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녀의 등장과 7년 대환란
독생녀의 등장과 7년 대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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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한모, 강모, H3, H7 이란 누구인가?
<문샘>
'문 선생님'의 약칭,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 ‘문샘’은 통일교 교주의 약칭이며 대명사이다. 예를 들면 ‘문샘의 신학’하면 ‘통일교의 문선생님의 신학’이라는 뜻으로 사회에서 통한다.
<한모(韓母)>
'한학자 참어머니'라는 뜻이다. 문샘이 1960년에 성혼을 한, 전 부인이 된다.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 이혼 사유를 보게 되면 약속, 의무, 책임 위반이라고 되어 있다. 하늘부모님성회(가정연합)라는 교단의 대표가 된다. 한모가 스스로 ‘무원죄 독생녀’ 즉 여자 메시아(메시아 기준은 원죄 유무가 된다.)라고 하였기 때문에, ‘독생녀교’의 창시자도 된다.
<강모(姜母)>
'강현실 참어머니'라는 뜻이다. 문샘과 2017.음 8.4일에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하였다. 재혼식 명칭은 ‘천지인 참부모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이다. 이로서 ‘천지인 참부모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부부는, 문샘과 강모 커풀만이 해당이 된다. 즉 문샘 한모 커풀에게는 '천지인 참부모'라는 말을 쓰면 안 되는 것이다.
<H3>
문샘의 3남(현진님) 또는 그가 이끄는 교단의 이름.
<H7>
문샘의 7남(형진님). 문샘 생전에 후계자로 점지된 분(2010.6.5), 세계평화통일성전(일명 생츄어리) 교단의 대표가 된다. 영적으로 문샘의 멘티(가르침을 받는 사람)가 된다.
<타락한 천사장의 이름>
여기에서는 누시엘 대신 루시퍼로 쓴다. 왜냐하면 해와가 자기가 상대한 자가 루시퍼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통일원리가 나오는 누시엘은 타락하기 전의 천사장 이름이라고 판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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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2012년부터, 자신은 하늘에서 점지한 독생녀라고 주장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 독생녀란 무엇인가.
독생녀란 독생자라는 말을 원용한 것으로 예수가 독생자가 되는 것처럼 한모도 자신이 예수처럼 비록 여자이지만 직명은 메시아로서 원죄가 없이 태어났다는 주장이 된다. 이 말은 한모는 절대자이고 유일한 자가 되고 무소불위의 자리에 서 있는 분이라는 뜻이 된다.
그러면 문샘도 메시아, 한모도 메시아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참부모 가정에서 두 분의 메시아가 살고 있었던 것이다.
한모는 특별하게 하늘부모님이라는 영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있다. 즉 이 하늘부모님이라는 영이 한모에게 너는 독생녀 즉 메시아로서 예수 이후 2000년만에 온 재림예수가 바로 너라는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확신에 차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에게는, 문샘은 있으나 마나 한 인물이 되거나, 꼬리 달린 아저씨가 되었기 때문에 정리해야 할 귀찮은 존재(김진춘 증언)가 되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고, 하늘부모님이라는 영은 한씨 어머니에게 특별한 사명을 부여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한씨 어머니의 핏줄로 인류의 원죄를 청산시켜 주어야 한다는 사명을 부여한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변할 수 없는 한모의 굳은 신념이 되고, 이것은 무려 53년간(1959~2012) 간직하고 있었던 사상이었던 것이다.
<한모는 누시엘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다.>
그러나 하늘부모님이라는 영은, 사실상 누시엘이라는 것이 2015년에 유튜브에 나온 문샘의 영계메시지에서 밝힌 것이다. 문샘의 멘티가 되는 H7도 동일하게 한모는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공표를 하였다.
이러한 한모가 실족하는 대형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논하는 사람은, 문샘과 H7 뿐이시다.
