대하여>>

- 통일교에는 인간구원의 요체는 원리 말씀과 종교 의식으로 성주식(聖酒式)이 있다.

- 성주식은 원죄를 청산시키는 의식이 된다.

- 문샘 사후에 통일교를 지배하고 있는 한모는 자신의 새로운 성주(聖酒)를 만들었다.

- 그러나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의 부인이 되었으므로, 한모가 만든 성주는 천사장 누시엘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의 성주를 취하면 다시 창세기의 선악과 타락을 반복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통일교 가정연합에서 주는 성주는, 인류의 원죄를 청산하여 주는 성주가 아니고 오히려 인간에게 다시 선악과를 따먹는 조건을 세우게 하여 다시 타락시키는 성주가 되는 것이다.

 

<독생녀교의 출현과 한계>

- 한모가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새로운 독생녀교가 천일국 성주식을 한 2016.6.5일 창시된 것이다.

- 그러나 이 독생녀교는 문샘 참부모교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그러나 한모가 다른 후계자에게 가정연합을 인계할 경우 어떻게 그 후계자와 한모와 영적이고 섭리적인 인연을 가질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가정연합 헌법에 의하여 13인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한 독생녀교 후계자가 한모와 혈통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분이 선정된다면, 독생녀교의 교주의 권위, 경전, 성주가 어떻게 이어갈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없다는 것이다.

- 문샘과 한모가 생산한 자녀들은 문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샘과 한모는 이혼을 영계에서 하였기 때문이다(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 나온다.). 그래서 그 자녀들은 모두 문샘의 혈통을 받은 것이다.

- 한모는 한씨의 혈통으로 독생녀교의 후계자를 낳아야 하나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즉 아무리 시급해도 지금에 와서 한모가 한씨 자녀를 생산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렇다면 한모가 창시한 독생녀교는 한세대로 끝이 나는 것이고, 문샘 참부모교는 문샘의 혈통을 받은 H2에게 인계가 되었으므로 계속 이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결론>>

- 한모는 자신이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통일교는 더 이상 문샘의 종교가 아니다.

- 이제부터는 통일교 가정연합은 교주가 한모가 되고, 경전은 참부모경이 되고 종교의식은 한모가 만든 성주가 되는 것이다.

- 이 세상에 어느 종교도 1대 교주가 사후에, 경전을 바꾸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한모는 그렇게 하였다.

- 이 세상에 어느 종교도 1대 교주의 전통, 권위, 권능을 부정하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한모는 그렇게 하였다.

- 그래서 한모는 문샘이 더 이상 무원죄, 독생자.메시아가 아니고, 제 2대 교주가 되는 한모가 오히려 무원죄,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반역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현재의 통일교는 인간을 구원할 수가 없는 사탄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 즉 한모는 통일교를 파괴하기 위하여 사탄에게 쓰임을 받은 여인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