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12.1 문샘의 말씀, 내가 손대는 날에는 무섭습니다.
1990.12.1 문샘의 말씀, 내가 손대는 날에는 무섭습니다.
악마의 세계가 하늘나라를 이루는데 제공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 인간까지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겁니다. 불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무섭습니다. 제발 그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겠끔 여러분이 명심해서 잘 해야 합니다. 피를 보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해설> 1
문샘이 재림주로서 섭리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는 수많은 방해 세력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만일 어느순간 문샘이 천주의 대권을 잡게 되는 순간 문샘은 천지인 참부모가 되고 천황, 지황, 인황의 타이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노아가 방주를 다 지은 상태가 된다. 그러면 문샘과 강모 참부모가 인류의 최고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나머지 종교적인 세력들을 치는 역사가 벌어지게 된다. 이것이 재림주의 의하여 발생하게 되는 불심판의 본질이 되는 것이다. 문샘은 2018.1.13일에 방주를 다 지었다. 즉 문샘은천주의 황제로 등극한 것이다. 여기에서 황제비는 한모가 아니고 강모가 된다. 그러면 인류의 천지인 참부모는 문샘과 한모가 아니고 문샘과 강모가 된다. 그러므로 이에 벗어나는 모든 종교적인 세력들을 하늘에서 치는 역사가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해설> 2
문샘이 대권을 잡은 날은 2018.1.13일이 된다. 그래서 2019년부터 코`로`나가 발생하였고 이어서 2020년부터는 백+신(흰 고무신)이 전세계에 공급이 되어 거의 반강제적으로 주입이 되었다. 문제는 이 주사안에는 인명을 살상하는 독극물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맞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게 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것을 재림주 섭리를 불신하는 세력에 대한 하나님과 재림주의 불심판의 정체가 되는 것이다. 어느 영통인 기독교 목사는 독이 든 주사를 앞에두고 아무런 거부감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기독교인일찌라도 불신자라고 하였다. 그래서 동물보다도 더 못한 인간들은 다 이 독주사를 맞고 죽거나 다치게 되는 것이다. 즉 영계에서 보호하기를 포기한 사람들은 다 맞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속하는 그룹에는 기독교, 통일교 한학자파, 통일교 H1파가 되고, 이 재앙이나 심판에서 벗어나는 교댠은 통일교 H2파(통일성전 교파)만이 해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