그러므로 누시엘은 한모를 타락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드디어 문샘 재림주 교단을 망치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모가 통일교의 대표가 되면서, 일탈 행위가 일어나는 이유>
그러나 문샘 재세시에는, 한모가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가 없었던 것은, 문샘의 고집과 카리스마가 남달랐기 때문이다(김진춘의 증언). 그러나 드디어 기회가 온 것이다. 문샘이 2012년에 갑자기 사망을 한 것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한모는 통일교의 대표가 되면서부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가 전통 통일교의 교리, 사상, 이념, 의식에서 많이 일탈하였던 모든 이상한 행동들의 동기(김진춘, 김명대가 밝힌 것)가 바로 누시엘이 배후에서 역사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누시엘은, 창세기 조상들을 망하게 하였고, 제 2차 아담이 되는 예수를 가룟유다를 통하여 죽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제 3차 아담인 문샘의 경우에는 부인이 되는 한모를 타락시켰기 때문에, 문샘도 예수처럼 죽게 된 것이다. 이것은 본인에게 문샘이 영적으로 알려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연합에서 모시는 참부모는, 누시엘을 참아버지로, 타락한 해와(한모)를 참어머니로 모시고 있는 것이지, 문샘과 한모 커풀은 더 이상 아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구세주가 강림하는 때에는 항상 천사세계의 대표자가 되는 누시엘이 전쟁을 걸어오는 것이고 그래서 메시아는 이 한판의 승부를 이겨내기 위하여, 전심전력, 사생결단으로 싸워야 했던 것이다.
성약 성서가 되는 요한계시록에 옛뱀, 마귀, 용, 짐승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재림주 시대에도 누시엘이 등장한다는 계시가 된다. 이제까지 한모 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그녀의 이상한 말에 대하여만 따졌으나. 그 본질은 배후에 있는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영계에 계신 문샘은, 이러한 사태의 본질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가정연합 멤버들에 대하여 정말로 앞에 있었으면 발로 지지 밟고 싶은 심정으로 지금 계신 것이다.
그러므로 누시엘이 창세기 해와를 타락시킨 역사가, 21세기에도 반복된 것이다. 불행하게도 제 2차 해와가 되는 한모는 인간책임분담에 실패를 한 것이다.
<메시아는 누구인가.>
메시아는, 예수가 문샘을 메시아로 점지한 후부터 확정된 것이다. 예수는 한모를 메시아로 점지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한모는 가짜 독생녀 또는 가짜 메시아가 된다. 김영순 영매자도, 한 번도 독생녀를 운운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한모는 누시엘과 한 몸이 되어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문샘 메시아에게는 적그리스도가 되는 존재가 된다. 즉 제 2 가룟유다가 된 존재가 바로 한모가 되는 것이다.
<한모가 만든 누시엘 성주 또는 선악과 성주의 본질>
한모는 천일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성주를 2016.6.5일부터 배포하기 시작을 하였고 지금까지 이 성주를 사용하여 가정연합에서 축복결혼식에 사용을 하여 왔었다.
그러나 이 성주 안에는 누시엘의 핏줄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이 성주의 이름은 선악과 성주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성주를 받는 사람은 사탄의 핏줄을 전수받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에 원죄가 청산되었다고 하여도 도로 원죄 보유자가 된다.
그러므로 2016.6.5.일 이후에 영계로 간 가정연합 멤버들은, 원죄를 지니고 영계로 가기 때문에, 참아버님에게는 갈 수가 없는 신세가 된다.
특이한 것은 한모는 누시엘을 하나님의 체로 보기 때문에 ,자신이 타락하였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있다.
이요한 전 목사가 영계에서 자신이 생전에 한모의 타락을 상상도 해 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이렇게 참아버님 앞으로 갈 수도 없는 자리에 와 있다고 하였다. 박보희 전 총재도 이요한 전 목사와 같은 입장에서 영계에서 고생을 하고 계신다. 영통인이 밝힌 내용이다. 이들은 정상적일 경우에는, 반드시 참아버님이 계시는 곳에 있어야 할, 공적이 많은 분들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하였다.
<누시엘이 통일교 가정연합 멤버들에게 선악과 성주로 시험을 하는 이유>
모든 축복 가정들은, 문샘과 한모 커풀 참부모를 통하여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한모의 타락과 문샘의 죽음으로 참부모 가정이 깨졌기 때문에 그 축복을 모두 토해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식구들에게 누시엘이, 선악과 성주를 만들어 시험을 하는 것을 하나님도 허락한 것이다. 이 선악과 성주에는 누시엘의 핏줄이 들어가있다. 그러므로 두 가지의 길이 놓여있는 것이다. 이 성주를 받은 사람들은 문샘의 축복을 토해내야 하는 것이고, 이 성주를 받지 않는 사람 즉 사전에 다른 종파로 넘어간 사람들만, 이 성주를 피한 것이다.
