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어머니(한모)가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는 이유
한학자 어머니(한모)가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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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름에 대한 약자(略字)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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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교주 부부인 참아버님(참부님)과 참어머님(참모님)을 합하여 "참부모"라고 한다.
2.한모(韓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 모(母)를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2012.1.18일에 결혼한 죄 때문에, 이혼을 당 하였다.
- 한모가 대표로 되어있는 통일교 교파의 명칭은 원래 가정연합이었으나 "하늘부모님 성회"라고 새로 정하였다.
3.강모(姜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한 강현실 모(母)를 지칭한다./강 씨 어머니라는 뜻이다.
4.H1
- 문샘의 3남 현진님/문샘이 부적격자라고 보고, 후계자에서 제외 되었다.
5.H2
- 문샘의 7남 형진님/정식 후계자가 된다./세계평화통일성전, 일명 생츄어리 교희의 대표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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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형진님은 한모를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였다.
- 유대나라의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유대나라를 정복하고 성전을 파괴한 사탄의 나라와 군주가 된다.
- 그러므로 21세기의 '바벨론의 대음녀'라는 말은 문샘 그리스도가 세운 천일국의 천정궁 성전을 파괴하는 주모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다음은 한모의 행적을 열거한다.
- 한모가 통일교와 문샘의 기반들을 파괴하고 있는 사례를 정리하였다.
1. 한학자 브랜드(상표)를 가진 가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 배포하였다.
- 한모는 2016.6.5(음5.1 62주년 협회창립일), 가정연합 전 식구들에게, 한학자 브랜드를 가진 성주와 성염을 베포하여 취하게 하였다.
- 이 행사의 의미는 종래의 가정연합이 문선명교에서 한학자교로 바꿔지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 문선명교에서는 교주가 문선명이고 경전이 8대 경전이고 종교의식이 문선명 선생이 만든 성주식이 된다.
- 한학자교에서는 교주가 한학자이고 경전은 3대 경전(천성경,평화경,참부모경)이고 종교의식이 한학자님이 만든 성주식이 된다.
-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메시아를 탄생시키기 위한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은 선민을 택하여,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는 섭리를 하게 된다.
-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 종족을 선민으로 택하여 2000년간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예수가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탄생하게 된다.
-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한국민을 선민을 택하여 예수 이후 2000년간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문샘이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 탄생하게 된다.
- 구체적으로 하나님은 한국민 중에서 문씨 종족을 택하여,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여 문샘을 탄생시킨 것이다. 여기까지가 메시아 탄생을 위한 섭리가 된다.
- 그러면 과연 한모의 종족에서 이러한 섭리를 하였는가를 따져야 한다.
- 문샘 앞에는 배우자의 후보자들이 여럿 있었다. 즉 문샘의 배우자의 후보자는 유일한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 그러나 그 중에서 단 한 분만 간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간택이 된 후에는 그녀가 독생녀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다.
- 독생녀란 이런 의미이지, 영원 전부터 독생녀는 없는 것이다. 단지 문샘의 배우자의 후보자들만 존재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의 배우자의 후보자들의 조상도 어떠한 특별한 공적을 가진 사람들이 된다. 그러므로 오직 한모의 조상만 특별한 공적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한모를 낳은 한씨 종족은 결코 문샘의 종족처럼 혈통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도록 섭리를 한 종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 즉 한모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는 것이다. 타락하지 않은 핏줄은 오로지 문샘의 것 뿐이라는 것이다.
- 그래서 영계에서는 한모가 독자적으로 만든 성주와 성염을 가짜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사탄이 인정하는 성주와 성염이 아니라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가 만든 성주와 성염을 아무런 효력이 없는 가짜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가 다스리는 현 통일교는 사이비,사교,이단,사탄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즉 구원이 없는 종교인 것이다.
2. 진짜 성주와 성염이 되는 문샘의 것을 모두 폐기시키라고 명령을 하였다.
- 한모는 2016.6.5(음5.1 62주년 협회창립일), 가정연합 전 식구들에게 한학자 브랜드를 가진 성주와 성염을 베포하여 취하게 하는 동시에, 문샘이 만든 성주와 성염을 모두 다 폐기시키라고 하였다.
- 한모는 평소에 특이한 사상을 가지고 살았다.
- 한모는 독생녀가 되고 원죄 없이 탄생하였고 타락 전 해와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의 핏줄은 하나님의 핏줄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살았다.
- 반면에 문샘의 핏줄은 사탄의 핏줄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살았다.
- 그래서 한모는 문샘도 자신을 통해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이러한 정신 상태 하에서는, 아무리 문샘이 좋은 말씀을 하여도 소귀에 경 읽기가 되어 버림으로서 개성완성에 실패를 한 것이다.
- 문샘은 이러한 것을 보고 기가 막히는 고통을 느끼면서 살았던 것이다.
- 재림주 섭리의 마지막 날이 되는 기원절까지도 한모는 이러한 사상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 그래서 한모는 거짓 사상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영인체를 완성시키는 데 실패를 하여, 개성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 2010년 천지인 참부모 선포식에서 천지인 참부모 최종일체를 완성,완결,완료하였다고 하였다.
- 이 말대로는 한모는 참어머님으로서 완성한 분이 된다. 그래서 모든 통일교인들이 한모를 참부모로 믿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잘못은 자녀들에게 돌리고 있는 것이다.
- 기원절은 독생남과 독생녀가 최종일체를 완성하는 성혼식을 하는 날이고, 인류의 참부모가 확정 되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표하는 날이 된다.
- 문샘의 참부모를 완성하는 날이 기원절이 된다. 그런데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이 없었다. 그러면 결승전에서 패배를 한 것이다. 즉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러면 문샘과 한모 커풀은 기원절 성혼식에 실패를 한 것이다.
- 즉 참부모 가정이 깨진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2010년 천지인 참부모 최종일체라고 공표를 하였다고 하여도, 2010년도에는 결승전을 하는 해가 아니다.
- 즉 아무리 2010년까지 잘 했다고 하여도, 2013년도 결승전에서 패배를 하면 참부모 가정은 완성된 가정이 아니므로 인류 앞에 영원히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였다.
- 참부모 정착 대회에서 하신 참부모 최종일체라는 말씀 바로 앞에는 25%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즉 문샘은 암시적으로 참부모 정착 대회는 기원절이 되기 전이기 때문에 참부모 최종일체가 25%로 제한된다고 언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유의해서 말씀을 읽어야 한다. 함부로 2010년에도 참부모가 최종일체를 완성하였다고 주장을 하게 되면 이는 틀린 것을 주장하는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다.
- 영계에서는 이렇게 되는 원인은 바로 한모가 개성완성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 그러면 한모는 참어머님의 자격을 상실한 여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 그래서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제외되는, 문샘의 부인의 자격을 상실해 버리는 비극의 여인, 남편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여인이 된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자신이 독생녀라는 하는 자고(自高)한 마음 상태에서 살다가 문샘의 배우자가 되는 것에 실패를 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사실상 한학자님은 통일교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물인 것이다.
- 문제는 통일교 간부들이나 평신도들이나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즉 영계에서 알고 있는 것을 인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한모는 자신의 한씨 핏줄이야말로 인간의 원죄를 청산시킬 수가 있고, 문샘의 것은 타락한 핏줄이 되므로 원죄청산에 효과가 없으므로 버리라고 통일교인들에게 명령을 내린 것이다.
-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진짜 성주와 성염을 버리고, 가짜 성주와 성염을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3. 문샘은 어찌하여 기원절 날이 되기 전에 성화(죽음)하였는가.
- 기원절 날의 개념은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가 에덴동산에 들어가는 날이 된다. 본체론 강사 유정옥씨의 말씀이다.
- 그러나 복귀된 아담은 문샘으로 찾아졌지만, 복귀된 해와는 한학자님으로 예정이 되었었으나 기원절 날을 기준으로 개성완성에 실패를 하였다. 그러면 복귀된 해와는 없는 것이다.
- 그리스도가 죽은 이유는 중심 인물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 즉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세우지 못하면 그리스도는 죽게 되어있는 것이 원리강론에 써져 있다.
- 이 원리에 비추어 판단하고저 한다.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원인은 세례요한의 불신이고, 가룟유다의 불신이고,성모 마리아의 불신이다. 즉 이들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지 못한 것이다.
