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님이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한 정황
본인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그동안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본인이 가는 길 앞에는 그 어떤 보조자나 지도자가 있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내서도 없었습니다. 누구 한 사람도 가본 일이 없는 개척의 길이었습니다. 참부모의 성취는 곧 사탄의 파멸이기에 사탄의 총공세를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영적인 존재라서 직접 영적으로 공격하기도 하고 각양각색의 실체 대리인을 세워서 공격하기도 합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거짓 왕인 사탄은 시공을 초월하여 온갖 술수와 음모로 공략하고 방해 했습니다. 그런 원수를 이기는 비결은 오직 하나, 참사랑으로 베풀고 스스로 희생의 탕감조건을 세우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원수를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평화경 p 1092, 02.2.17]
- 문샘은 1960년 성혼식을 할 때는 영인체가 완성급이 되고 원죄가 없는 상태에 있었다.
- 문샘은 하나님의 특별 섭리 때문에 그리스도를 복귀하기 위한 민족적, 종족적 탕감복귀 조건을 세운 후에 탄생하였기 때문에 영인체가 완성급이 되고 원죄가 없는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다.
-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귀섭리 중에서 마지막 기독교 섭리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영인체는 장성급이 되고 원죄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 한학자님에 대하여 논한다.
- 한학자님은 1960년 문샘의 배우자로서 성혼을 하였다.
- 한학자님의 어머니는 홍순애 대모님으로 기독교인이었다.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최대로 영인체가 장성급이 되고 원죄가 있는 상태에서 간택이 되어 참어머니의 자리에 들게 된 것이다.
- 문샘은 자신 이외에는 다른 보조자나 지도자는 없었다고 하였다.
- 그러나 문샘은 이미 영인체가 완성급으로 왔고, 원죄가 없으므로 문샘은 스스로 앞길을 개척할 역량이 있었던 것이다.
- 사탄은 문샘에게와 마찬가지로 한학자님에 대하여도 직접 영적으로 공격하기도 하고 각양각색의 실체 대리인을 세워서 공격을 하였을 것이다.
- 왜냐하면 한학자님의 성공은 사탄에게는 파멸이 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한학자님에게는 문샘은 보조자가 되고 지도자가 된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사탄의 공격을 피하여 성공을 하는 비결은, 오로지 문샘을 지도자로 여기고 일심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다.
<한학자님의 실패>
- 한학자님은 문샘에 대하여 여러 가지 통일교인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믿음의 기대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한학자님이 가지고 있는 문샘에 대한 위상은 타락한 핏줄의 소유자가 되고 독생자가 아니고 메시아도 아니다.
- 반면에 한학자님 자신은 원죄가 없는 독생녀, 메시아. 어머니 하나님, 실체 성신, 우주의 어머니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참어머니의 자리가 문샘에게 종속된 자리가 되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있다.
- 더군다나 한학자님은 2012.1.18일 하나님이라는 영물과 결혼을 하여 새로운 가정을 출발하였기 때문에 문샘이 남편이 된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주장하는 참부모에서 참부는 과연 문샘인가 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어떠한 존재와 결혼을 하였으므로, 이미 한학자님의 남편은 문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사탄을 이겨내는 비결을 우선 영인체가 완성해야 한다. 그러면 사탄의 능력을 뛰어넘기 때문에 이길 수가 있을 것이다. 문샘의 경우가 그러하다.
- 다른 비결은 원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영인체를 완성 하든지 아니면 원리에 정통해야 하는 조건이 마련되어야 사탄을 이겨낼 수가 있는 것이다.
- 다른 한학자님이 성공을 하는 비결은 문샘의 지도를 받는 것이나 이것을 한학자님은 부정한 것이다.
- 거의 문샘의 말씀에 대하여 경시를 하였기 때문에 한학자님의 영인체는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한 것이다.
