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운 신학자의 영계메시지(2015.10.2)
김영운 신학자의 영계메시지(2015.10.2)
출처: https://blog.naver.com/kjy890105/222607241085
약자 소개:
1. “문샘”은 문선명 선생님의 약자입니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입니다.
2. “한모”는 한학자 어머니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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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1915~1989)은 통일신학자로서, 이화대학교 사회사업과 부교수로서 사흘 동안 당시 통일교회 유효원 협회장으로부터 <통일원리>를 듣고 감격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고 한다. 이 기간에 문샘은 항상 김 여사의 근처에 앉아 강의를 함께 들으며, 가끔 통일 원리의 심오한 부분까지 보충 설명을 세심하게 풀이 해 주었다고 한다.
김 여사가 강의를 듣던 이틀째 밤 김 여사가 숙소에서 밤을 낮 삼듯이 기도에 열중하던 중 다음과 같은 음성이 들렸다고 한다. “당신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끈 것은 나(신)이다. 또 스웨덴 보르그를 이끈 것도 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이곳(통일교회)에 이끈 것도 나이다.”
김 여사는 1942년에 일본 관서학원대학의 신학부를 졸업하고, 1947년 9월부터 이화여대에서 교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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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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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학자 김 영운의 영계메시지(2015년 10월 2일)
이번에 제가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님은 예수님의 재림이시고, 재림주이시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가정연합의 모든 신학은 어머니인 한학자를 중심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그녀를 “한모”라고 부르겠습니다. 그것은 이 시각에 어울리는 호칭이기 때문입니다.
서론으로써 그것은 이미 밝혔지만, 영계에서 보면 한모는 참어머니가 아닙니다. 그녀는 그전에는 그랬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 역할을 갖고 있었지만 그 후에 그 역할로부터 떨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참어머니의 역할은 최종적인 분석에서는, 일이나 직책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주어지기도 하고, 빼앗기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그것은 영원한 존재이며, 창조주이면 우리의 영원한 부모입니다.
도 주체적인 위치에서는 아버지이고 주체를 지탱하는 대상적 위치에서는 어머니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아버지라고 칭하는 것이 적격이지요.
영계에는 아주 큰 비디오 같은 것이 있어서 역사상의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복잡한 것인데, 영계에서는 많은 지식이 거기에 저장되어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말했던 모든 말들은 거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신학자 중에는 신과 거짓 없는 깊은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일반적인 신학자는 아주 지적인 사람들입니다. 창세기에 따르면 에덴동산에서 매우 지적이었던 것은 누구인가요. 물론 당신은 일고 있네요(역자 주:누시엘일 것입니다.).
사실은 신학자 중에 누시엘의 사상인 계몽가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의 에덴동산의 이야기에 나오는 타락한 천사와 같은 존재-누시엘입니다.
신학자들은 그들의 사상 형성에 있어서 영계로부터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그대로입니다.
어느 신학자의 신학적 신발견이 널리 알려진 때 그의 야욕이 기쁨을 느낍니다.
신학의 목적은 진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는 그 새로운 가르침이 사람들을 어디로 인도하는가입니다.
로켓이 발사될 때 아주 조그만 오차도 큰 문제로 파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종교와 신학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작은 오자가 큰 이단과 거짓의 가르침을 낳고, 그것이 아주 길어지면 크게 달라집니다.
이 일을 생각할 때, 저는 한모의 지시에 의해서 만들어진 “참부모경”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책은 조작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그 책을 편집한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그 거짓된 일을 거부하지 않았을까요? 왜 그들은 그들의 양심을 따르지 않고, 아버님을 배신했을까요?
이 책은 누시엘의 사상인 계몽가의 작품입니다. 전에도 말씀 드린대로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거기에는 문샘의 가르침을 근절하고 말살하려는 협잡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모와 문샘의 과거 10여년의 생활에서의 한모의 불만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 새로운 “참부모경”이라는 책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다른 모든 선전 전략과 함께 폐기되어야 합니다.
당신들은 한모가 문샘의 설교와 말씀과 훈독회의 기록을 파괴하고 있음을 아세요? 이러한 일들을 믿을 수 있어요? 한국과 미국의 아버님에 대한 기록을 담당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한모가 그 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반드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녀는 김효남 씨와 함께 그 곳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그것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한모는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파괴하고 있나요? 거기에는 아무 설명도 없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허위 사실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존재하지도 않던, 외관상 아름답고 훌륭한 “참부모”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한모의 삶은 고문처럼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것은 문재 그대로의 “고문”은 아니고, 실제 고문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모둔 이브의 역할을 탕감해야 했어요. 그녀는 많은 것을 탕감했지만 최종적으로 그 모든 것을 탕감하지는 못했어요.
한모는 아담을 주체의 위치에 세웠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기원절 때 아버님의 존영에 경배를 했어요? 아버님의 존영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아버님은 문자 그대로 옷으로 대체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녀는 구세주를, 그녀의 구세주로 모셨나요? 그녀는 “참어머니”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참아버지인 문샘이 그녀에게 바랐던 것을 다 이루지 못 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의 혈통을 끝까지 지지해야 했어요.