한모가 시키는 말을 잘 들었던 가정연합 회원들은 다시 타락을 하였다는 조건을 가지고 영계로 갔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것으로 한비어천가를 부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은 미래에 지옥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이 확인이 된다. 그러므로 모든 가정연합 식구들은 참부모가 깨지는 바람에, 축복도 도로 물리는(토해내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한모를 의심 내지는 불신하여 가정연합을 탈퇴한 분은 오로지 강모가 된다.>
한모의 말을 듣지 않고, 거부하여 가정연합을 탈퇴한 강모는 지옥을 면한 것이다.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녀는 갈 곳으로 H7 교단을 선택하였다. 그 곳에서 그녀는 문샘과 재혼을 통하여 참어머니가 되는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
<2013년 기원절 날에 축복을 다시 받은 모든 사람들>
그리고 2013년 기원절 날에 축복을 다시 받은 모든 사람들은, 참부모로 누시엘와 타락한 해와(한모)를 모시고 받았기 때문에 영적으로 걸리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이 선악과 성주시험에 실족한 사람들은 가정연합 멤버들이 된다. 그러면 이제부터 영계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이유는, 마치 문샘으로부터 축복을 받지 않았던 상태보다 더 가혹한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원죄 청산을 받지 않은 기독교인들보다 더 낮은 영계로 가야만 하게 된 것이다. 그 이유는 가정연합 멤버들은 문샘이 정해준 후계자를 자신 마음대로 불신하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H7을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는 그룹이기 때문에 ,탕감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가정연합 멤버들은 이요한 선배와 동일하게 영계에 가게 되면, 왜 내가 살아있을 때 한모의 타락을 알지 못하고 그녀가 주는 가짜 성주(이름하여 ‘선악과 성주’라고 명명하였다.)를 받아먹고 사탄의 핏줄을 받아가지고 영계 지옥에 떨어졌는지에 대하여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샘은 이것을 제대로 지상에 있는 자녀들에게 가르쳐줄 방법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된다. 속수무책이란 바로 이러한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연합 멤버들은 속절없이 모두가 쓰나미처럼 지옥행이 되어야만 하게 된 것이다.
문샘이나 형진님이 한모가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고 밝혔으면, 그때부터 한모를 얄짤없이 부정을 해야 하고, 손절을 해야 하고 그녀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 의심을 왜 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정연합에서 볼 때에는, 이단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론은 무엇인가. 누시엘은 어리석은 한모(문샘이 생전에 하신 말씀이다.)를 쓰러트릴 수가 있었기 때문에, 드디어 재림주 문샘의 섭리를 파괴하는데 성공을 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가정연합 내에서 문샘의 흔적은 거의 다 사라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청평에서 지워지고, 말씀에서도 지워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종족의 대표자로 온 문샘이, 천사종족의 대표자가 되는 누시엘에게 패하여 정말로 죽(?)을 쓰고 있는 것이다. 평소에 식구들은, 문샘에 대하여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같은 승리한 참부모라고 환호를 하여 왔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왔다.
통일교가 망하게 된 대표적인 이유는, 한모 한 사람의 타락만으로 끝낼 일이, 문샘의 가르침을 받아 왔었던 통일교 지도자들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한모에게 통일교를 다스리는 대권을 허락한 것이다. 2012.1.19일에 문샘은 한모에게 붙는 자들은 사탄의 종자가 된다고 경고를 날렸었다. 그러나 마이동풍이 되었다. 문샘의 지엄하신 말씀도 저버린, 충성심이 없는 제자들 때문에, 또는 제자들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죄로, 문샘은 분기탱천한 가운데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이다.
본인이 추정하기는 하늘에서 한모에게 주어진 시간을 10년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면 2023년 즉 11년째부터는 하늘에서 간섭이 들어갈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김영휘 원로를 격동시켜, 두익통일포럼말씀공부방이 생기게 한 것으로 본다. 만일 이것도 실패를 하게 되면, 김영휘 원로의 운명도, 박보희, 이요한 원로와 차이가 없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인의 경우>
문제는 이러한 논문의 내용을, 문샘의 말씀만으로 찾을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본인이 보기에는 10년이 더 가도 불가능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러한 영적인 비밀들은 그것을 아는 자는 그 수가 한정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나도 잘난 사람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이나 문샘이 그렇게 역사하신 것같다.