- 문샘 그리스도도 이북에 가서 죽음 직전까지 가는 고통을 받은 이유는 이스라엘 수도원 김백문 원장의 불신이 된다.
- 단 문샘은 3번째 섭리이고 마지막 섭리가 되므로, 예수처럼 죽지 않아도,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스스로 세우는 탕감조건을 잘 세우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나서 1954년에 통일교를 세울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의 공생애 노정을 거의 다 마치고, 죽어야 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기원절이라는 행사도 복귀섭리의 한 과정이 되므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필요하다.
- 기원절 전후의 때에 가장 중요한 중심인물은 바로 한모가 된다.
- 그러나 한모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개성완성하지 못하였다. 즉 복귀된 해와가 되지 못한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데 실패를 한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중심인물이 되는 한모가 불신, 책임분담실패, 개성완성 실패로 인하여 죽게 된 것이다.
- 기원절은 다른 의미로는 복귀된 아담과 해와가 성혼식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의 결혼식이 되는 것이고, 인간창조목적을 완성하는 날로 예정한 날이다.
- 그러나 복귀된 해와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이에 대한 탕감으로 문샘은 성화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즉 어떠한 탕감이 없으면 다음의 섭리를 제대로 이어갈 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 문샘의 건강 문제라고도 하고, 문샘이 명령한 본체론 강의를 3600명이 30일간 받아야 하는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 2400명 정도 만 받았기 때문에, 조건을 세우는 데 실패를 하여 문샘이 성화하였다고도 한다.
- 다른 의견은 문샘은 영계에서, 참어머님은 육계에서 기원절을 성공적으로 치르었다고도 한다.
- 기원절은 행사만으로 섭리적 조건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가 찾아져야 하는 조건이 먼저 충족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행사가 된다.
- 무조건 사람들만 모여놓고, 천일국 즉위식만 한다고 해서 성사되는 것이 아니다.
- 문제는 분명한 것은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은 없었고, 또 문샘도 제자들에게 기원절 날에 참부모 성혼식은 없다고 하였다.
- 기원절의 조건이 참부모 성혼식이 되는 것은 주지의 사실 임에도 불구하고, 문샘이 조기 사망으로 참부모 성혼식은 불발 되었다.
- 그러나 문샘은 다른 여자하고 성혼식은 할 수는 있는 것이다. 즉 문샘의 성혼식 자체가 아주 없어진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 왜냐하면 문샘은 개인복귀,가정복귀,천국복귀의 사명이 있으므로, 반드시 가정복귀를 위한 성혼식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기원절 행사의 근본 개념이 되는 참부모 성혼식이 실패를 하면, 천일국 즉위식도 무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순서로 따지면 참부모 성혼식이 먼저가 되고, 천일국 즉위식은 나중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파에서 기원절은 성공한 행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틀린 주장이 된다. 기원절이 성공해야 하는 조건을 실체 세계에서는 마련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만일 한모가 해와로서 완성하지 못하면, 다른 조건, 즉 건강, 본체론 강의 조건들이 다 만족되더라도 참부모 성혼식을 치를 수가 없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한학자님이 참어머님으로서 완성하지 못하고, 해와로서 완성하지 못하고, 인간으로서 개성완성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참부모 복귀섭리가 실패를 해 버린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성화를 하게 된 것이다.
- 모든 것이 정상이라면 문샘이 성화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기원절 승패를 가름하는 중심인물인 한모에게 하자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 문샘은 평소에 100살이 넘게 살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비상사태가 발생하였고 또 그 이유도 있는 것이다. 만일 문샘이 그렇게 사셨더라면, 후계자 문제도 이상없이 해결되었을 것이나 ,그렇게 되지 않은 바람에 통일교는 소용돌이 말려 버린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은 기원절 성혼식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참부모 가정은 해체되고 참부모는 이혼하게 되는 것이다.
- 왜냐하면 복귀된 아담의 입장에서, 참아버님의 상대자로서 자격을 가지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자격이 미달되는 그 해와와는 기원절 날에는 이혼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기원절 날에는 문샘이 천국에 들어가는 날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급해도 개성완성이 되지 않은 인물과 천국에는 같이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상 허락된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샘은 복귀된 아담으로서 잘못된 해와를 버리고, 다시 제대로 된 해와를 찾어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문샘이 천국에 가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많이 있기 때문이다.
- 만일 창세기에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해와 복귀는매우 쉽다고 원리에도 나와있다.
- 예수도 영계에 가서 성신을 복귀하여 참부모가 되었다고 하는 원리가 문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 마찬가지로 문샘은 천국에 같이 갈 수 있는 다른 해와를 찾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의 재림주 섭리는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 평소에 문샘은 한학자 참어머님이 책임분담을 다 하지 못하면, 한학자 참어머님도 갈아치울 수가 있다고 한 적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즉 비록 한학자님이 실패를 하여도, 다른 여자를 통하여 섭리는 이룰 수가 있다는 말씀이 된다. 또 그렇게 되었다.
- 단 이제까지 통일교에서 참부모라고 믿었던 한모는 더 이상 참부모,참어머님이 될 수가 없고, 또 문샘의 성화의 원인이 되는 귀책사유의 중심인물이 되므로, 통일교인들은 이러한 것을 잘 알아서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 영계에서는 21세기 문샘 재림주가 해와복귀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창세기에서 해와가 타락한 것이 반복되었으므로, 한모는 타락한 제 2의 해와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 그러면 타락한 제 2 해와가 된다면 한모의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고 바로 천사장 누시엘이 되는 것이다.
- 사정이 이러한 데도 한모가 천정궁에서 참부모 대접을 잘 받으면서, 원로 축복가정들 조차도 이러한 사정을 모르고 그녀를 아직도 참부모로 믿고, 그녀 앞에서 충성맹세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문샘은 한학자는 사탄보다 더 악한 자가 되므로 그녀를 따르지 말라고 하면서, 그녀를 따르는 자들은 작은 마귀,도깨비가 된다고도 하였다. 제자들을 큰 마귀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를 갖추기 위하여 적은 마귀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소 귀에 경 읽기가 되었다.
- 문샘의 정상적인 후계자로 형진님이 있다는 것도, 원로 축복가정의 마음에서는 이미 다 잊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한모를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였기 때문에, 형진님은 인격적으로 후계자의 자격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 그래서 문샘은 평소에 천국에 데려갈 놈이 하나도 없다고 한 것이다.
- 문샘은 성화하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기원절이 성공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나 예수도 돌아가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고 하는 것은 최선을 다 했다고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미 예수도 다 이루었다고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교인들은 문샘에 대하여만은 진짜로 다 이루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못 해석한 것이다.
- 그러므로 기원절 행사를 완전하게 무로 돌릴 수는 없으나,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하자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참부모 가정이 깨졌다고 하는 것이다. 즉 더 이상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 문샘이 다시 찾은 해와가 있다고 하여도 참부모는 아니다. 왜냐하면 통일교의 참부모는 문샘과 한학자님으로 정의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 다른 여인에게 참어머님이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차후에 역사가 흘러서 참부모 개념이 다시 정립된 후에야, 참부모라고 다시 부를 수가 있으나, 그 이전에는 어떠한 결론도 내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 통일교인들은 집단 최면에 빠져 있는 형국이 된다. 참부모라는 집단 최면이 빠져서, 한모가 타락한 제 2 해와가 되는 것도 모르고, 그녀를 참부모로 믿고 또 굴복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타락한 제 2 해와를 모시고 있는 통일교는 하나님은 추방되고, 대신에 천사장 누시엘이 왕으로 있는 사탄의 왕국이 되는 것이다. 위대한 천사장 누시엘의 승리가 된다.
- 그러므로 살 길은 탈출이 된다. 통일교가 세월호처럼 바다에 빠지기 전에 탈출하는 것만이 정답이 된다.
- 만일 한모가 타락하지 않았다고 하면, 참아버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고, 또 영적인 감각이 완성하였을 것이므로, 문샘의 뜻의 기운을 느꼈을 것이므로, 권력에 미련이 없이 바로 형진님에게 권좌를 인계를 하였을 것이다.
- 그러나 계속 자신이 천정궁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타락하였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맛이 간 것이다.
- 문샘은 영계에서 화가 매우 크게 난 상태가 되어있는 것도, 영적으로 감각을 할 수가 없는 한모가 되었으므로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증거가 된다. 영계에서는 한모의 영급이 저급하다고 한다.
