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7장 해설
요한계시록 17장 해설
* 본인의 해설은 하나의 예가 된다. 참고만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요한계시록은 20세기 재림주가 나올 때에 나타날 수 있는 섭리를 예언한 것이다.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 음녀가 많은 물위에 있다는 것은 음녀가 인간창조의 어머니가 되는 해와를 의미하나, 타락한 해와를 의미한다.
- 20세기는 재림주의 시대이고 재림주가 성혼을 하면 해와가 선택된다.
- 문제는 20세기에 선택된 제 2이 해와가 타락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마치 아담 시대에 타락한 해와와 같이 20세기에도 해와가 타락하여 음녀가 될 수가 있다고 예언을 한 것이다.
- 형진님파에서 전하는 말에 의하면 한학자 어머니가 문샘이 성화하기 전에 김효남씨의 인도로 어느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결혼을 하였다고 한다.
- 아담 시대에 해와가 정해진 남편이 되는 아담을 일시적으로 떠나, 천사장 루시엘과 행음을 하였다고 하였다. 즉 해와가 다른 남성격인 존재를 찾아가 사랑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음녀가 된 것이다.
- 마찬가지로 20세기의 해와가 되는 한학자 어머니도 어느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다시 결혼을 하였으므로, 한학자 어머니도 다른 남성격 존재를 찾아가 사랑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음녀가 되는 것이다.
- 여기서 주목을 해야 할 것은 한씨 어머니의 상대가 하나님이라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 창세기에서도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유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한 욕심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제 2해와도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욕심때문에 타락을 반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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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씨 어머니가 영인체가 완성된 분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인지 사탄이지를 분별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상대방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결혼을 한 것이 된다. 그래서 영인체가 완성되지 못하면 언제든지 사탄에 의하여 타락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 한씨 어머니의 영인체가 완성하지 못 했다고 한 것은 문샘의 말씀 안에 기록되어 있다. 문샘은 2007년도에 한씨 어머니가 개성완성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2013년 기원절까지 개성완성을 하여야 하고 만일 하지 못하면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떨어진다고 하는 경고를 한 바가 있다.
- 그리고 2008년도에 참어머님의 대리자를 2013 기원절 행사를 위하여 미리 준비시켜놓고 있었던 것이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은 이 제2 해와가 음난으로 타락을 하였고, 음녀가 된 이후에 되어질 일을 계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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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 어머니는 천정궁에서 어떤 존재와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문샘은 천정궁에 있지 않고 미국 형진님 교회에서 사신다고
한다. 그러면 천정궁에서 사시는 참아버님이라는 분은 누구인가. 그는 사탄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문샘은 천정궁에 없기
때문이다.
- 그러면 한씨 어머니는 천정궁에서 천사장 루시엘과 같이 살고 있는 것이다.
계 17: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 음행의 포도주란 타락한 해와가 만든 성주를 의미한다. 이 성주는 가짜가 되고 루시엘 성주,선악과 성주가 된다.
- 이 성주를 먹으면 사탄의 핏줄을 받게 되므로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먹는 것과 동일한 타락의 재발 사건이 된다.
- 한씨 어머니는 2016.6.5 문샘의 것이 아니고, 한학자 자신이 만든 성주를 모든 한씨어머니파 사람들에게 마시게하는 행사를 주재하였다. 이 성주를 천일국성주라고 한다.
- 타락한 해와가 만든 성주가 됨으로 이 성주를 마시면 사탄의 핏줄을 다시 받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 루시엘 성주를 마시는 순간, 사탄과 행음을 하는 것과 같은 조건이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라고 한 것이다.
계 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은 사탄의 실체가 되는 존재로 소련공산연방이라고도 한다. 왜냐하면 사탄이 공산주의를 세웠고 소련은 열 왕이 일곱번 집단 체제로 소련을 다스렸기 때문이다.
- 즉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진 짐승은 사탄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 사탄이 그 음녀를 태우고 다니므로, 결과적으로 음녀는 사탄에 의하여 놀아나는 입장을 표현한 것이다.
- 한씨 어머니가 도를 닦는 도중에 사탄의 시험을 넘지 못하여 타락하였다. 그래서 사탄에 의하여 조정을 당하는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지금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벌어지는 가정맹세,축복절차,교육과정 등에 있어서 모두 사탄의 목적을 실현하는 타락한 통일교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 배후에는 사탄이 있는 것이다.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 한씨 어머니는 제 2 해와의 입장에서 타락하였다.
- 한씨 어머니는 기원절(2013.1.13)날에 황제관(보석으로 꾸며짐)을 쓰고 자줏빛(파랑,보라,붉은 색)의 망토를 입고 기원절 행사를 주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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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잔의 의미는 여기에 한씨 어머니가 직접 만든 루시엘 성주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 금잔을 통해서 루시엘 성주가 모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식구들에게 전달해지므로, 소위 통일교인들을 다시 타락을 시키는 사탄의 축배를 들려고 한 것이다.
