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어머님(한모),참어머님의 참아버님께 올리는 서신 비판

 

한학자 어머님(한모),참어머님의 참아버님께 올리는 서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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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한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 문은 문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고,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에 대하여는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3.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4.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 H2는 하버드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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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8.17 (참아버님 성화 7주기,음 7.17)에 한모가 영계에 계신 문샘에게 보내는 서신이 나왔다. 본인은 이에 대하여 비판을 하려고 한다.

- 그 이유는 이 서신은 정말로 가정연합 식구들에게 진실이 아니고 거짓으로 가득 찬 선동의 언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 천사장 누시엘은 한모를 통해서, 결코 한모는 이혼을 당하지 않은 입장이 된다고 강변을 하기 위하여 쓴 서신이 되나 이 서신은 문샘이 받을 수 없는 서신이 된다.

- 왜냐하면 문샘의 부인은 한모가 아니고 강현실님이 되기 때문이다.

- 강현실님은 1952년에 통일교에 입교를 하여 2017.9.23 문샘과 재혼을 한 복귀에 성공을 한 해와가 된다.

- 반면에 한모는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성혼식이 있기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신념으로 말미암아, 결국 문샘으로부터 부정을 당하여, 이혼을 당하는 처지에 떨어지게 된 것이다.

- 그러므로 이 한모의 서신은 이러한 사정을 모르고 있는 가정연합 식구들에게 현혹을 하는 선동 문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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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님! 그리운 아버님! 언제나 함께하는 아버님!

아버님께서 천상에 입성하신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천주에 당신께서 흘리신 땀과 눈물이 배어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오늘 유독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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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 다름이 아니고 문샘이 이미 2015.5.8일 영계에서 한모와 이혼을 천주에 선포를 한 것이다.

- 문샘은 한모가 약속, 책임, 의무 위반으로 참어머니 자리에서 제외한다는 것을 공표한 것이다.

- 한모는 성혼식이 있기 전부터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거짓 신념에 사로잡혀 있었으나, 이것을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종교적으로는 거의 정신병 수준의 인간이었던 것이다.

- 그러나 이것을 성혼식을 할 때는 문샘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같이 사는 동안에 이러한 한모의 신념과 행동이 들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참부모 가정 내에서 부부 갈등이 매우 심하였던 것이다.

- 한모는 이것은 숨기고 있다가, 문샘이 성화를 한 후에 이 이상 증세가 폭로 된 것이다. 이것을 한모는 2012년에 공표를 하였다. 즉 문샘이 돌아 가시자마자 즉시로 자신의 정체에 대하여 공표를 한 것이다.

--그러나 통일교 간부들은 한모가 참어머니가 되는 데에는 부정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한모의 종이 된 것이다.

 

- 한모는 2016.12.25일 문샘의 핏줄을 사탄의 핏줄이 된다고 공표를 하였다.

- 그러면 한모는 문샘이 무원죄,독생남,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한 사람이다.

- 이러한 사람은 절대로 참어머니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영계에서나마 한모와 이혼을 하게 된 것이다.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한 사건>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9편(2015.4~2016.2)의 중심 내용은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는 내용이 된다.

- H2는 한모가 2012.1.18일 김효남 씨가 데려온 하나님이라는 존재와 결혼식을 주례하였다고 공표를 하였다.

- 문제는 김효남 씨도 한모도 이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는 영물이 천사장 누시엘 이었던 것을 몰랐던 것이다.

- H2는 2015.1월경, 한모에 대하여 ‘바벨론의 대 음녀’라고 하였다.

- H2는 2016.6.9일 한모는 사탄과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한 해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한모에 대하여 참어머니라고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다.

- 본인의 경우에도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다. 라고 계시를 받았으며,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죽은 이유도, 한모의 타락이라고 하는 것을 암시한 바 있었다.

- 창세기의 해와도 타락을 하였으나, 나중에 다시 정신을 차려 아담에게 돌아왔다.

- 새삼스럽게 한모가 아버님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제 정신이 돌아온 것이다. 그러면 죽을 때가 된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변하게 되면 죽을 날이 가까워진다는 속설에 근거한다.

