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어머니가 실체 성신이라는 주장은 개뻥이다.

 

 

한학자 어머니가 실체 성신이라는 주장은 개뻥이다.

- 원리강론 234 쪽

참어머니로 오신 분이 바로 성신이시다. ... 이와 같이 성신은 여성신이기 때문에 위로와 감동의 역사를 하시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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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통일교에서 참어머니는 한학자 어머니가 유일하다(원리강론을 쓸 때). 그러므로 참어머니를 한학자 어머니로 바꾸어 표현을 해 본다.

- 한학자 어머니(참어머니)는 바로 성신이시다. ... 이와 같이 한학자 어머니는 여성신이기 때문에 위로와 감동의 역사를 하시는 것이며

- 원리강론의 기독론에서 성신을 여성신으로 기록되어있다.

- 그렇게 되면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 그러므로 복귀된 해와는 위로와 감동의 역사를 할 수가 있기는 하지만, 신으로 승격을 시키면 안 된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므로 만일 어떤 해와가 복귀 조건을 다 세웠다고 하면 그때에 가서 하나님의 본음성이 활성화가 되어, 하나님의 성령 역사가 지상에서 벌어진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해설>

- 여기에 나오는 성령을 통일교에서 성신과 동일하게 해석을 한다.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성령을 한학자 어머니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 대신에 한학자 어머니를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한학자 어머니(성령)를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심지어는 문샘의 말씀 가운데, 한학자 실체 성신을 거역하면 구원이 없다는 말씀도 있다고 세가연에서는 말을 하고 있다.

- 실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그러나 본인이 보기에는 섭리를 주도하는 주체는 참부님이 되지 참모님이 아니다. 참모님이 그렇게 인류를 심판을 할 정도의 힘이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러므로 인자 즉 예수와 대비되는 중요하고도 큰 인물은 참부님이 되지 참모님이 아니다.

- 그러므로 20세기부터는 마 12:32의 해석은, 인류가 문샘 참부님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다.

- 2025년부터 한모는 ‘holy mother 한을 모신 축복중심가정 ooo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라고 기도문을 변경하였다.

- 즉 한 참어머니가 Holy mother 한이 된 것이다. 그래서 Holy mother 한이 유일무이한 구원의 주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문샘이 천지인 참부모를 중심하고 기도를 하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천지인 참부모야말로 인류를 구원하는 주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천지인 참부모가 되는가. 그것은 문샘과 강현실님(강모)이 된다. 문샘은 2017년에 강모와 재혼식을 하였기 때문이다.

- 과거 통일교 에서 문샘은 사라지고, 한모가 메시아의 자리에 올라갔다. 그러나 이것은 문샘 참부님의 뜻과는 다르다.

- 그러므로 문샘 참부님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가 정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구 통일교는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 한때 한모는 참모님이었다. 그러나 참모님은 성신이 아니다 참부님이 성신, 성령이다.

-다시 반복하지만 영계에서는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다.

-그러한 범죄자를 실체성신으로을 받드는 사람들이 세가연 사람들이 된다. 그렇다면 그들의 미래는 없는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