- 영계와 육계는 소통하게 되어 있는 것이나, 그러나 한모는 영계의 실상에 대하여 깜깜한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샘의 뜻을 모르고 맞서는 바람에, 문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는 것이다.
- 문샘은 잘못된 해와는 밟아 쳐내어야 한다는 말씀도 하였다. 이 말은 극단적인 표현이다. 정상적인 부인에게 할 소리가 아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 선다고도 하였다. 그러면 참부모 가정은 문샘 생애 말기에는 정상 가정이 아니었던 것이다.
- 그러므로 영계에서 참부모가 이혼을 하였다는 선포는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고, 한학자님이 그 동안에 매우 큰 잘못들을 많이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 문샘은 더 이상 한학자라는 여성과는 같이 갈 수가 없다는 선언을 영계에서 확실하게 확정한 것이다.
4. 2013 축복반지에 한학자 이름을 새겨놓았다.
- 축복결혼식은 문샘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문샘의 사후에는 그의 후계자에게만 그 권한을 인계하였다.
- 그래서 축복결혼식에서 각 가정에서 반드시 사용하는 축복반지,예물반지에 통일교 마크가 새겨져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어찌하여 축복반지에 한학자 이름을 새겨놓은 것인가.
- 이는 축복결혼식의 주재가 문샘에서 한모로 바꾸어진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이러한 사소한 것에서도 자신이 들어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5. 천성경을 바꾸어 2423쪽 책을 1646 쪽 책으로 바꾸었다.
- 영계에서는 한모가 천성경을 개편할 자격이 없다고 한다. 즉 문샘의 고유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도 법죄가 되고 섭리를 방해한 것이다.
- 천성경은 원리 다음의 제2의 중요한 경전이다. 이것을 왜곡해버린 범죄를 한 것이다. 인류를 위하여는 매우 불행한 것이다.
6. 문샘의 말씀에 대하여 공정(사사로이 어떤 목적을 위해 변조를 하는 것)을 하고 있다.
- 문샘의 말씀 안에는 한학자님이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참부모가 갈라서게 되었다는 말씀도 있다.
- 그래서 이러한 한모에게 불리한 말씀을 원본에서 삭제하는, 말씀 공정을 하고 있다. 이것은 영계에 계시는 문샘을 크게 분노하게 하고 있다.
- 영계메시지에서는 이러한 천인공노할 섭리적인 범죄를 천정궁의 지휘 하에 은밀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 한모는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문샘의 경전을 변조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여신(女神)이 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자신이 영원하게 인류에게 여신으로 대접을 받으려면, 말씀을 변조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 문제는 이러한 범죄를 하기 때문에, 한모가 영계로 오게 되면 제 3층 지옥이 예약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영계메시지 안에 들어있다.
7. 참부모경을 만들어 한학자님이 독생녀,메시아,하나님,여신이 된다는 교리서를 만들었다.
- 참부모경에는 예전에 없었던 한모의 말씀이 들어있다.
- 이는 한모의 말씀이 경전으로 승격되는 것이다.
- 이 말씀 안에 한모의 가문, 한모의 어머니가 되는 대모님이 한모에 관한 계시들이 수록되어 한모가 독생녀,메시아,하나님,여신이 된다는 교리서를 만들어낸 것이다.
- 영계에서는 이 책은 가짜 책이라고 한다. 결코 경전으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하고 있다.
8. 하나님의 이름을 하늘부모님이라고 바꾸었다.
- 한모는 자신이 참부모라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미 영계에서는 문샘과 이혼을 한 상태가 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을 모르고 참부모라고 하는 것이다.
- 통일교인들에게 하나님이 하늘부모님이라고 하면 하나님은 부모가 되는 것이고 한모도 참부모가 되므로 부모가 된다. 즉 한모와 하나님은 동일하게 되는 것이다.
- 인간이 완성하면 본체론에 의하여, 하나님과 인간은 부부관계가 되지 부모와 자식 관계가 아니다. 그러므로 한모는 본체론을 위배한 것이다. 마땅히 철회되어야 한다.
- 이미 참부모의 자리에서 탈락한 한모는 인류에게 당신은 영원한 참부모가 되고 따라서 하나님과 같다고 하는 교리를 만들어 호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종교적인 사기꾼이 되는 것이다.
- 한모는 2018.3.16일에 성모 하나님이 따로 있다고 주장을 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이 두 분이 있기 때문에 하늘부모님이라고 새로 한모가 정한 것이다.
- 원리강론 창조원리에는 하나님은 유일신이지 두 분이 있지 않다. 그러므로 한모는 창조원리에 벗어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원리적인 교리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이로서 한모는 문샘의 원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9. 문샘 성화 후 3년(2015)지나도 후계자에게 권좌를 인계하지 않고, 자신의 일생동안 천정궁을 지배하겠다고 한다.
- 문샘은 한모와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과 싸움의 와중에서 정상적으로는 형진님이 권좌를 인계받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 그래서 문샘은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서 어머니를 버리는 초강수를 두었다.
- 영계에서 2015.5.8 한학자를 참어머님의 위치에서 제외시킨다는 선포를 인터넷을 통해 공표하였다. 이는 문샘과 한모가 이혼을 선언한 것이다. 문샘은 확실하게 현 통일교 문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 즉 형진님에 대하여, 통일교인들이 폐륜아로 믿든지 말든지 관계없이, 형진님은 통일교의 후계자가 되는 것에는 불변이 된다고 하는 것을, 문샘이 확실하게 결정을 해 준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더 이상 천정궁을 지배할 자격이 없는 인물이 된 것이다.
- 현 통일교 공직자들은 이러한 영계메시지를 못 보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일관하여 문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뿐이다.
10. 한학자님은 스스로 여자 황제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근거.
- 통일교 식구들에게 남자와 여자가 앉는 자리 위치를 바꾸도록 하였다.
- 전통적인 남자의 자리가 왼쪽이었으나, 한학자님은 이것을 오른 쪽으로 바꾸었다.
- 그러면 한모는 여자가 앉도록 새로 정한 왼쪽 자리(종래의 문샘의 자리)에 앉을 수가 있게 되었다.
- 역대 왕조에서도 왕은 남자가 되고 보좌는 왼쪽에 있다. 왕비는 오른쪽에 앉는다.
- 한모는 이것을 맞 바꾸어버렸다. 그래서 한모 자신이 왕과 왕비의 보좌 중에서 왕비의 자리가 아니고, 왕의 자리에 앉도록 통일교내에서 특별 조치를 한 것이다.
- 청중의 자리에서 볼 때. 한모는 왼쪽에 있는 보좌에 앉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자리는 전통적으로 남자이자 왕의 자리가 된다. 더 이상 높은 자리는 없는 것이다.
- 한모는 어떠한 권리로 이러한 것을 하는 것인가.
- 인류의 전통 조차도 변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다름이 아니고 자신이 여왕이 되고 싶은 것이다.
- 즉 자신은 왕비가 아니고, 여왕이어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하였기 때문에 왕의 자리에 앉기 위하여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그리하여 통일교 내에서 합법적으로 한모는 종래의 왕의 자리가 되는 왼쪽 보좌에 앉을 수가 있게 되었다.
- 그래서 한모는 여자 황제의 자리에 앉을 수가 있게 되었다.
- 한모는 자신이 6000년 만에 탄생한 독생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그녀의 신념이다.
- 그러므로 문샘도 무시하고 자신만이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탄생한 메시아,그리스도,여왕,여신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진정한 메시아는 문샘이 아니고, 한모 자신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실제는 한모는 타락한 핏줄인 한씨 종족이며, 문샘 앞에 있었던 여러 여자 중에 하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6000년만에 탄생한 유일하고 절대적인 여자 메시아가 아닌 것이다.
- 기원절 날에 한모는 천일국 즉위식에서 천일국 황제의 관을 쓰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재하였고, 그 황제의 관을 문샘의 보좌에 올려 놓은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기원절 행사는 순전히 한모가 황제의 관을 쓰는 행사가 되었다. 그러면 한모는 스스로 천일국의 여자 황제가 되는 의식을 필한 입장인 것이다.
-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 이미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다.
-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여자 황제)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1. 한학자님은 천지선학원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 천지선학원을 만들어 한모의 가문과 영계에서 받은 계시 내용들을 중심하여 한모가 독생녀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하나님이 되고 여신이 된다고 인류에게 알리기 위하여 한모를 기리기 위한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12. 뉴욕커 빌딩, 수택리 공장 부지들을 팔아버리고 있다.