 

<한모의 정체>

 

-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여 선악과를 따먹은 한모는 타락한 해와가 된다. 그러면 참어머니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제는 한모가 이 누시엘을 하나님의 체(體)로 본다는 것이다. 즉 자신이 사탄에 의하여 타락을 한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는 자신이 하나님과 결혼을 한 하나님의 대상이 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 인간은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모는 자기 자신의 정체조차도 제대로 알 수가 없는 사람이다.

- 이러한 사람이 통일교 가정연합의 지도자가 되어 통치를 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사정이 이러한데도 문샘이 한모를 아직도 사랑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은 착각이 된다.

- 문샘은 2017.9.23일 강현실님과 재혼을 하였다. 결혼식은 생츄어리 교회에서 거행하였다. 이때 강현실님은 살아있었다.

 

- 한모는 사실상 불쌍한 사람이다. 이제는 갈 곳도 없는 분이 된다.

- 아무리 혼자서 문샘을 참아버님이라고 불러도 이미 문샘은 기차를 타고 다른 사람에게 가 버린 후가 된다.

- 한모가 영적으로 깜깜하여 영계에서 문샘이 어떻게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참어머니가 된다면 적어도 문샘이 영계에서 어떻게 계시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 즉 한모는 영적으로도 어두운 사람이다. 왜냐하면 영계의 사정을 전혀 알고 있지 않게 때문이다.

 

<6000년만에 온 독생녀>

 

- 한모는 스스로 자신은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공표를 하였다. 이는 예수 초림주와 문샘 재림주의 강림조차도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는 한모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리에 있다고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지옥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샘이 재림주가 되는 것을 부정하였기 때문이다.

- 그리고 한모에게는 남편이 없는 것이다. 홀로 있는 여자는 독생녀가 되었든지 관계가 없이 주체가 없는 여인은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것이다.

- 한모는 무엇이 중한 것을 모르는 여인이 된다. 중한 것은 독생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독생남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원리가 된다.

 

- 한모는 원리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독생녀가 되어 홀로 식구들에게 영광과 권력을 누리고 있다고 하여도, 문샘이 아닌 독생남을 나머지 죽기전 일생 동안에 찾아내야 하는 것이 급선무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은 이미 다른 여인의 남편이 되었다.

- 왜 한모는 다른 여인의 남편으로 가버린 사람에게 ‘아버님’ 하면서 사랑을 고백하고 있으나, 이미 기차를 떠났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

- 닭 쫓던 개가 지붕을 쳐다보고 있는 형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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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는 성화하기 1년 전 90세를 훌쩍 넘긴 연세에도 여덟 차례 넘게 미국을 왕래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전혀 돌보지 않으시고, 오직 세계와 인류를 위해 일하셨습니다. “이 일을 끝내고 한가해지면 그 때 우리 조금 쉽시다.”라고 하시던 말씀은 끝내 지상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밤낮을 쉬지 않고 일하신 당신, 그래서 저도 그런 아버님을 모시고 생활하며 일평생 3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었습니다.

 

2012년 뜨거운 여름, 마지막 병원에 입원하실 때도 아버님께서는 “아직 할 일이 많은데 병원에서 시간만 보내면 어떡하나!“ 하시며 오히려 입원을 권유한 사람들을 나무라셨지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 오셨지요. 그리고 아버님께서는 “오늘은 엄마하고 겸상을 하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우리 식구들은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항상 제가 옆에 앉아 함께 식사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 점심상을 앞에 두고 아버님께서는 숟가락을 들 생각은 하지도 않고 제 얼굴만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아마도 아버님께서는 마음속에 제 얼굴을 새기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아버님 손에 숟가락을 쥐여 드리고 반찬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도 저는 드시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저도 아버님의 얼굴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유독 태양빛이 강한 다음 날, 아버님께서는 한 키가 넘는 커다란 산소통을 대동하고 따가운 햇빛을 받으며 청평호수와 청심중고등하고 시작으로 청평단지를 두루 둘러보셨습니다. 그리고 천정궁으로 돌아와 “하늘이여 축복하소서. 끝을 맺게 허락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도 후, 녹음기를 가져오라 하시고 “ 복귀섭리의 사명을 다 이루었다.”라는 마지막 기도를 저와 함께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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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은 마지막 기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였다.