본인이 이러한 논문을 쓰는 자리에 허락된 이유는, 우선 본인은 비록 가정연합 멤버있었으나 한모가 망령된 말을 하는 것과 H7측과 교리적으로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한모가 주는 성주를 일단 보류한 것이다. 이것을 원리결과 주관권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책임분담을 한 것이다. 그래서 그후부터 문샘은 한모가 만들어 배포한 성염, 성초까지 모두 버리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다. 즉 영계에서는 한모가 새로 만든 성주, 성염, 성초 모두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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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이 화가 나는 이유는, 단순하게 한모가 자칭 독생녀라고 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녀를 추종하게 되면 의심할 것도 없이, 그녀가 주는 선악과 성주를 받게 될 것이고, 따라서 축복의 은혜를 다 까먹어버리고 누시엘이 목적 하는 방향으로 모두가 다 지옥에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에, 문샘은 화가 많이 나 계신 것이다. 머지 않은 미래에 실질적인 화가, 문샘의 제자들에게 내리는 것에 대하여 문샘은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정말로 큰일이 난 것이다.
문샘의 성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한모의 성주로 말미암아, 사탄의 자녀로 도로 돌아가버린 것이 현 통일교의 실상이 된다. 이렇게 참부모 가정이 깨진 것에 대하여, 연대죄가 있는 식구들에게 가해지는 탕감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출애굽기에서, 문설주에 양피를 바른 사람들에게는 재앙을 내리는 천사가 피해갔었다. 그렇다면 양피를 바르지 않은(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받은 가정들) 21세기 통일교 식구들의 가정들에는 어떻게 되나. 그렇게 되면 재앙을 내리는 천사를 피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약을 하게 되면, 자칭 독생녀라는 사람의 정체는, 사실상 누시엘과 한 패가 되어 재림주 교단에 침투하여 교단을 풍비박산 시켜버리고 만 것이다.
<하나님은 계시한 7년 대환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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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위험성>
https://blog.naver.com/newsky144th/223170274813
코로나 백+신, 심장병 위험 132배 급증/ 김종순 교수의 심근경색 투병기
2023.7.11일, 미국 2 곳의 공공보건기관에서 공동연구한 결과, 코로나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사람에 배하여, 코로나 백+신을 모두 다 맞은 사람이(아마도 4~5차례) 심장병이 걸릴 확률은 132배라는 통계가 나왔다.
<해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에 대하여 논한다. 문샘이 노아의 방주를 다 지은 해가 2018년이 된다.
그래서 2019년부터 지상에 노아의 홍수 심판이 벌어지게 된다. 물론 해와의 타락 때문이다.
문제는 이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사람들이 의심이 없이 대부분 코로나 백+신을 다 맞았다.
그러나 이 백+신도 하나님의 심판의 일환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위의 통계에서 보듯이 이 백+신 안에는 치명적인 독극물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본인은 이왕재 면역학 교수가 이 백+신은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다고 하였기 때문에, 한 번도 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 몽시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현상을 암시로 보았다. 그래서 더욱이 조심하여 더 이상 맞지 않았다.
건방진 이야기가 된다고 느끼겠지만, 아마도 지금 이 때는 하나님이 지상을 청소하려는 것같다. 하늘에서 보호할 필요가 없는 사람에게는, 이 백+신 독주사의 피해로부터 보호를 하여주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 대상은 우선 재림주 강림을 부정하는 기독교인들, 우상이 되는 한모를 모시고 있는 통일교 가정연합 멤버들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들에게는 교단 차원에서 이 백+신 독주사를 맞지 말라는 하는 교시를 내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신한 지상의 사명자들(공직자, 목사)이, 어찌하여 백+신 독주사를 피하라고 주의를 신도들에게 주지 않은 것인가. 통일교 H7교회에서는 교단 차원에서, 이것에는 생화학무기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통일교 3분파 중에 H7파만을 보호하는 것이고, 다른 나머지 교파들은 버린 자식들이 된 것이다.
한모파는 타락한 해와 즉 우상을 모시는 종교가 되었고, H3파는 참부모로 문샘과 타락한 한모를 믿고 있어서 구원의 조건에서 벗어난 것이고, H7파는 문샘과 복귀된 해와가 되는 강모를 모시는 교단이 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침범 조건이 없는 교단이 되었기 때문에 재앙, 환란을 피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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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해설>
짐승은 타락한 한모가 되고, 우상은 천승전에 세운 대리석 독생녀 동상이 되고, 그에게 경배를 하는 교단은 가정연합이 되고,그 이름의 표는 선악과 성주가 되고, 밤과 낮에 쉼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은 지옥이 예비되어있다는 경고가 된다.