- 왜 한모는 현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 한모는 천지선학원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이에 들어가는 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 문제는 이 천지선학원을 만드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한모가 독생녀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하나님이 되고 여신이 된다고 하는 것을 증거 하는 한씨 종족에 관한 것, 대모님으로 받은 한학자님을 증거하는 하늘의 계시 등등은 모아서 천지선학원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여기에 들어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문샘의 기반과 역사가 들어있고 스토리(story)가 들어있는 유적에 해당되는 건물들을 모두 처분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인류의 메시아의 흔적을 없에면서까지, 한모를 띄우기 위한 박물관을 지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모는 여필종부의 길을 가고 있지 않다. 즉 내적으로도 참어머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불신하였다고 하는 것은 맞는 것이고 따라서 문샘의 역사적인 기반을 존중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자신이 독생녀,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것에 올인(all in)하는 자아도취에 빠진 인물인 것이 확인된다.
<한모는 문샘의 권위,전통,말씀,기반,섭리를 파괴하고 있다.>
- 이것들은 문샘의 권위,전통,말씀,기반,섭리를 파괴하는 행적이 된다.
- 한모가 약 10년(2016기준) 더 천정궁을 지배하면, 현 문샘이 만들어낸 모든 기반 자체가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다.
- 우선 하나님이 한학자 메시아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사탄이 지배하는 단체가 되므로, 성령의 은혜가 있을 리가 없다. 그러면 조만간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 문샘이 내세우는 인류 구원의 요체는 성주와 성염이 된다.
- 한모도 동일하게 성주와 성염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만일 이것이 가짜라면, 한모를 메시아로 믿는 종교는 이단이요 사이비이요 사교가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것을 통일교와 참부모의 이름으로 자행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 인류를 속이는 정도가 아니고, 우롱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참부모라는 말을 쓰므로 문샘 조차도 여기에 말려들어간 것이고, 동업자가 되었다.
- 사탄은 한모를 하수인으로 고용할 수가 있게 됨으로서, 문샘 그리스도의 기반을 무너트리는 악의 역사에 성공을 한 것이다.
- 그러면 참부모를 철석같이 믿고 있고, 형진님을 폐륜아로 보고 있는 한모파에 속하는 통일교인들은 모두 사탄을 참부모로, 왕으로 모시고 살고 있으므로 그렇게 오래 동안 지속되면 사탄의 종이나 노예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은 이미 한모를 배우자로서 인정하지 않고, 영계에서는 이혼을 선언한 상태이다.
- 문샘이 일생동안 이루려고 한 참부모 종교는 실패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참부모! 참부모! 하다가는 한모에 걸려 지옥에 갈지도 모른다. 참부모! 참부모! 하여도 참부모는 없다.
- 참부모를 계속 외치면, 그는 한모를 참부모로 믿는 사람인 것을 자인하는 것이 된다.
- 그러면 사탄에게 종속되는 조건을 세우는 일이 된다.
- 참부모라는 용어에 속지 말아야 한다.
- 참부모 섭리가 실패를 하는 바람에 통일교도 기독교와 마찬가지가 되었다.
- 즉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있듯이, 통일교도 문샘 그리스도만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면 된다.
- 여기에서 한모는 없다. 그녀는 더 이상 문샘의 배우자가 아니고, 따라서 통일교인도 아니다.
- 한모는 사탄의 실체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과 문샘의 기반을 무너트리는 악의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의 역사>
-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탄의 존재가 된다.
- 사탄은 문샘의 등장으로 자신의 세력이 많이 위축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었고, 따라서 이를 만회하는 방책을 모색하게 된다.
- 사탄은 예수와 기독교의 확장을 방해하기 위하여 2000년간 각 나라에서 기독교인들을 때려 죽여버렸다. 그렇게 하나님과 그리스도 섭리를 방해해 왔던 악의 세력이다.
- 마찬가지로 사탄은 문샘과 통일교 확장을 방해하기 위하여 공작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즉 문샘이 성화(죽음)한 때를 노린 것이다.
- 통일교는 유일신교 중에서 단 하나, 사탄의 정체를 밝힌 종교가 된다. 그러므로 통일교를 망치지 않으면 자신이 죽게 되므로,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는 것이다.
- 억만 사탄은 우선 문샘 성화직후 주인이 없는 천정궁을 접수하게 된다.
- 천정궁의 대표자로 온 한모는 개성완성에 실패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천정궁에 들어온 억만사탄을 분립하거나 천정궁에서 쫓아낼 수 있는 영적 능력 자체가 없다.
- 억만 사탄은 인간의 몸 안에 침투할 수가 있으므로, 한모는 서서히 사탄의 실체로 바뀌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자격이 되지 않은 사람이 천정궁의 보좌에 앉자마자 사탄에게 잡히게 되는 것이다.
- 그 자리에 걸맞는 인물이 되어야 견디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모는 그러한 능력이 없는 인물이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사탄에게 잡힐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그래서 통일교를 지도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고, 따라서 인류의 참어머님으로서 영광을 받을 자격도 없다는 것이다.
- 다음은 한모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통일교를 망치게 하기 위한 사탄의 공작을 열거한다.
1. 형진님에게 유언비어로 사람들이 못 가게 하였다.
- 사탄은 우선 문샘의 후계자가 힘을 쓰지 못하도록 역사를 하는 것이다. 사탄은 유언비어로 예수도, 문샘도 곤경에 처하게 한 적이 있다.
- 문샘의 질주를 막아내는 방책은 우선 진짜 성주와 성염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형진님의 세력을 축소하는 것이다.
- 그래서 이것을 위하여 형진님을 어머님에게 폭언하는 폐륜아로 만들어버렸다.
- 형진님은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가 나온 이후에, 한학자님은 타락한 제 2의 해와가 된다는 것을 안 것같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실은 겉으로는 알 수가 없는 매우 영적인 사실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형진님은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믿으므로, 과감하게 어머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 사실을 전하는 것이, 일반 통일교인들에게는 존속에게 폭언을 한 것이 된 것이다.
- 이제부터는 한모파와 형진님파 사이에 한판 승부가 시작된 것이다.
2. 통일교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인물을 사탄이 접수를 하였다.
- 다음은 통일교 전체를 망치게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인물을 사탄의 하수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 여기에 한모가 걸려든 것이다. 그래서 한모는 권세를 얻었고, 사탄은 통일교와 인류를 망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한모는 참부모가 되므로 그녀가 사탄의 종이 되었는지를 통일교인들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사탄은 한학자님을 통하여 통일교를 좌지우지할 수가 있게 되었으므로, 사탄의 목적대로 통일교를 요리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 참부모라는 용어 때문에 통일교인 전체가 망하게 되었다. 한모를 참부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다 사탄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탄은 승리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기원절 이후부터는 참부모에서 참모가 없다. 즉 참부모 가정은 깨진 가정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참부모를 찾아야 참부모는 없다. 잘못 참부모를 찾다가 망하는 것이다.
- 개성완성을 하지 못한 한모는 천정궁을 지배하려는 억만사탄을 이길 힘이 없다. 더군다나 한모는 후계자가 아니므로 하나님과 문샘이 도와주지 않는다.
- 그러면 혼자의 힘으로 억만사탄을 이겨내야 천정궁을 정상적인 마음을 가지고 지배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나중에 사탄에게 잡히게 된 것이다. 이 영적 싸움에 한모가 진 것이다.
- 이렇게 처음에는 종교를 잘 믿고 가다가 나중에는 영적 전쟁에서 패하여 미치게 되는 사례들이 있는 것이다.
- 예수 시대에 가룟 유다가 그러한 인물이고, 문샘 시대에 한모가 그러한 인물이다. 이것을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 시대에 일어났던 일이, 문샘 시대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 사탄은 이렇게 섭리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여 망치게 역사하는 존재이다.
- 문샘은 일찍이 자신이 일주일만 통일교를 비어두어도, 통일교는 옥살박살 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것이다. 즉 영적으로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인물이 없기때문이다. 여기에 36가정 이하 원로 공직자도 예외가 아니다.
3. 통일교 전 멤버들에게 다시 원죄를 짓게 하였다.
- 한모로 하여금 가짜 성주를 만들게 하여, 가짜 원죄청산 종교를 만들었다. 그래서 속아넘어간 사람들은 영계에서 구원이 없도록 한 것이다.