- 예수도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포를 하였고 원리강론에서 이것을 해석을 하면서 예수가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다 이루었다는 뜻이라고 하였다.

- 그러면 문샘의 경우에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다 이룬 것이지 복귀섭리 전체를 다 이룬 것은 아니다.

- 이 날은 기원절이 되기 전이 된다.

- 기원절은 실체 천일국의 기원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원절 행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기원절 이전에 독생남과 독생녀가 찾아져야 하는 것이다.

- 인간의 영인체 성장 단계를 소생기,장성기,완성기로 보고 각 기를 3단계로 보면, 9단계까지는 성장기간이 되고, 이 성장기간이 다 마치게 되면 10단계로 올라간다.

- 즉 독생남이나 독생녀란 영인체 성장도가 10단계로 올라간 남자와 여자를 의미한다.

- 결과적으로 문샘과 한모 커풀이 되는 참부모는 기원절을 통과하지 못하였다.

- 문샘이 기원절이 오기 전에 사망을 한 이유는, 문샘이 천일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지상에서 세우는 데 실패를 하였기 때문이다.

- 그래서 기원절은 문샘이 독생녀를 찾을 때까지 연장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10단계에 오르는 독생녀가 되는 것에 실패를 한 것이 증명이 된다.

- 문샘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이미 한모는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해와는 갈아치워지게 된다고 수도 없이 말씀을 하셨다. 즉 하루 아침에 갑자기 한모의 영인체 성장에 실패를 한 것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전부터 실패의 징후는 있었던 것이다.

- 제 3차 아담의 부인이 되는 제 3차 해와가 타락을 한 것이다.

- 문샘은 2012.1.19일 한모에 대하여 이단자. 폭파자, 대사탄이라고 질타를 하였다. 즉 문샘은 한모를 참어머니의 위에 세우는 것을 포기한다고 하는 선언을 한 것이다.

- 이는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라는 선포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의 말씀은 예언이 되어 2019년 현재 한모는 진짜로 이단자, 폭파자, 대사탄이 되었다.

- 홀로 남은 문샘만으로는 기원절을 치를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약 5개월 전에 사망을 한 것이다.

- 문샘은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한 죄에 대한 탕감으로 죽게 된 것이다.

- 문샘은 영계에서 강현실님을 복귀하여 재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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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 고마워요! 엄마, 잘 부탁해!”

아버님께서는 힘겨워하면서도 “너무 미안하고 정말 고맙다”고 연이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손을 더욱 굳게 잡으며 다정한 말과 눈빛으로 안심시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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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은 이미 한모가 타락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본다. 즉 한모가 2012.1.18일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한 것을 생전에도 알고 있었다(?).

- 그 근거는, 한모가 타락을 한 다음 날(2012.1.19)에 한모에 대하여 더 이상 한모와 같은 길을 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모를 이단자. 폭파자, 대사탄이라고 선포를 하였기 때문이다.

- 이날 문샘은 한모가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한모를 참어머니로 믿고 따르는 자들은 사탄의 종자가 된다고 저주를 하였다. 그러나 간부들은 이 문샘의 경고를 개무시하고 한모 곁에서 잘 모시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현 가정연합 간부들은 모두 사탄의 종자가 되었기 때문에 영계에서 지옥에 가도록 예정이 되어 있는 것이다.

 

- 문제는 한모는 2012.1.18일 결혼을 한 대상이 천사장 누시엘이 되는 것도 모르고, 누시엘을 성부하나님의 체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고하고 어찌하여 문샘은 한모에게 고맙다,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인가.

-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든지 한모는 문샘에게 자녀들을 생산하여 주는 공적이 있는 분이 된다. 특히 H2 후계자를 생산한 공은 매우 큰 것이다.

- 문샘은 사망 이후에는 더 이상 한모와 만남은 없다는 것을 아시고 그 동안에 수고하였던 한모에 대하여 아쉽지만 “너무 미안하고 정말 고맙다”라는 말을 남겨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지, 한모가 정상적인 참어머니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 것은 아니다.