출애굽한 후에 이스라엘 민족은 시나이 사막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으로 섬겼다. 그래서 이 우상에게 경배를 한 사람들을, 모세가 하산한 후에 많이 죽여버렸다.
즉 우상을 숭배하게 되면, 즉 가짜 구세주, 메시아를 믿게 되면,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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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계 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해설>
20~21세기 재림주가 강림한 후에 지상에서는, 이렇게 7대접의 심판이 벌어지게 된다는 예언이 된다.
그래서 아마도 2019년 부터 약 7년간 세계적인 대환란이 오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도 지상에 재림주가 뜻을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한 해와의 타락 사건과 통일교 일부 종파에서 그녀를 우상을 섬기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오는 탕감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 재앙을 일으키는 실체적인 물건은 코로나 백+신 독주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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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7년 대환란에 대한 계시, 통일교의 문샘계시록>
하나님이, 세계 또는 통일교가 앞으로 풍비박산이 나는, 7년 대환란이 올 것을 문샘에게 계시한 것은, 다음과 같다.
이 문장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2011년 분 강연문에 첨부된 내용과 같다. 그러니까 통일교는 아래와 같이 마지막 날 즉 문샘이 기원절 행사를 준비하던 중도에 사망을 한 날(2012년)부터 풍비박산이 난다는 예언이 된다. 각자도생할 때가 올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소망은, 제대로 인간책임분담을 하는 것이 될 것이다.
본문 다음에 나오는 - 로 시작되는 문장은 본인의 코멘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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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란 중 충절의 심정을 가진 참아들딸
말씀 선집 11권 ‘모시고 싶은 어버지’ 중 97~99 쪽에서 발췌(19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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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류 앞에 끝날이 되면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셨습니다.
이 환란 시기는 6천년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슬픈 곡절이 성도들에게 부딪치는 때입니다.
- 지난 6000년간 인간종족의 대표자가 되는 아담과 천사종족의 대표자가 되는 루시퍼가 천주적인 대권을 놓고 전쟁을 하여왔었다. 그러면 슬픈 곡절이라는 무엇인가. 그것은 아담과 그에 속하는 사람들이, 루시퍼와 그에 속하는 세력에게 패배를 하여 인류가 고통을 당하였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20세기 재림주 시대에도, 루시퍼가 제 3차 아담이 되는 재림주 공동체에 침투하여, 그 공동체를 와해 시키는 일이 반복이 되어 벌어진다는 예언이 된다.
- 그러므로 제 1차 아담의 경우 루시퍼가 주는 선악과로 인하여 하늘의 슬픈 곡절이 생기게 되었다. 제 2차 아담이 되는 예수의 경우에도 가룟유다가 루시퍼에게 침투되어, 적그리스도로 돌아갔기 때문에 예수도 죽게 되었다. 그렇다면 제 3차 아담이 등장하는 20세기에도, 문샘 재림주 교단에 루시퍼가 침투하여 그 교단 내에 적그리스도가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하여 그 교단을 풍비박산이 나게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는 계시가 되는 것이다.
인간들의 인연이 다 깨져 나가고 믿을 수 없는 환경에 부딪치는 때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양심적으로 올바로 산다 해도 그
양심으로 자기의 생애를 주장할 수 없는 때입니다. 신앙이니 어떠한 주의니 하는 것으로도 자기의 생애를 주장할 수 없는 때입니다.
- 여기에서 재림주 시대에 적그리스도란 누구인가. 그것은 통일교의 제 2인자의 권력을 지니고 있다가, 문샘이 사망을 하는 순간에 제 1인자로 등장하는 인물 즉 한모가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가 타락하여 적그리스도가 되었다는 사실은 영적으로만 알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러한 사실을 모르게 된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이 평소에 양심적으로 한모를 참어머니로 잘 믿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한모는 참어머니로 참부모로 신앙 생활을 하였다고 하여도, 하늘에서 볼 때는 자기의 생애가 바르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 그러므로 환란의 본질은 한모가 타락을 하여 가짜 참부모가 되었지만, 식구들은 그것을 모르고 가짜 참부모를 진짜 참부모로 믿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만으로 양심적이라고 주장을 할 것이다. 그러나 하늘에서 볼 때 그것은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사후에 자기의 생애가 바르다고 주장을 할 수가 없게 된다는 뜻이 된다. 종교의 본질은, 누구를 구세주, 메시아로 믿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심인물을 잘 못 선택하게 되면 평생의 수고가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뜻을 품고 생각이 있는 자일수록 바라보는 곳곳마다 고통을 느끼는 때입니다.