- 이것을 위하여 참부모라는 말을 이용하였다. 통일교인들은 참부모 절대주의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참어머님의 성주가 진짜인 것으로 착각하였다.
- 그래서 사탄은 이제까지 받았던 문샘의 성주로 말미암아 원죄가 청산되었던 것을, 다시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를 마시게 함으로서, 전 통일교인들이 다시 선악과 성주를 마시고 영적 타락을 하게 하였다.
4. 이제까지 구축한 시설들을 팔아버리고 있다.
- 문샘의 기반을 다 허물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다시 구축하는 것은 매우 긴 시간과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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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사탄은 통일교를 망치는 방책에 다 성공하게 된다.
- 원리에서 인류역사는 하나님편과 사탄편 사이의 전쟁이라고 정의를 하였다. 그래서 새로운 하나님의 세력으로 문샘이 등장하였으므로, 동시에 반작용으로 사탄의 세력도 등장하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이 죽자마자 사탄의 세력은 드디어 통일교 천정궁을 지배하는데 성공을 하게 된다.
- 문샘 그리스도가 살아있을 때에는 사탄이 별 힘을 쓰지 못하였다. 그러나 문샘이 죽자마자, 통일교는 사탄의 지배하에 들게 된 것이다. 사탄의 지배하에 든 것은 36가정이하 전 통일교 식구들이다. 그래서 멋도 모르고 한학자님을 천정궁의 대표자로 앉게 한 것이다. 그래서 통일교 전체가 사탄의 지배하에 들게 된 것이다.
- 이 사탄의 공격에서 그마나 지켜질 수 있는 곳은 형진님의 생츄어리 교회 뿐이다. 여타 다른 곳은 사탄의 영역이 된다. 그러면 다른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살 길은 없는 것이다.
<복귀섭리를 망치는 장본인은 여자가 된다.>
- 아담 시대에 사탄을 끌여들인 장본인은 해와가 된다. 그래서 타락한 해와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음난으로 타락하였다. 그래서 음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음녀로 인하여 아담 섭리가 망치게 된 것이다.
- 재림주 문샘 시대를 예언한 것이 요한계시록에 들어있다. 이 재림주 시대에도 재림주 섭리를 망치는 주체는 여자가 된다. 즉 여자가 타락하여 타락한 해와가 될 경우에는 통일교도 크게 망치는 것이다.
- 이것을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는 것이다.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오면 통일교를 망치게 된다고 예언한 것이다.
- 통일교 시대에도 해와가 타락을 하였다. 즉 창세기의 역사가 반복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고 있는 통일교인은 매우 적다. 극소수가 된다. 그래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 통일교 시대의 해와란 바로 한모가 된다. 즉 한모는 타락한 해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 이미 예언을 한 것이다.
- 이렇게 되는 이유는 여자는 개성완성을 하기가 남자보다 더 어렵기 때문으로 본다.
- 이성적인 사람이 감성적인 사람보다 덜 사탄에게 유혹을 당하게 되므로, 여자 보다는 남자가 개성완성을 하는데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 불행하게도 통일교에서도 존망이 달린 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이 논물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바벨론의 대음녀란 무엇인가.>
- 바벨론은 유대나라를 정복한 서기 전 6세기의 나라가 된다. 그래서 유대 성전에서 온갖 제사 기물들을 모두 가져가 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벨론은 나를 먹는 놈들이라고 성경에 나와있다.
-렘 51:34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 그러므로 21세기 바벨론이란 문샘이 세운 통일왕국을 점령하고 그 나라의 성전을 파괴하는 특정 세력이 등장한다고 하는 예언이다.
- 대음녀란 크게 음난한 여자라는 의미로 타락한 해와를 상징한다. 누구든지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 사탄 편에 서면 영적으로 다른 애인을 섬기는 꼴이 되므로 이것도 영적으로 타락하였다고 한다.
- 그러므로 육적인 타락이든지 영적인 타락이든지 타락한 해와를 대음녀라고 한 것이다.
- 창세기 아담 시대에는 해와가 타락한 해와가 되는 바람에 섭리를 망쳐버렸다.
- 재림주 시대에도 해와가 타락하는 바람에 섭리가 매우 큰 장애를 받게 된다고 하는 예언이 된다.
- 이렇게 될 수가 있는 이유는 아담과 해와도 인간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이다. 즉 아담도 해와도 인간책임분담을 잘 하지 못하면 섭리를 완성할 수가 없고 세상을 사탄이 점령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아담 시대에는 아담과 해와가 공히 타락을 하였다.
- 재림주 문샘 시대에도 해와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타락한 해와가 될 수가 있다는 예언이 요한계시록의 바벨론의 대음녀의 등장이다.
- 재림주 시대에는 두 사람이 섭리의 중심인물이 된다. 창세기의 경우와 동일하다. 즉 아담과 해와가 된다.
- 요한계시록은 재림주 시대의 섭리를 예언한 것이다.
- 그러므로 재림주의 성전을 파괴할 수 있는 타락한 해와가 나올 수가 있다는 예언이다.
- 다른 말로 하면 재림주 시대에 간택된 해와가 타락을 할 수도 있다는 예언이 된다.
- 21세기 타락한 해와가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는 것이다.
- 즉 하나님은 재림주 시대에 타락한 해와 즉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올 것을 예언해 둔 것이다.
- 하나님은 재림주 시대에도, 타락한 해와가 나와서 재림주 섭리를 망칠 것을 요한계시록에 예언해 두었다.
- 타락한 해와란 무엇인가.
- 아담의 부인으로 예정된 여자가 해와가 된다. 그 해와가 하나님이 정한 남편이 되는 아담의 아내의 자리를 지키지 아니하고, 타락한 천사장인 누시엘을 남편으로 모실 때에, 그 해와를 타락한 해와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을 바꾸었으므로 대음녀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대음녀란 천사장 루시엘을 남편으로 모시고 사는 타락한 해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 대음녀란 세상의 타락한 여자가 아니다. 섭리적으로 인류 여자를 대표한 자리에 있는 해와가 만일 타락하였을 경우에만 성경에서는 대음녀라고 하는 것이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벨론의 대음녀란 아담의 아내로 예정되었거나, 아내로 살아왔던 해와가 인생 말기에는 실패를 하여, 사탄인 누시엘의 아내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 재림주는 아담이지만 그의 부인은 해와가 된다.
- 그러므로 참어머님이 되는 한학자님이 타락할 수도 있다는 예언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참어머님이 되시는 한학자님에 대하여 절대적인 신뢰를 돌리고 있었다. 그녀가 타락을 할 것이라는 것은 꿈에도 상상한 적이 없는 것이다.
- 그러나 일반 통일교인들은 알지 못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비록 참어머님으로 점지를 받았다고 하여도, 그녀는 일생동안 인간책임분담을 해야 하는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참어머님이라고 점지를 한 번 받았다고 할지라도, 인간책임분담을 해야 하는 조건을 일생동안에 완성하지 못하면, 타락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원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하나님은 창세기에서 해와가 타락하는 것을 보았고, 따라서 재림주 시대에도 해와가 타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한 것이다. 그래서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타난다고 예언을 한 것이다.
- 2015년까지는 형진님도 한학자님이 타락하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이므로 알 길이 없는 것이다.
- 문샘은 영계에서 한학자님이 타락한 해와가 된다고 하는 선포를 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영계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해 2015년부터 발표를 하였다.
- 그 이후부터 형진님이 한모를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공표를 한 것이다.
- 즉 형진님도 이러한 것을 스스로는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건의 중심에는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문샘은 형진님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므로, 형진님은 이 영계메시지가 문샘의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였다고 볼 수가 있다.
- 다른 사람들은 확신을 할 수가 없어도, 적어도 형진님은 재림섭리의 대표자가 되므로, 이 영계메시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다.
- 그런데 영계메시지를 가짜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즉 새로운 진리에 눈이 어둡다는 것이다. 그래서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믿는 그룹과 믿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어, 심판과 구원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한모가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본래 그녀의 남편인 문샘을 버리고, 천사장 누시엘을 남편으로 모시는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 그리고 천정궁의 주인이 되었으므로, 천정궁은 사탄이 사는 곳이 되었다. 그래서 천정궁은 바벨론이 되는 것이다.
- 그리고 사탄을 남편으로 모시고 하는 한모는, 누시엘의 피가 섞인 선악과 성주를 만들어서, 한모파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먹였으므로 그들을 모두 타락시켜버린 것이다.