 

- 문샘의 죽음은,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에게 시집을 가서, 문샘에게 배반자,반역자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 이는 하나님,아담,해와로 이루어지는 삼위일체의 구도가 깨져버린 사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탕감이 없으면 섭리가 진행 될 수가 없기 때문에,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한 것이다

- 즉 한모는 제 2의 가룟유다가 된다. 그래서 메시아가 죽게 되는 것이다.

- 한모는 가룟유다와 같이 하나님과 문샘 앞에 배반자, 반역자의 위치에 섰기 때문이다.

 

- 문샘은 영계메시지(2015~2016)를 통하여 한모가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고 공표를 하였다. 즉 문샘은 영계에 들어간 후에 비로소 한모의 타락을 감추지 않고 식구들에게 알도록 공표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의 타락은 각자가 직접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든가 아니면 동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보든가 하여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직자조차도 이것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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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님께서는 그렇게 하늘부모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그리고 천성산 기슭 본향원에 잠드셨습니다.

아버님 성화 후 새벽이면 저는 본향원에 올랐습니다.

가을이 되면 폭풍이 몰아치고, 겨울이 되면 함박눈이 쏟아져 쉬어야 할 이유와 핑계는 참으로 많았지만 어김없이 새벽이면 본향원에 올랐습니다. 성화 후 40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조식을 올렸고, 아버님이 그리울 때면 수없이 본향원을 오르내리며 아버님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버님의 생각이 제 생각이 되었고, 제 생각이 아버님의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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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의 생각은 한모가 빨리 후계자가 되는 H2에게 가정연합의 대권을 넘겨주는 것이다.

- 문샘의 메시아 왕국의 제 2대 상속자는 왕후가 아니고 왕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천법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가 계속 가정연합을 지배하고 있으면, 후계자의 길을 막고 서는 일이 된다.

- 지금은 자신에게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욕을 한 H2에게 후계자 자리를 허락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효진님의 자녀님들 중에 상속 할 것을 알리고 있다.

- 이는 문샘의 의지를 꺾는 일이 된다.

 

- 도대체 한모는 누구와 생각을 맞추는 것인가. 절대로 문샘의 생각이 아니다. 그러면 한모가 결혼을 한 천사장 누시엘의 생각이 될 것이다.

- 누시엘은 한모에게 우선 문샘이 만든 경전을 버리고, 다른 경전을 만들게 하였고 문샘의 씨 성주를 버리고, 한모 자신이 새로 성주를 만들게 하여 보급하였다. 그러나 사탄은 이 한모가 만든 성주에 타락한 남자의 정자를 집어넣어서 선악과 성주를 만들었다(?). 이것은 본인이 본 것은 아니고 한모의 성주를 받게 되면 사탄의 핏줄이 그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가서 간음죄 즉 원죄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거꾸로 그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분석하면, 반드시 타락한 남자의 정자가 성주에 들어있어야 하는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이 성주를 받으면 천사장 누시엘과 행음을 하는 조건을 세우는 것으로, 선악과를 따먹어 간음죄를 범한 사람이 되어 사후에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 현 통일교 가정연합의 전 식구는 이 한모의 성주가 선악과 성주가 되는 것을 모르고 축복식에 사용하고 있다.

- 그러므로 문샘이 이미 2012.1.19일에 공표한 것 즉 한모를 따르게 되면 사탄의 종자가 되어 죽게 된다고 하는 말씀이 맞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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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스한 날, 바람이 부는 날, 갑작스레 천둥번개가 치고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 함박눈이 하늘을 새까맣게 덮는 날... 그럼에도 저는 아버님 성화 후 1,095일 동안 한 번도 시묘를 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970년에 아버님께서 걸으셨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뉴욕까지 5,600 킬로미터를 횡단했고, 아버님과 함께 올랐던 알프스 산맥의 12개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약속 했던 “초창기 교회로 돌아가 신령과 진리로 교회를 부흥시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성화 3주년, 저는 이제 아버님께서는 그 동안 외로우셨던 하늘부모님을 본향원에서 위로해드리시고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시기를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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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는 문샘에게 그 동안 외로우셨던 하나님 아버지를 위로해드리시라고 간구를 하였다고 하였다.

