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2가정 한동수 성화후, 생츄어리 영통인이 받은 계시

 

 

2023년 72가정 한동수 성화후, 생츄어리 영통인이 받은 계시

아버님이 계신 곳에 올라온 한동수를 보시고, 아버님이 눈물을 흘리셨다.

<해설>

이 분은 생츄어리에서 축복을 받은 사람이 된다. 그래서 아버님이 계신 곳으로 올라간 증거가 된다.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님이 눈물을 흘리신 것인가. 이것은 교회 초창기 원로 공직자들 중에 아버님이 계신

곳으로 올라온 사람이 매우 드믈기 때문에, 아버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박보희, 이요한은 한씨 어머니가 주는 선악과 성주를 받는 바람에, 원죄를 지고 영계가 갔다. 그래서 아버님이 계신 곳으로 올라오지 못하였다고 영통인이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씨 어머니가 교주로 되어있는 독생녀교 즉 가정연합 전 멤버들은 선악과 성주를 받았기 때문에 아버님이 계시는 천국에는 올라갈 수가 없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으로 한씨 어머니를 믿는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 된다. 그래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점차로 증명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손으로 해를 가릴 수가 없고, 한씨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가 됨이 증거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