계 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제 2 해와로 간택된 한씨어머니가 타락하였기 때문에, 타락한 딸(음녀)과 아들(가증한 것)을 낳은 조상이 되는 것이다.
- 큰 바벨론은 무슨 뜻인가. 옛 바벨론은 서기전 600년경에 있던 나라이다. 그러면 큰 바벨론은 그때보다 더 큰 바벨론이 된다. 즉 20세기의 재림주의 성전을 파괴하는 신 바벨론을 의미한다.
- 그러므로 신 바벨론은 20세기에 나와서 재림주가 세운 성전을 파괴하는 사탄의 세력을 의미한다.
- 그러면 누가 재림주가 세운 성전을 파괴한 것인가. 바로 한씨 어머니가 된다.
- 그녀는 문샘의 혈통을 부정하여 문샘이 만든 성주와 성염을 버리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새로운 성주와 성염을 만들었다. 그래서 기존의 통일교 기반 위에 한학자님을 메시아로 모시는 종교를 창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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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학자님은 자신이 참부모라고 하였다. 이는 문샘이 평소에 말씀한 내용과 동일하다. 즉 통일교는 원래부터 참부모 종교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학자님이 타락을 하였다고 하여도 이것을 숨기고 자신이 계속 참부모라고 주장하므로 통일교인들이 한학자님을 불신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한학자 종교는 경전으로 참부모경,교주로 한학자,신도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그대로 머무르는 사람들이 된다.
- 이들은 형진님을 어머니를 심하게 욕하는 패륜아로 본다. 그래서 그대로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은 2010.6.5 문형진님(7남)을 후계자로 결정하면서 이것을 어기는 자는 이단자이고 폭파자라고 선언하여 문형진님이 통일교의 후계자가 되는 것에 방해를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한 것이다.
- 그러나 한씨 어머니는 이 문샘의 뜻을 어기고 통일교를 접수하여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 이에 문형진님은세계평화통일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분파되어 나간 것이다.
계 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 연약한 여자가 성도와 예수의 증인들을 살인 무기를 가지고 피를 흘려 죽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일은 없다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른 해석을 다음과 같이 한다.
- 통일교에서
인간의 타락은 피가 오염되었다고 한다. 즉 인간조상 해와가 사탄인 루시엘과 행음을 하여 순수한 인간의 피가 오염이 된 것이다.
이것을 원죄라고 정의를 한다. 그러므로 통일교에서 피의 개념은 원죄와 관계가 있는 특이한 개념이다. 다른 종교에서는 이렇게 해석할
능력이 없다.
- 성도들의 피,예수의 증인들의 피는 원죄가 청산된 피가 된다. 이 피를 한씨 어머니는 선악과 성주,루시엘 성주를 만들어 참부모 성주라고 깜쪽같이 속이고 마시게 하였으므로, 피를 오염시켰다. 즉 핏줄을 타락시켰기 때문에 피에 취하였다고 하였다.
- 성도들과
예수의 증인들로부터 피를 빼버리면 죽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살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타락한 해와가 만든 선악과,루시엘 성주를
먹게 하였으므로 그 순간 성도들과 예수의 증인들의 피가 원죄가 청산된 상태에 있었다가, 원죄가 도로 들어간 상태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과 예수의 증인들이 영적으로 죽게 된 것이다.
- 그래서 타락한 해와는 사람들의 피를 오염시켰으므로 사망의 피가 들어가게 만든 것이다.
- 그러면 타락한 해와는 재림주 문샘으로부터 축복과 원죄청산을 받은 성도들의 생명의 피를 빼내고, 졸지에 사망의 피로 채워넣은 것이므로, 그들을 죽이려고 빼낸 넘쳐나는 생명의 피에 취하였다고 표현한 것이다.
- 문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한씨 어머니가 만든 선악과,루시엘 성주를 마시므로, 도로 원죄가 들어가버린 것이다.
- 그러므로 한씨 어머니는 매우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은 2015.5.8일 한씨 어머니와 이혼을 영계에서 발표를 한 것이다.
- 이러한 대죄를 지은 한씨 어머니는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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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히 여긴다고 한 것은 통상적으로는 이러한 일을 일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참어머니라고 불리우던 사람이 제 2의
가룟유다가 되어, 문샘 재림주의 성전을 파괴해 버리는 일을 도모할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기이하다고 한 것이다.
- 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다니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알고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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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전혀 성격이 다른 계시록이 된다. 다음의 성구에 대한 해설은 생략한다.
계 17: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계 17: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계 17: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계 17: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계 17: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계 17: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계 17: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계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계 17: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