- 물론 하나님은 한 분이 되기 때문에 외로울 것이다. 그러나 이 외로움을 푸는 길은 아담과 해와가 독생남과 독생녀가 되어 하나님 중심하고 삼위일체,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이다.

- 문샘 홀로 영계로 간다고 외로운 하나님이 위로를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리도 모르고 있는 것이 한모의 수준이 된다.

- 더군다나 문샘은 기원절을 치르지도 못하였다. 기원절을 치르지 못하면, 마치 사람이 장가, 시집을 가지 못한 것과 같기 때문에 하나님을 안식하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문샘이 기원절에 실패를 한 이유는, 한모가 독생녀(복귀되고 완성된 해와)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즉 문샘이 사망을 하는 이유는, 한모의 타락에 그 원인이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한모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 H2는 2018.4 한모가 여러 남자와 여자와 섹스를 하였다고 공표를 하였다. 물론 본인은 알 수가 없으나 H2가 이러한 것을 알게 된 것은 아마도 영계에서 문샘이 가르쳐 준 것으로 본다.

- 자기 남편에게는 영계에서 하나님을 위로 해드리라고 해 놓고서, 지상에서는 다른 남자와 여자끼리 섹스를 하는 것은 무슨 일인가.

- 정말로 한모의 생각, 행동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는 사탄인 천사장 누시엘의 영향이라고 본다. 음란의 악신이 되는 누시엘과 결혼을 하여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은, 음란의 신에게 사로잡인 한모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문샘에 대하여 어떠한 기도도 할 자격이 없는 분이 된다. 또한 하나님이 한모의 기도를 들어줄 필요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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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버님을 위해, 그리고 하늘부모님을 위해 2020년까지 7개국 국가복귀를 승리할 것을 결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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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는 7개국 국가복귀를 위하여 식구들을 독려하고 있다.

- 한모는 누구를 위해 국가 복귀를 하는 것인가.

- 한모의 성주는 선악과 성주가 된다. 국가 복귀를 하였다 하여도 선악과 성주로 축복을 하게 되면 사탄과 행음을 한 간음죄로 인하여 국가 복귀된 백성들은 사후에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 그러니까 한모가 7개국 국가를 복귀를 하는 이유는 7개국 국민들에게 선악과 성주를 배포하는 것이 목적이다.

- 그러면 사탄이 이 선악과 성주를 받은 사람들을 사후에 지옥에 끌어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즉 한모의 7개국 국가 복귀의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의 건설이 아니고 사탄의 왕국 건설 즉 천주에 지옥을 건설 하는 데 있는 것이다.

- 나중에 한모의 성주를 제공을 한 목사나, 제공을 받은 식구들이 이 성주로 말미암아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되나. 상상에 맡기겠다.

- 본인이 몽시에 목포에 가 있었는 데 서울에 가는 교통편을 찾으려고 매우 애를 쓴 경험이 있었는데, 목포에서 어떤 영인이 포도주라는 말을 하였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이 목포에 떨어진 즉 지옥에 떨어져서 서울(천국)에 올라오지 못하는 영인은 통일교인이었으나 한모가 주는 성주 즉 포도주 때문에 목포 즉 지옥에 떨어졌다는 암시로 해석을 하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올려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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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서 서로, 남에서 북으로 저는 미친 듯이 세상을 품으려 다녔습니다. 입안이 헐고, 다리가 붓고, 서있을 수조차 없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는 쉴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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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는 2012.1.18일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한 몸이 된다.

- 문샘은 1961.2.12일 하나님으로부터 제목 : '환란 중 충절의 심정을 가진 참아들딸'에서 마지막 날이 되면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을 계시 받았다.

- 이 계시가 나오는 날은 참부모 성혼식이 있었던 다음 해로서, 기간은 성혼식이 있었던 후 약 10개월 후가 된다.

- 재림주의 복귀섭리 역사상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계시가 있는 이유는, 1960년에 성혼식을 필한 한학자 모(母)가 만일 문샘을 배반하거나 반역을 하게 되면, 문샘은 죽게 되고 후계자는 통일교에서 추방이 되고, 대한민국 5000만 국민들에게도 환란이 있을 것을 계시한 것이다. 한마디로 통일교가 난장판이 되는 순간이 올 것을 계시한 것이다.