- 뜻을 품고 생각이 있는 자는 누구인가. 그것을 한모가 어느날 갑자기 타락을 하여 참어머니, 참부모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것을 제대로 아는 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의 입장에서 통일교를 보게 될 때에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가짜 참부모를 진짜로 믿는 행위 즉 우상을 숭배하게 되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때가 끝날 7년 대환란의 때입니다.
- 제 2차 해와가 되는 한모가 타락할 경우에는, 연대죄가 있는 국가와 세계는 7년 대환란이라는 고통을 받게 된다는 예언이 된다. 코`로`나가 2019년에 발생하였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백+신도 나왔다. 문제는 이 백+신 안에는 독극물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백+신을 맞은,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병에 더 걸리는 현상을 목도하게 된다. 그래서 총체적인 환란이 인간세계에 오게 된 것이다. 아마도 2019+7=2026년까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우 전쟁도 발생하여 세계 곡물의 품귀현상도 예상이 된다.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여 경제가 망가지게 된다. 국가적으로는 좌파와 우파가 마지막 대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전도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전라민국이 대한민국을 망치게 하는 역사도 있을 수 있다.
문제는 한모의 타락은 보이는 현상이 아니다. 문샘의 영계메시지와 H7의 입에서만 나온 내용이 된다. 그래서 잘 알 수가 없다. 가정연합 입장에서는 H7은 이단이 된다. 서로 앙숙이다. 그러면 가정연합에 속하는멤버들은 한모의 타락에 관하여 알 수가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할 수 없이 당하는 쪽은, 가정연합 멤버들이 되는 것이다. 자신들에게 아무리 한모가 지시하는 것을 충실하게 실천을 하였다고 하여도, 이들에게는 지옥이 예비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한비어천가를 부르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그때는 소망이 흔들리는 때요,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의 중심이 흔들리는 때요, 믿고 따라 나가던 지도자가 흔들리는 때입니다. 주의는 물론 종교, 양심, 부모의 심정까지도 전부가 다 흔들리는 때입니다.
- 이것은 통일교가 장차 이렇게 된다는 계시가 된다. 예전의 통일교가 변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흔들린다는 것은 변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신앙 자세를 그대로 고수하게 되면, 탈이 나게 된다는 뜻이 된다. 즉 참부모를 믿고 실천하게 되면 구원이 있을 것이다. 라는 교리가 틀리게 된다는 뜻이 된다.
마치 예수를 믿으면 구원이 있을 것이라고 하여 초기에 기독교인들이 모였으나 예수가 죽음으로서 모두가 혼란이 오게 된 것과 같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이 있다고 하는 교리는 흔들리게 되었고, 재림주가 와서 모든 미해결의 문제를 수습하는 역사가 차후에 있게 되는 것과 같다. 즉 예수는 구원자가 되지 못하게 되었고, 나중에 재림주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초림주 섭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교에서도 문샘이 예수처럼 갑자기 기원절이 되기 전에 돌아가심으로서, 구원의 약속이 다 깨지게 된 것이다. 이것을 흔들린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다.
통일교의 신앙의 중심은 문샘과 한모 커풀 참부모가 된다. 그러나 그 참부모는 구원을 해 줄 수 없는 참부모로 변하는 때가 오게 되었기 때문에 흔들린다는 것을 하늘에서 계시한 것이다. 통일교는 문샘 사후에 3분이 되었다. 한모파, H3 파, H7파가 된다. 지도자들도 3분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 중에서 어느 누가 진정한 지도자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전통 통일교 식구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종교적인 믿음, 양심, 또 참부모의 심정 모두는 다 허사가 된다는 계시가 된다.
즉 믿음의 중심인물이 되는 한모가 루시퍼의 손아귀에 들어가버렸기 때문에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참부모가 더 이상 아닌 것이 되었다. 즉 진짜 참부모가 지금은 가짜 참부모로 바꾸어진 것이다. 그래서 깨달으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하늘에서는 이제까지 가지고 있었던 신앙적인 것들이 다 헛것이 되었다는 것을 제대로 깨우치라는 경고가 되는 말이 된다.
