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의 아벨 여성 UN 창설대회의 기조강연
참아버님의 아벨 여성 UN 창설대회의 기조강연
출처 http://blog.naver.com/ncryong/220777756541
아벨 여성 UN 창설대회 문선명 선생님 기조강연(2012.7.16, 청심평화월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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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부가 20년 전 본 연합의 창설에 분명한 메시지의 정신 따라 승리한 세계적인 여성대표 참어머님을 모시고 "어머니를 내가 교육을 해 왔어요, 어머니 없습니다. 문총재의 아내의 자리도 없어요 제멋대로야 제멋대로" 세계 여성대표 참어머님을 모시고 참된 어머니의 상, 참된 아내의 상을 정립하여 참사랑 운동을 이상적인 가정을 결실시켜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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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 문선명 선생은 기조 강연 중에 갑자기 내용이 바뀌면서 “어머니를 내가 교육을 해 왔어요, 어머니 없습니다. 문총재의 아내의 자리도 없어요 제멋대로야 제멋대로” 라고 큰 소리로 성질을 부린 장면이 나온다.
- 문선생은 이미 한학자를 더 이상 참어머니로 인정할 수가 없다는 고백이 된다.
- 2015.5.8일 문선생 성화 이후에 영계에서 문선생과 한학자는 더 이상 부부가 아니라고 이혼 선언을 하였다.
- 이 내용은 하단의 내용을 보면 더 이해할 수가 있다. 하단의 말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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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 하단에 나오는 문장을 추가한다.
문선명 선생은 생전에 6마리아의 발바닥보다도 못한 북한 안X 외동딸 출생 녀 인 부인 한학자를 태초의 타락성 근성들을 송두리째 뽑아 인류의 참어머니 상을 갖출 수 있도록 전 세계 순회 강연 등을 시키며 심혈을 기울였으나, 근본적으로 잘못 타고 난 천성과 박근혜 여성 대통령이 강조하는 인성조차 바뀌지 않고, 오히려 남편인 문 선생에게 영적으로 무수한 살해를 가하면서, 수십 년 간 제멋대로 언행 해 온 한학자는 국내외 공적인 자리에서 문선명 선생으로부터 수백 번 아니 수천 번 이상 위 영상들처럼 <말씀 회초리>를 맞고도 속죄할 줄 모르고, 문 선생이 아들에게 물려준 대신 상속권까지 신라의 사도왕후나 중국의 측천부후와 같이 왕권을 찬탈하는 <파괴폭파자 여왕벌> 행세를 하고 있다고 천일국 혈통 역사는 기록 중이라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