 

-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성화(사망)을 한 이유는 어떠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복귀섭리 상 중요인물의 배반,반역 사건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마치 예수 시대에 가룟유다의 배반 사건이 있은 후 예수 즉 메시아는 죽었다. 그러면 예수의 죽음의 원인은 탕감복귀섭리 과정에서 제자의 배반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 마찬가지로 재림주 문샘 시대에도 중요인물이 되는 한모가 문샘을 배반하여 누시엘에게 시집을 가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면, 문샘은 얄짤없이 죽게 되는 것이다. 즉 재림주 메시아도 죽게 되는 것이다.

- 문샘은 한모가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한 바로 다음 날(2012.1.19)에 한모는 대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한모와 나는 같이 갈 수가 없어서 갈라선다고 하였고, 동시에 문샘은 통절한 심정으로 당신에게는 어머니가 없다고 선언을 하였다.

 

- 문샘은 한모를 참어머니의 위(位)에 세우려고 물가에 내어놓은 어린아이를 걱정하는 심정으로 한모를 길러나왔다.

- 그러나 성혼식을 한, 52년 후에 와서 비로서 문샘은 더 이상 한모를 참어머니의 위에 세울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에 한모를 참어머니의 위에 세우는 노력을 포기하는 선언을 한 것이다.

- 문샘은 2015.5.8일 한모와 이혼을 영계에서 공표를 하였다.

- 한모는 2016.12.25일 교회 중심 간부들에게 문샘의 핏줄은 사탄의 핏줄이라고 선언을 하였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한모를, 가정연합에서는 현재(2022년)도 독생녀,메시아, 실체성신이라고 숭앙을 하고 있다. 그러면 모든 가정연합 식구들은 상하를 막론하고 문샘이 메시아가 됨을 부정하고 새로운 교주인 한모를 우상화, 신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이 한모의 전혀 새로운 주장, 말도 되지 않은 주장, 비원리적인 주장, 불신의 주장은 아마도 간부들 사이에서는 2016년 초부터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중심 식구 중에서, 유독히 강현실님만이 이러한 사상을 가진 한모에 저항을 하여 2016.12.3 세계평화가정연합에 탈퇴서 제출하여 가정연합을 탈퇴하는 결단을 하였다. 즉 강현실님은 이 한모의 사상을 받아 들어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 그 후에 강현실님은 가정연합을 떠나 생츄어리 교회에 이적을 한 후에, 2017.9.23일에 문샘과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필하였다.

- 그러면 한모는 문샘이 이혼을 한 여인이 되는 것이고, 문샘의 현재의 부인은 강현실님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문샘과도 아무런 인연이 없는 것이고, 따라서 통일교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이 된다.

- 단지 있다면 문샘의 씨받이에 불과한 여인이 된다.

- 그런데 어찌하여 동분서주하면서 통일교 발전을 위하여 뛰는 것인가.

- 이미 언급하였듯이 마지막 날에는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환란이 있지만 영원히 가는 것이 아니고 7년이라는 시기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이 환란의 원인 제공자가 되는 천사장 누시엘과 한모의 결혼 사건으로 말미암아 통일교를 망치는 역사는 7년으로 한정하게 된다.

 

- 그러므로 사탄과 한모에게 주어진 시간은 7년이 되는 것이고 그 기간 내에서 사탄과 한모는 최대한 통일교를 가장 광범위하게 망쳐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큰 대회를 치르면서 활동 영역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 차후에 한모가 문샘과 이혼을 한 처지가 되고 나아가서 천사장 누시엘과 한 몸을 이룬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라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밝혀지는 순간이 오게 되면 어떻게 되나.

- 한모가 주재하는 세계적인 대 집회에 참석하여 한비어천가를 가열차게 불러대었던 전 세계의 유력자들은 한모가 타락한 해와라는 것이 밝혀지고 문샘과 이혼을 한 이혼녀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 그야말로 스스로 가슴을 치면서 부끄러움, 자괴감에 몸부림을 쳐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동분서주하는 이유는 사탄에게 주어진 7년 내로 통일교를 세계적으로 망치게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 특히 한모가 만들어 배포한 성주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가 된다.