통일교의 대표가 되는 문샘은 갑자기 타계하게 되어 통치자가 사라졌다. 그래서 교회지도자들이 한모를 통일교의 주인의 자리에 등극시켰다. 참어머니의 권위로 통일교의 대표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한모는 2012년부터 자신이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하면서, 문샘이 수립한 통일교의 전통(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 말씀, 성주, 성염, 성초)을 다 개무시해버리고, 독자적으로 통일교를 운영하게 된다. 한모가 메시아가 되었고 하나님의 호칭은 하나님 아버지에서 하늘부모님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혼란이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의 배후에는 누시엘이 역사를 한다고 믿어야 하는 것이다. 한모 홀로 문샘을 대적하는 대형사고를 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한모를 주관하는 어떤 신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경고 하고 있는 것이다. 즉 H7이 주장을 하는 것 즉 한모는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는 것은, 맞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통 통일교의 식구들이 신앙적인 자세를 변하지 않고 계속하게 되면, 결국에는 루시퍼의 종으로 전락하게 된다는뜻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런 세상을 만들어 놓으셔야 되느냐? 그것은 참다운 하나님, 역사적으로 수고한 하나님과 동참했다고 하는 가치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6천년 동안 수많은 참상을 보아왔고, 수많은 곡절을 당하셨기에 끝날에 있어서는 양심이니 주의니 신앙이니 하는 것을 가지고 중심을 세울 수 없는 환경에 부딪치게 하는 것입니다.
- 인류 역사 6000년은 인간종족의 대표자가 되는 아담과 천사종족의 대표자가 되는 누시엘과 천주를 놓고 대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재림주가 되는 문샘 시대에도 누시엘은 문샘의 교단을 박살나게 하는 역사를 하게 된다는 계시가 된다.
불행하게도 한모가 누시엘에게 쓰러졌기 때문에, 문샘이 성혼식 이후부터 약 50여년 벌어놓았던 모든 재물, 사람들을 다 누시엘의 아가리에 다 털어넣은 꼴이 되었다. 그래서 재림주 시대에도 참상, 곡절이 반복이 되어 벌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비상사태 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파와 루시퍼에게 인질로 끌려가는 파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한모파, H3파는 루시퍼에게 인질로 끌려가는 파가 되고, H7만이 루시퍼의 미혹에서 벗어난 교단이 된다는 뜻이 된다.
그런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도 하나님과 더불어 산다는 참다운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교회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말고, 어떠한 주의가 동요되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말고, 어떠한 주권자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말고, 자기의 부모가 변한다고 슬퍼하지 말고, 자기의 형제가 변해 떨어진다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의지하고 믿고 있던 세상의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태연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동요되지 않고 이 시간도 나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교회가 흔들린다는 것은 구원의 주체라고 믿고 있었던 한모가 타락을 하는 바람에 통일교는 구원의 교단이 아니고 저주의 교단으로 변하였다. 그래서 흔들린 교단이 된 것이다.
- 어떠한 주의가 동요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통일교의 주의란 참부모 주의가 된다. 그러나 참부모가 되는 문샘 한모 양위분의 가정에 동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참부모 양위분 가정에서 이혼 사건이 발생한다는 뜻이 된다. 그 가정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 어떠한 주권자가 쓰러진다는 뜻은 통일교의 주권자 즉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 자기의 형제가 변해 떨어진다는 뜻은,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출발하였으나 2012년 문샘 사망 이후로부터 통일교가 3파로 갈라졌기 때문에 식구들도 3분이 된 것이다. 그리고 서로 자신들이 속해 있는 교단만이 진짜라고 강변하고 있기 때문에 형제들이 변하였는데, 문제는 이중에는 지옥에 떨어지는 교파에 속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당신의 귀한 한 날, 당신이 거쳐온 고통의 인연을 우리에게 맺어 주기 위한 크나큰 약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붙안고 ‘같이 갑시다. 같이 싸웁시다. 같이 행동합시다‘라고 부르짖고 나서는 사람을 찾기 위하여 그런 세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한모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일어나게 된 통일교의 혼란은 영적인 것으로,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그러나 그러한 안개 속에서도 통일교의 기존 참부모(문샘, 한모 커풀 참부모) 섭리가 실패를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야말로, 하나님이 거쳐온 고통의 인연을 멪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교인 10~20%는 한모의 타락을 알게 된 것이다.