<바벨론의 대음녀에 관한 요한계시록 해설>
- 요한계시록은 재림주 시대의 섭리를 예언한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재림주로 와서 섭리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위협적인 반대 세력에 대한 나라나 집단을 상징하는 것이 바벨론이 된다. 그리고 그 바벨론의 중심 인물을 대음녀라고 상징하고 있다.
- 왜 재림주 시대에 적그리스도 역사를 하는 중심인물을 여자로 상징을 한 것인가.
- 전통적으로 인류역사상 국가나 군대의 단체의 수장은 남자이었지, 여자는 없었다. 즉 중심인물이 남자인 것이다.
- 그런데 어찌하여 재림주 시대에는 적그리스도의 중심인물이 여자가 된다는 것인가. 적그리스도란 그리스도 섭리를 망치는 적대세력을 의미한다. 즉 문샘의 섭리를 망치려고 하는 세력을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다.
- 그러면 요한계시록은 비록 상징적이지만 문샘의 재림주 섭리에 반하는 세력은 여자가 된다고 하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
- 문샘이 출현하는 21세기에 통일교를 망치는 세력은 누구인가.
계 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를 해설한다.
- 바벨론이란 단순하게 사탄의 세계를 상징하며 세속적이고 사탄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단순하게 세속적인 것은 통일교를 망치게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바벨론은 직방으로 하나님의 뜻을 망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의미한다.
- 그래서 바벨론에는 그 나라를 지배하는대음녀가 있어,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하는 인물이 하나님의 뜻을 망치는 장본인이라고 형진님은 인용한 것이다.
- 대음녀란 보통 타락한 여인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섭리적으로 중심인물이 되는 해와가 타락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21세기에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온다는 계시가 된다.
- 실제로 통일교에서는 타락한 해와 한 사람때문에, 통일교의 존망이 걸린 심각한 타격이 발생한 것이다.
- 통일교에서 타락한 여자가 되고 그 여자가 통일교를 좌지우지하며, 사탄의 사상을 받아들여 통일교를 망치게 할 수 있는 인물은 누구인가.
- 통일교를 망치게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여자는 바로 한모가 된다. 문샘과 가장 가까운 인물이어야 한번 배반하면 그 파괴력이 매우 큰 것이다. 다른 어느 여자 중에는 통일교를 망칠 여자는 없다.
<바벨론의 대음녀에 대한 예언이 많이 들어있는 요한계시록 18장을 구절별 검토한다.>
----------계시록 18장 전체 인용----------------------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여기서 바벨론이란 사탄에게 점령당한 통일왕국의 성전인 통일교 천정궁이 되는 것이지, 별도의 어떤 집단이나 조직은 아니다. 사탄의 굴혈이 된 천정궁 자체가 바벨론이 되는 것이다.
- 대음녀란 타락한 해와가 된다. 즉 타락한 해와가 천정궁을 점령하여 사탄의 굴혈이 되어 버린 것이다.
- 21세기에 바벨론이라는 나라나 어떤 집단이 따로 존재하여, 통일교를 망치게 하는 경우는 없는 것이다. 나라는 국가이고 통일교는 종교집단이 되기 때문이다. 서로 싸울 이유가 거의 없다고 본다.
- 특정 집단은 통일교를 망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법을 어기는 처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통일교를 망치는 강력한 힘은 통일교 내부에 있는 것이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란 바로 한모가 만든 성주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 가짜 성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지고 타락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 문샘은 하나님의 핏줄로 성주를 만들지만, 한모는 누시엘과 결혼을 한 이후에 만든 성주가 되므로,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라고 하는 것이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천정궁에서는 한모가 독자적으로 한학자표 성주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여기서 이 성주 의식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
- 이 성주는 사탄인 누시엘의 피가 섞인 선악과 성주가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먹는 순간 타락한 조건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면 영계로 가게 될 때 원죄가 청산되지 않은 상태로 가게 되는 것이다. 즉 통일교인들을 죽이는 성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먹으면 안 된다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 형진님이 페륜아가 되므로 후계자의 자격이 없다고 보고 한모파에 속하고 있는 가정연합 멤버들에게, 한학자표 성주를 마시지 말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그 성주는 구원의 성주가 아니고 재앙의 성주가 된다고 알려주고 있다.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통일교 앞에서 어느 누가 이렇게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지을 수가 있는가.
- 통일교를 불신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인가. 이들에 의하여 통일교 확산이 더디게 될 수는 있어도, 큰 영향력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늘 있던 일이기 때문이다.
-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지을 수가 있는가.
- 바깥에서는 통일교를 흔들 수는 없다. 그러므로 통일교를 망치는 세력은 반드시 통일교 안에 있어야 할 것이다.
- 예수 시대의 가룟유다는 예수를 팔아버렸다. 이러한 것이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가 되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 시대에 문샘을 팔아버리거나 문샘의 권위,전통,말씀,기반,섭리를 망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자가 된다. 그렇게 되려면 통일교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 통일교에서 문샘 다음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분은 오로지 한모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예수의 최측근이 되는 가룟유다의 배반의 경우에서 보았듯이, 문샘의 경우에도, 만일 한모가 통일교 대표자의 자리에 있으면서, 배반을 하였다면, 통일교는 망치는 길로 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재림주 시대에 메시아와 부인 사이에는 23의 나이가 차이가 나는 것을 알고 계셨고, 따라서 만일 이 젊은 부인이 배반을 하여 문샘 사후에 후계자에게 권좌를 인계하지 않고 이 젊은 부인이 통일교를 계속 다스리게 되고 또한 그녀가 권좌에 있는 동안에, 사탄의 역사에 의하여 문샘과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리에 설 수가 있다는 것도 예언해 둔 것이다.
-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창세기의 해와의 타락이 있었던 것처럼, 재림주가 오는 21세기에도 해와의 타락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언서를 통하여 통일교인이나 인류에게 미리 예언을 해두는 것이다.
- 그러므로 바벨론의 대음녀란 타락한 해와가 통일교를 다스리는 자리에 앉아서, 섭리를 망칠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면 그럴 수가 있는 분은 오로지 단 한 사람 한모가 해당이 되는 것이다.
- 한모는 오로지 재림주 남자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성주를 독자적으로 만들었다. 그 이유는 한모 스스로가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탄생한 분이라고 하는 확신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한모는 틀린 것을 믿고 있으므로. 타락한 해와 즉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독자적으로 성주를 만든 것은 매우 큰 죄가 되므로, 하늘에 사무쳤다고 한 것이다.
- 성주는 인간의 핏줄을 바꾸어주는 성물이다. 이 성주는 아담 이후 6000년만에 출현하는 재림주만이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 다른 사람에게는 성주를 만들 수 있는 권능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문샘이 사후에는 형진님이 성주를 만들 수가 있게 되므로, 후계자가 아닌 한모에게 성주를 만드는 권능을 하나님이 부여한다고 하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
-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씨가 없다. 씨가 없는 여자에게 성주를 만들게, 하나님이 할 수가 원천적으로 없는 것이다.
- 씨는 남자에게만 있고 여자에게는 없다. 그러므로 핏줄은 씨를 통해 전수되므로 여자가 만든 성주는 가짜가 되는 것이다.
- 참어머님이니까 만들 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참어머님이 만든 성주를 마시어서 한씨 핏줄을 전수받으면 된다.
- 그러면 사후에는 만일 있다면, 한씨 왕국에는 들어갈 수가 있어도, 문씨 왕국 즉 천일국에는 들어올 수가 없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 재림주를 불신한다고 그 죄가 하늘에 사무칠 수는 없다. 흔한 일이 되고 단순하게 불신하다고 재림주 섭리가 망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므로 기독교의 가룟유다와 같이, 통일교에 대하여 극악한 파괴를 일으키는 대죄를 하는 인물이 여자로 나타난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가 바로 그러한 죄를 짓고 있는 증거들이 많이 있으므로, 바벨론의 대음녀란 한모를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 대음녀란 창세기의 있었던 사탄에게 넘어간 타락한 해와를 말하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통일교를 망치는 인물은 여자가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참어머님이 되시는 한모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하여, 통일교가 망치게 된 것이다.
- 그리고 한모는 대죄를 지었으므로, 사후에는 영계 밑창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 그래서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서 한모는 타락하였기 때문에,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선포하였고 2017.9.23일 강현실님과 재혼을 하였다.