한모는 한씨와 한씨의 혈통을 높여서는 안 되었습니다. 한씨의 혈통은 누구의 혈통이에요? 그것은 처음부터 사탄의 혈통이에요. 그것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혈통은 아닙니다.
메시아는 신부를 복귀해야 합니다. 한모는 그 신부였습니다. 그녀는 메시아가 아니고 영원히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녀가 메시아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신부예요. 그것은 역사적인 죄를 짊어지는 여성입니다. 그것은 너무 무거운 집입니다.
그녀는 겸손하고 충실하고 희생정신을 가져야 했어요. 결코 그녀 자신을 여왕이나 여제로 선언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해와의 책무도 이브의 사명도 아닙니다.
왕이 곁에 있을 때에는 그녀는 여왕(여자 왕비)입니다. 그러나 왕이 죽으면 새로운 왕이 지배합니다. 이것은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왜 통일교 식구들은 이 사실을 모를까요.
현명한 신학자들은 아버님이 한모를 찬미하는 말씀만 발췌하는 것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아버님이 말씀하신 조건적인 섭리 말씀도 한모에 관한 것은 조건적으로 들리지 않나요? 그 의미를 잘 살펴보면 한모가 이루어야 할 인간의 책임이 있었습니다.
한모의 책임분담은 너무 단순합니다. 왜냐하면 아버님은 막내아들을 후계자로 지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모는 아집으로 오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을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나 김영운도 여성입니다. 저는 여성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여성은 쉽게 질투합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정신적으로 어머니의 보호 본능과 관계가 있습니다. 여성에게는 이런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한모는 아버님이 식구들로부터 진심으로 사랑 받는 것에 대하여 한을 품었습니다.
한모는 형진님과 연아님이 식구들로부터 진실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권력이 필요했으니까요. 그녀는 그녀의 결혼 생활 속에서 아무런 권력도 없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진짜 힘이 그녀의 위치가 아닌 그녀의 사랑에서 우러나야 함을 이해 못했어요.
한모는 필요 없는, 많은 원한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통일원리나 성경을 이해하고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녀는 메시아란 진정 무엇인지, 그리스도는 무엇인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한모는 그녀의 남편을 기독교의 종교적 전통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한국 황제처럼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은 많은 식구들이 한모는 절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주교 신부들이 로마 교황에는 절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와 같은 것입니다. 누구나 잘못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모가 죄 없는 혈통으로 원죄 없이 태어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가능성은 없습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영과 영적으로 일체가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일반 사람들의 혈통에서 옵니다.
그러나 어린 예수님에게는 더 큰 관계를 맺기 위한 조건이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어린 아버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아버지가 사가리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에게는 충격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을 직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사가리아보다 더 신앙적인 이스라엘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처녀 마리아에게 씨를 주는 것입니다. 사가리아에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신앙을 이어 받았어요.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영혼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아직 개인적인 성장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님도 마찬가지 입니다.예수님과 아버님은 양쪽 모두 같은 성장 기간을 거쳤습니다.
한모는 그런 길을 가셨을까요? 그녀는 그 길을 걷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런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혈통을 낳아드렸습니다. 여성에게 이 이상의 영광이 또 있을까요?
아버님 성화 후 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한모는 설제로 새로운 그리스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성 그리스도입니다. 한모는 메시아일까요? 그녀는 무슨 까닭으로 그 역할을 갖게 됐을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마음을 열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그녀는 메시아와 언제 평등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공동 경영인가요? 성경 어디에 공동 경영에 대해 쓰여져 있나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그녀를 같은 메시아로 세울 수 있나요? 한 이브가 복귀되어야 했어요. 그것은 원죄없이 탄생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한모가 원죄없이 태어났다면 복귀 섭리는 필요 없어요. 모든 성경의 역사는 필요 없어요. 예수님 이후 2000년의 역사는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성경역사, 과거 2000년의 역사는 복귀 섭리 역사라는 것을 밝히는 기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원죄없는 여성이 1943년에 태어났다면, 메시아가 먼저 1920녀에 태어난 것에 대한 섭리적인 근거는 무엇입니까? 메시아는 예수님을 만나면서 성경의 깊은 뜻을 규명하고 몇 년 동안 준비 기간을 지나서 제 1의 어머님과 성혼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제 2의 어머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권에 당첨되듯 한모의 때가 왔습니다.
그럼 결론을 얘기 합시다.
“천성경”은 변했습니다. 무슨 권위로 바꾼 것입니까? 그 같은 권위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신앙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당신들이 한모를 따르지 않기를 간청합니다. 잘못된 가르침은 당신의 영원한 목숨을 잃게 합니다. 큰 범죄의 복귀를 위해서는 영계에서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이 말을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후계자 부부인 형진님과 연아님에 있듯이, 연아님은 지금 하늘과 땅의 진정한 어머니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