- 그래서 한모의 일탈 행위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예를 들면 두익포럼공부방같은 신생 조직이 된다.
- 한모가 대표로 있는 가정연합을 깨부수기 위하여 이를 가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가정연합 지도부에서는 모종이 결단을 해야 할 것이다. 타락한 한모를 대표로 놓아두게 되면 그 이하 모든 식구들은 지옥에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식구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가정연합 지도자들에게는 탕감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들, 나아가는 길이 막혔다고 낙망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 세계가 아무리 뒤끓는다고 하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오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하늘에 대한 일편단심만은 동요되지 마십시오. 하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소망의 마음만은 변하지 마십시오.
- 하나님은 통일교가 3파가 되는 것을 수습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한모파에게는 시련이 올 것이라는 뜻이 된다. 아마도 2023년부터 이 교파에 대하여 소위 탕감법이 적용 되리라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모는 가짜 참어머니, 누시엘의 첩, 우상이 되기 때문이다. 2023년부터 일본 통일교에서 한국으로 헌금이 차단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이제부터 가정연합은 거지가 되는 과정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 한모는 거지들의 왕이 되는 것이다. 결코 영광의 자리가 아니다. 우수워지는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
- 자신을 독생녀라고 하여 무소불위의 절대지존으로 모시게 한 한모는, 사실상 알고 보면, 누시엘의 첩이 되는 것이다.
- 그러니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하늘에서 모종의 조치들을 통하여 한모를 징치할 것이라는 뜻이 된다. 언젠가는 한모는 무대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계시가 된다.
- 언젠가는 통일교의 질서가 바로 잡혀서, 한모는 제거되고 문샘이 후계자로 선포한 H7이, 통일교의 3분파를 정리 수습을 할 것이라는 뜻이 된다.
그 마음을 변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떠한 고통의 자리에 처넣는다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떠한 자리에 떨어지더라도 그 자리에서 하늘의 심정의 줄을 붙들고 올라가기를 애써야 합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고통을 느끼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와 함께 동참하는 자리에 서서 아버지의 고통을 내가 알아주고, 그 아버지는 나의 고통을 알아줄 것을 믿고, 그런 자리까지 가겠다는 책임과 의무를 느끼고 나간다 할진대 여러분들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그러한 신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우리는 아버지를 모시는 데 있어서 천상의 보좌에 않아 계시는 그 아버지를 모실 것이 아니라, 사망의 물결치는 가운데에서 참다운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그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그 아버지를 내 아버지로 알고, 그 아버지의 사정을 내 사정으로 하고, 그 아버지의 심정을 내 심정으로 하고, 그 아버지의 소원을 내 소원으로 하여 찾아오시는 아버지 앞에 늠름하게 나아가 ‘당신의 아들을 찾는 것이 당신의 소망인 것을 알았고, 그 아들을 찾아 당신의 역사적인 곡절을 풀어 놓은 것이 당신의 사정인 것을 알았고, 잃어버린 아들을 붙안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 당신의 심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어떠한 도탄과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제가 당신의 소망의 실체요, 사정의 실체요,심정의 실체이옵니다’ 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어야 합이다.
이러한 자라야만 아버지의 아들이요, 또 그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 아마도 이 말씀은, 추방당한 후계자가 되는 H7이 가져야할 마음의 자세를 촉구한다고 보는 것이다. 한모는 H7을 기원절 다음 날에 무일푼으로 추방을 시켰기 때문에, 한모는 H7을 고통의 자리에 처넣은 것이 된다. 그래서 어떠한 도탄과 환란과 어려움을 받게 되는 분은 바로 H7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H7으로 하여금, ' 제가 당신의 소망의 실체요, 사정의 실체요,심정의 실체이옵니다’ 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어야 한다고 한 것이다.
- H7은 2013.2.~2015.4까지 방황을 하다가, 2015.5.1 세계평화통일성전이라는 교단을 창시한 것이다. 그래서 문샘의 통일교의 전통을 대신, 상속, 후계한 것이 된다.
- 영광의 왕자가 되어야 할 H7은, 미국 펜실바니아에 홀로 남겨진 비운의 황태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지기 않고 아버지의 심정 줄을 놓지 않고 몸부림을 친 세월이 2013~2022년이 된다.
- 그래서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나의 후계자는 틀림이 없이 H7부부라고 다시 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