- 그러므로 이 성주에는 악의 씨가 들어있기 때문에, 이 성주를 취한 후에 태어나는 자식들은 악의 열매가 된다.

- 왜냐하면 여자의 성기는 선악과가 되고 선의 씨를 받으면 선의 열매를 맺는 것이고 악의 씨를 받으면 악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의 성주에는 악의 씨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가정연합 축복 성혼식에 참여한 후에 낳은 자식들은 악과(惡果)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사탄은 한모를 통해서 7년 내로 모든 통일교 식구들에게 악의 씨를 퍼트려, 악과(惡果)를 맺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모는 매우 바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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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의 약속, 아무리 뜻이 힘들어도 내 대에서 끝을 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기필코 제기 이뤄 드리겠다. 그것을 위해서 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라며 수없이 다짐하여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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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샘 재림주의 책임분담은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가 된다.

- 문샘은 해와를 복귀하지 않으면 부모권 복귀가 되지 않는 것이다.

- 그러면 어느 여인이 되든지 문샘의 부인의 자리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려면, 첫째는 원리를 알아야 하고 둘째는 문샘을 군사부(君師父)로 모셔야 한다. 즉 문샘이 재림주인 것을 알고 믿어야 하는 것이다. 즉 절대 믿음,절대 사랑,절대 복종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셋째는 천사장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 문샘은 한모가 원리를 모른다고 H1에게 2007년에 말을 한 적이 있었다(사필귀정 책에 나온다.).

- 한모는 2016.12.25일 문샘은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공표를 하였기 때문에,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 하였다.

- 한모는 2012.1.18일 천사장 누시엘의 선악과 시험에 실패를 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

 

- 한모가 문샘에게 기필코 이루어드려야 하는 책임은 무엇인가.

- 한모가 재림주 시대에 제 3차 해와로 점지되었다면, 한모는 인류 역사 상 최초로 영인체가 완성되어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는 자리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즉 성장기간 9단계를 다 거치고 10단계에 안착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독생녀가 되는 것이다.

- 내 대에서 끝을 보겠다는 약속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아무도 한모에게 재림주 복귀 섭리를 당신의 살아있는 동안에 다 하라고 한 적은 없다. 문샘도 최소한 400년이 걸린다고 하였다.

- 한모가 최우선으로 할 일은 문샘이 후계자로 정한 H2에게 가정연합의 대권을 양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모는 뒤에서 쉬고 있다고 하여도 누가 탓할 사람은 없는 것이다. 왜 사서 고생을 하는가. 이는 배후에 강박하는 천사장 누시엘이 있기 때문이다.

- 한모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다. 다시는 퍼 담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미 문샘에게서 이혼을 당한 여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 영계에 계신 문샘은 2016.2.17일에 한모는 나의 바람과 내가 2010.6.5일에 나 자신의 손으로 쓴 H2(형진님)가 후계자라고 하는 선언에 대하여 실로 심하게 반역을 하였다고 한모를 질책을 하고 있다.

- 한모가 진정으로 문샘과의 약속을 지키려면, 지금 이 순간 가정연합의 대권을 모두 H2에게 인계하여야 하고 그 후에는 뒤에서 조용히 계시면 되는 것이다.

- 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맹세를 하는 것은 문샘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고, 누시엘에게 하는 약속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 한모는 문샘과 성혼식에서 한 약속은, 아마도 인류 최초로 복귀된 해와가 되어 인류의 영원한 참어머니가 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참어머니가 아니고 문샘에게 이혼을 당한 이혼녀가 되는 것이다.

- 이제는 한모는 문샘에게 지킬 약속 같은 것은 없다. 동시에 문샘이 한모에게 기대하는 약속같은 것도 없다. 도대체 어떤 허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

 

-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영계와 문샘이 힘을 합하여 한모를 천정궁에서 추방을 하는 역사를 할 것이다.