- 그러므로 한모는 결국에는 참어머님의 자리에서 탈락한 것이다.
- 문제는 2012.1.18일 타락으로 참어머님에서 떨어진 한모가 어찌하여 천겅궁에 입성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냐 하는 것이다.
- 지상에 있는 통일교 간부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므로. 참부모가 되고 참어머님이 된다고 믿고 있는 한모를 천정궁을 통솔하는 자리에 앉도록 한 것이다.
- 그래서 이제부터 본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한 것이 통일교내에서 일어나게 된다. 즉 한학자님이 타락을 한 2012.1.18일 이후에 통일교를 망칠 수 있는 바벨론의 대음녀가 나타난 것이다.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를 해설한다.
- 한모는 자신을 독생녀,메시아,하나님,여신으로 보기 때문에, 매우 자고(自高)한 상태로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와 생각을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예언하였다.
- 한모는 결코 문샘에게 종속된 입장에 있지 않다. 하나님 앞에 제일 큰 자가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자고(自高)한 정신때문에, 문샘에게 이혼을 당한 것이다.
- 한모는 불의와 참부모라는 말로 천정궁의 권세를 차지하였으므로 이것도 비법적으로 자신을 영화롭게 한 것이다.
- 그래서 한모에게는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이 일생동안 천정궁을 지배하겠다고 원로 축복가정에서 충성맹세를 시키고 있는 형편이고, 원로 축복가정도 한모가 참부모가 되므로, 거역하지 못하고 순종하고 있는 형편이다.
- 한학자님은 천지선학원을 만들어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출생하였을 때의 하늘의 계시, 문샘의 증거, 다른 영통인들의 증거 중에서 자신이 독생녀가 되고 원죄없이 출생하였고 특별한 인물이 된다고 하는 내용을 선전하기 위하여 한학자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 문제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제원은 수택리 구리 공장들을 팔아서 충당한다는 것이다.
- 즉 문샘의 흔적과 역사가 들어있는 유적에 가까운 기반들을 팔아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에게는 자기 자신만이 있지 문샘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됨을 불신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대신에 자기자신이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자아도취 속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 '나는 여황(queen)이다.' 를 해설한다.
- 한모는 기원절 날에 천일국 황제복을 입고 왕관을 쓰고 행사를 주재하였다. 그러나 행사 후에 그 왕관을 문샘의 보좌 위에 내려놓지 않고 퇴장을 하였다.
- 이는 한모가 스스로가 여자 황제가 된 것이다. 그리고 문샘의 보좌에는 아무런 왕관이 없는 것은 이것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천정궁의 왕의 보좌에 앉게 된 것이다.
- 원래 바벨론의 왕은 여자가 아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바벨론의 대표자를 여자 황제로 예언해 둔 것이다. 우연치고는 너무나 기이하다.
- '나는 과부가 아니다.' 를 해설한다.
- 기원절 날에는 한모에게는 남편이 살아있지 않으므로 과부가 되었다. 그렇지만 조금도 괴로워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과부가 아닌 것이다. 그 이유는 남편에 대한 애정과 미련이 없기 때문이다.
- 이는 한모가 문샘을 메시아,그리스도로 인정한 적이 멊다는 것이다. 영계메시지에 의하면, 아예 메시아,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여인이라고 한다.
- 그러면 어린 나이에 졸지에 끌려와서, 문샘 그리스도의 부인이 된 것이지, 그의 어머니처럼 기독교 신앙의 기본 개념에 대하여는 다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나는 애통을 당하지 않는다.' 를 해설한다.
- 남편이 없다고 결코 애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원래부터 애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녀)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그녀는 하루 동안에 재앙을 받아 불에 살라지게 된다.' 를 해설한다.
- 한모는하나님과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는 문샘의 뜻을 거역하고 배반하여, 후계자에게 권좌를 이양하지 않은 죄가 있다.
- 또 문샘과 후계자가 더 이상 통일교에서 필요가 없도록, 한모만 있으면 구원을 받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한학자표 가짜 성주와 성염을 만드는 죄가 있다.
- 기타 죄가 추가되어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는 예언이다.
- 영계메세지에 의하면 한모는 천도를 어겼으므로, 사후에는 아주 고통이 심한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한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어쨌든 한모가 지배하여 사탄의 왕국으로 만들어버린 천정궁은 일시간에 망하게 될 것을 예언하였다.
- 그러므로 조만간 한모는 천정궁에서 추방될 것이 예언되어 있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 바벨론 즉 천정궁에서 한모가 떠나게 되면, 바벨론은 천정궁으로 변하게 된다.
- 그러면 세속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가치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 네 영혼을 탐하던 과실이란 한학자표 '선악과 성주'가 된다. 그러므로 한학자님이 추방되면, 인간의 영혼을 타락시키는 사탄의 '선악과 성주'도 사라진다는 예언이 된다고 본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가짜 참어머님 밑에서 잘 먹고 잘 살었던 사람들이 가짜 참어머님이 추방을 당하는 날, 애통하면서 자신들이 망하였음을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 한모가 천정궁을 떠나므로 심판이 행해졌다. 그러므로 하늘의 성도 즉 형진님을 따르던 통일교인들에게 즐거워하라고 한 것이다.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바벨론이 떨어져서 없어지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한모가 영원히 천정궁을 지배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 네 복술(술법을 행하는 것)은 한모의 복술이다. 즉 가짜 참부모의 복술이다. 가짜 성주를 만드는 한모의 복술을 의미한다.
- 이 가짜 참부모가 되고 가짜 참어머님라고 불리우는 인물이 만든 가짜 성주로 인하여, 만국이 미혹당해 왔던 것이다.
- 문샘이 평생동안 한모를 참어머님으로 소개하였다. 그래서 통일교인 누구나 한모를 참어머님으로 모시고 믿고 있다. 그래서 그녀가 만든 성주도 믿고 있는 것이다.
- 문제는 이 성주가 사탄의 성주, 누시엘의 성주, 선악과 성주가 되는 바람에, 가짜 참부모, 가짜 참어머님의 복술로 인하여 문샘의 재림주 섭리가 혼돈의 와중에 빠져버린것이다.
- 달력에서는 다정하게 찍은 참부모 사진이 나온다. 그러므로 한모를 불신하거나 의심을 해 보는 통일교 사람들은 없는 것이다. 그러면 꼼짝없이 당하는 것이다. 피해 갈 길이 없는 것이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 바벨론 즉 타락한 천정궁에서 대음녀가 되는 한모가 만든 한학자표 성주를 마시므로, 여러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역사가 있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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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장의 결론>
- 21세기 통일교의 현상을 보게 될 때 특별하게 전쟁으로 인하여 통일교가 큰 피해를 보는 경우는 없다.
- 즉 통일교가 피해를 보게 되는 경우는 매우 소프트하다. 즉 부드러운 과정 속에서 매우 큰 타격을 받게 된다고 하는 예언으로 보는 것이다.
- 그러므로 참아버님 즉 문샘의 영계메시지에 의하여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 문샘의 영계메시지에서는 한모는 사탄에게 씌운 여자라고 한다. 그러면 타락한 해와라고 하는 것이고 요한계시록에서 보면 대음녀로 상징되는 인물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이 세운 통일왕국의 성전이, 졸지에 한모가 제 2대 교주로 지배하게 되었으나, 문제는 한모의 본질이 사탄의 실체라는 것이다.
- 그러면 천정궁이 갑자기 사탄의 나라 즉 바벨론이 되어버린 것이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의 대음녀가 적그리스도가 되어 통일교와 문샘의 섭리를 망칠 것을 예언한 것이다.
- 총칼의 전쟁이 아니고 매우 부드러운 전쟁인 것이다.
- 바벨론의 의미란 무엇인다.
- 전세계 통일교 조직을 총괄하는 중심 사령부가 있는 천정궁이, 한모에 의하여 사탄의 왕국의 중심 사령부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천정궁이 바벨론으로 되어버린 것이다.
- 즉 한모가 타락한 해와가 되어서 천정궁을 다스리면 천정궁은 하늘의 것이 아니고 사탄의 것이 된다. 즉 이름하여 바벨론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한모가 바로 바벨론의 주인인 대음녀가 되는 것이다.
- 즉 2000년의 요한계시록와 21세기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와 일치하는 것이다.
