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샘의 말씀과 해설

1990.6.17 문샘의 말씀, 나는 승리한 아들로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happy-day-20c 2022. 8. 19. 19:47

 

1990.6.17 문샘의 말씀, 나는 승리한 아들로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한 남자로서 역사시대의 효자를 대표한 총수요, 애국자의 총수 요, 성인의 총수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름지었던 모든 사람들은 실패했지만 나는 승리한 아들딸로 태어났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