2005.2.21
통일교회에 중심이 있어요? 가정적 중심이 있어요? 선생님도 아직까지 어머니 중심삼고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넘기 위해서 악착같이 참는 거예요. 눈알이 뛰쳐나올 수 있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헛발을 깨물면서 말을 안 하는 거예요. 한 여자를 길러서 이상적인 아내를 만드는 것이 세계통일보다 더 어려워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거예요. 그건 어머니가 몰라요. 지금 듣고 있을 거라구요. 이제부터 알아야지. 엊그제 한 예기, ‘선생님은 원리적으로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눈앞에 있어서, 서슴지 않고 선생님은 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가 있으면 잊어버려요. 이름을 잊어버리고 얼굴을 잊어버려요. 털고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행사하는 데 있어서 자기는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여전히 갈 길을 간다는 거예요.[제 488집,156~157,2005.2.21]
- 한총재는 문샘이 원리적으로 사는 것에 대하여 반발을 하고 있다. 그러면 문샘을 지도자로 삼고 따르지 않은 것이다.
- 결과적으로 한총재의 영인체는 완성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창세기 해와는 영인체가 장성급 완성기에서 타락을 하였다.
- 마찬가지로 한학자님에 대하여도 사탄은 시험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문샘의 지도를 제대로 따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영인체가 완성하지 못하였고 원리에 대한 지식도 매우 적다고 본다.
- 이러한 상태에서는 한학자님은 결코 사탄의 시험을 이겨낼 수가 없는 것이다.
- 결과적으로 기원절을 앞두고 2018.1.18일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결혼을 하였으므로 창세기 해와의 타락을 반복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문샘은 사망하게 된다.
<문샘의 해와복귀를 위한 연장 섭리>
- 문샘은 영계메시지에서 2015.5.8 한씨 어머니를 참어머니에게 제외한다고 공표를 하였다.
- 그 이전부터 한총재의 실패를 염두에 두고 대비책으로 이연아님에게 특별히 참어머니 대리자라는 사명을 부여하였다.
- 이연아님에게 참어머니 대리자의 사명을 2008년부터 부여 한 후, 2015.4.26까지 이연아님은 한총재의 무지,불신,타락을 탕감복귀하였다.
- 그 후에 바로 2015.5.8일 문샘은 한총재와 이혼을 공표하게 된다.
- 2017.9.23일 천지인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 성혼식을 h2 형진님 교회에서 거행하였다.
- 이 행사를 통해 문샘은 강현실님과 축복성혼식을 필하였기 때문에 문샘은 해와 복귀에 성공을 하게 된다.
- 원래 기원절 날에 참부모 완성급 성혼식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총재가 타락을 하는 바람에 참어머니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 그래서 기원절 날에는 복귀된 해와가 없기 때문에 실패를 하였고 그 성혼식 섭리가 연장되는 것이다.
<한학자님은 실패한 참어머니가 된다. >
- 결과적으로 한학자님에게 허락된 참어머님의 자리 축복이 책임을 다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다른 여인 즉 강현실님에게 참어머니의 자리를 빼앗긴 것이다.
<통일교인들의 착각>
- 통일교인들은 일단 한번 참부모가 되면 영원히 참부모가 된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한총재가 실패를 하리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된다.
- 그러나 문샘은 제 3차 아담으로서 한학자님은 제 3차 해와로 간택은 되었으나 미완성 자리에서 간택이 되었으므로, 인간창조목적인 참가정을 완성을 하기 위하여는 성장기간이 필요하고 그 기간을 성공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 즉 기원절 날은 하나님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참부부의 탄생을 결재 하는 날이 된다.
- 즉 참부모가 1960년 성혼식 이후에, 2013년 기원절 날까지 문샘과 한학자님은 참부부로서 완성해야 하는 것이다.
- 즉 1960~2013 기간은 참부모가 가정완성에 필요한 성장 기간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한총재는 성장기간 도중에 타락을 하여 참어머니에서 탈락한 것이다.
- 아무리 참부모가 되었다고 하여도 성장기간 도중에 타락을 하면, 참부모가 성립될 수가 없고 책임을 다 하지 못한 한총재는 참어머니의 자리에게 탈락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