- 종합하면 하나님과 문샘이 소유해야 할 천정궁이, 한모에 의하여 사탄의 나라의 궁전으로 바꾸어진 이후에 한모에 의하여 가짜 성주를 통하여, 영혼을 죽이는 악의 역사를 전 세계 통일교인들에게 할 것을 예언한 것이다.
- 즉 바벨론은 사탄의 것이 되어버린 천정궁을 의미한다. 이 바벨론에는 대음녀가 있어 적그리스도 역사를 하는 중심인물이 된다.
- 바벨론의 대음녀는 전 세계 통일교인들의 영혼을 망치는 가짜 성주를 배포하므로서, 문샘의 구세역사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가짜 성주를 만들어서, 가짜 메시아의 자리에 올라가서, 문샘 그리스도에게 적그리스도 역사를 하고 있으므로 그녀는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한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이 빨리 형진님에게 인계를 하지 않고 버티는 바람에, 통일교는 분파가 되어버린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바벨론의 대음녀가 되어 하나님과 문샘과 형진님에게 맞서는 역사를 하지만, 요한계시록에서는 언젠가는 천정궁에서 추방될 것이 예언되어 있다.
- 또 그래야만 문샘의 재림주 섭리가 순조롭게 발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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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문샘 사후에는 성주도 한모가 독자적으로 만든 것을 사용하고, 축복반지도 한모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사용하는 것은, 이제부터는 문샘이 주도하는 통일교가 아니고, 한모가 주도하는 통일교가 된다는 표시가 된다.
- 그러므로 한모는 기회만 있으면 문샘의 흔적을 지우고, 자신이 들어나도록 섭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 문샘 참아버님에게 종속된 입장에 한모가 서야 하는 데, 하는 행동은 문샘과 떠나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서 문샘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 참부모란 두 분이지 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참부님과 참모님으로 나누어야 한다. 위와같은 사례에서 보듯이 참부님과 참모님이 다른 길을 갈 경우에는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다.
- 아무런 문제가 없으려면 참모님은 참부님의 길을 순종하면서 따라가야 여필종부의 길을 가는 것이나, 현 통일교의 실태는 그러하지 않다. 그러면 현 통일교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참모님인 한모가 참부님의 권위를 넘어서, 독자적인 성주와 성염, 독자적인 참부모경, 독자적인 축복반지, 독자적인 한학자 박물관를 만들어 자신을 들어내면, 참모님은 참부님에 종속된 인물이 되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 참모님의 진정한 가치는 참부님에게 종속되어야 들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참부님에게서 이탈을 하는 순간 그 가치는 소멸되게 되는 것이다.
- 참부님인 문샘이야말로 통일교의 모든 권위의 중심이다. 그리고 모든 실적의 중심이다. 그러므로 그를 떠난 참모님은 더 이상 통일교 안에서 아무런 권위도 실적도 내 세울 것이 없는 인물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현 통일교인들은 참부모 절대주의에 빠져, 참부님과 참모님은 일신동체라고 보고, 의심과 비판 자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통일교에서 이제까지 참부모 절대주의를 주장하였다고 하여도, 이제는 참부님과 참모님이 다른 길을 가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참부모 양위분은 같은 뜻을 가진 인물이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즉 더 이상 통일교에서는 참부님을 따르는 참모님은 없는 것이다. 그러면 양위분은 더 이상 뜻적으로도 부부가 아닌 것이다. 즉 참부모는 없는 것이다.
- 참모님이 되는 한모는 참부님에게서 독립하여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두 분은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이제부터는 참모님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다. 과연 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를 검토하면서 가야 하는 것이다.
- 2016년 한모는 초창기 원로 가정들을 모아놓고 자신에서 협조를 하라고 하였다. 이는 문샘 성화 4년차가 된다. 즉 앞으로도 계속 통일교을 통솔하겠다는 뜻이 된다.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인계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초창기 원로 가정들은 참부모의 말씀이기 때문에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고 순종하고 있다.
- 인사권을 가진 한 총재에게 먹고 살기 위하여 모두가 엎어져 있다는 것이다.
- 이것은 사탄에게 굴복하고 있는 것이다.
- 바벨론의 대음녀이자 천사장 누시엘의 종이 된 한모에게 충성맹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교는 망할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한모는 정상적인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권좌를 이양하지 않고 있는 것이 섭리적으로 큰 방해가 되고 있다.
- 그런데 문제는 통일교 원로, 중심 식구들이 한모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들이 되는 형진님이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형진님을 욕하고 있다. 이것이 현 통일교의 난맥상이 된다.
- 문제해결방안은 통일교를 움직이는 중심 인물들이 한모가 바벨론의 대음녀라는 사실을 숙지를 하는 것이 제일 시급한 것이다.
- 그런 연후에 천일국 최고 위원회에서 한모를 권좌에서 내려오게 하고, 형진님을 천정궁에 모시면 될 것이다.
- 그러하지 못하면 현 가정연합과 생츄어리 교회와는 계속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 한모가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사탄에게 굴복당하는 바람에, 하나님과 사탄과의 전쟁에서 하나님과 문샘이 패배를 한 것이다.
-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모파에 속하여 한가롭게 머물고 있는 전 가정연합 멤버들은, 사탄의 지배하는 공간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 통일교를 전도하더라고 통일교가 3개의 분파를 나누어져 있어, 어디를 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매우 힘이 들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는 통일교의 발전은 더디게 되는 것이다.
- 예수가 가룟유다의 배반으로 섭리를 망쳤던 것과 같이, 통일교 중심인물이 되는 한모가 배반을 함으로서 통일교는 사탄의 뜻대로 망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형진님은 한모를 사탄의 실체가 되어, 하나님의 성전인 천정궁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왕위를 찬탈하여 파괴하고 있으므로,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한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한모의 악행들을 알지 못하고 있는 통일교인들은, 오히려 형진님에게 반기를 들면서 형진님이 미쳤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웬 세상에 자기 어머니를 창녀라고 선포하는 자식이 어디에 동서고금에 있었느냐 하면서, 형진님을 미친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 바벨론의 대음녀란 요한계시록에서 예언된 문장이다. 형진님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벨론의 대음녀가 바로 한모와 동일하다는 신념 속에 이러한 사실을 바로 알리고 교육하기 위하여 이것을 인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즉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바로 전하기 위하여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문장이나 단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즉 이 문장은 하나님이 요한계시록을 쓸 때 정한 문장이다. 그러므로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 그러므로 형진님이 임의로 변경하거나 달리 다른 용어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정이 있는 것을 모르는 일반 상식만을 가진 식구들은 형진님이 미쳤다고 하는 것이다.
- 위의 선택된 성구는 바벨론의 대음녀가 하는 악행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이 성구가 만일 한모를 예언한 것이라면, 한모는 요한계시록에서 예언되어 있는 바벨론의 대음녀와 비슷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가 있을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이 후계자로 정한 형진님을 불신한 대가로, 한모파에 속하는 일반 상식만을 가진 가정연합 멤버들은 자동적으로 가짜 성주를 마시고 다 죽게 된 것이다.
- 이 가짜 성주는 맹물이 아니고, 사탄의 핏줄인 한씨 핏줄이 들어가 있는 성주가 되므로 선악과 성주가 되는 것이다.
- 즉 무해 무덕한 것이 아니고, 문샘에게서 받은 성주식을 무효하게 만드는, 저주의 성주인 것이다.
- 즉 한모파에 속하는 가정연합 멤버들은 졸지에 문씨 핏줄에서 한씨 핏줄로 바꾸어진 것이다. 영계에서는 한씨 핏줄은 혈통복귀가 안 된 타락한 핏줄이라고 한다.
- 그래서 한모파에 속하는 사람들은 사탄이 준 누시엘 성주이자 선악과 성주를 먹었으므로, 창세기의 아담과 해와의 영적 타락을 반복하게 되었다.
- 천사장 누시엘은 드디어 통일교를 망치는 데 성공을 한 것이다. 기가 막힌 신의 한 수인 것이다. 참부모에 대하여 집단 최면 상태에 있는 가정연합 멤버들은 결코 피할 수가 없는 묘수를 둔 것이다.
- 그래서 36 가정 이하 가정연합 멤버 모두는 천사장 누시엘에게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바보,또라이가 되었다. 천사장 누시엘의 위대한 승리가 된다.
- 그러면 사후에는 한씨 핏줄을 가진 상태로 영계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문씨 핏줄을 가진 자들만이 들어갈 수가 있는 문샘의 왕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