- 스스로 물러서지 않으면 불법침입이나 무단침입한 죄를 물어 강제로 퇴거시키는 역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7년이라는 정해진 기간이 끝이 나면 하늘에게 심판을 할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 7년 대환란의 기간을 추정하면, 한모가 주재하는 선악과 성주를 최초로 배포하는 '천일국 특별 성주식'이 있었던 2016.6.5에서부터 2023년간 7년으로 추정한다. 마냥 오래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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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면 달을 벗 삼아 대화하며 아버님의 성체를 앞에 두고 제가 했던 약속 "생이 다하는 날까지 천일국을 이 땅에 정착시키겠다." 는 그 결의를 되뇌이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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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한모는 여기에서 예언을 한대로 여황 즉 여자 황제로 기원절에 등극을 한 분이 된다. 그러나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 즉 문샘과 사별을 하였으나 전혀 애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평소에 자신의 남편이 되는 문샘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는 것이다. 즉 전혀 문샘에 대한 그리움이 없기 때문에 따라서 애통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2000년 전에 제 3차 해와의 타락이 있을 것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바벨론의 대음녀, 여자 황제 등은 한모가 타락을 할 것을 계시한 것이다. 재림주 시대에 여자 황제는 오로지 한모뿐이다. 다른 곳에서는 여자 황제를 찾을 수가 없다.

- 한모는 당당하게 자신이 기원절에 황제가 된 기분으로 천일국을 선포하였다고 하였다. 이것도 어리석은 주장이 된다. 문샘이 책임분담에 실패를 하여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였는 데, 어떻게 한모 혼자서 천일국의 개국을 선포할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 통일교에서 대표 지도자가 되는 원로목회자회에서 기원절은 문샘은 영계에서, 한모는 지상에서 치르었기 때문에 성공한 기원절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다.

- 복귀섭리는 살아서 하는 것이지 죽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샘이 비록 해와 복귀에 실패를 한 후 사망을 하였다고 하여도 제 3차 아담이 되기 때문에 3번째 섭리가 된다. 그래서 3차 아담 섭리에는 반드시 하늘 편에서 승리를 하게 되어 있다. 즉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문샘 중심하고 이루게 예정이 되어 있다. 원리강론에 들어있는 말씀이 된다.

- 그래서 문샘 자신부터 다시 섭리를 시작하지만 단지 다른 가중된 탕감조건을 다시 세워 다시 해와를 복귀하면 참부모 자리에 올라갈 수가 있다. 그래서 문샘은 강현실님과 영계에서 성혼식을 한 것이다.

- 기원절은 실체 천일국의 기원절이 된다. 그러면 반드시 독생남과 독생녀가 찾아져야 하는 것이다.

- 타락한 한모는 독생녀가 아니다. 그러면 기원절을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013.1.13일 기원절은 한모 홀로 지상에서 지낸 것으로 복귀섭리과정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행사가 된다.

- 타락한 해와가 홀로 기원절을 주재하였다고 무엇이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비록 기원절 날에 황제관을 쓰고 행사를 주재하였다고 하여 천일국이 선포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섭리의 진전은 하나님과 사탄에게 세우는 조건을 만들어내는 실적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제멋대로 앞과 뒤를 따지지 않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기원절은 실패를 한 것이고, 한모가 당당하게 자신이 기원절에서 천일국을 선포하였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영계에서는 아무도 인정을 받을 수 없는 행사가 된다.

- 그러면 한모는 원리를 모르고 영계의 실정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허황된 것을 주장을 하고 있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 한모가 문샘에게 심정적으로 이혼을 하게 된 동기는 6마리아 사건으로 본다. 그리고 지금은 누시엘과 결혼을 한 처지가 되었기 때문에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한 입장에 된다.

- 그러므로 이미 강현실님의 남편이 되는 문샘, 즉 한모의 전 남편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게 되면, 짝 사랑이 되는 것이다.

- 가정연합 원로목회자들은 한모가 참어머니가 되기 때문에 실패나 타락은 상상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한 이유를 모르고 기원절은 무조건 성공하였다는 논리를 꾸미기 위하여 문샘은 영계에서 한모는 지상에서 기원절을 성공적으로 치르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 이것도 영계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로목회자들은 가정연합 식구들에게 호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그들을 실족하게 만드는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위의 성구에서 거짓 선지자들 즉 현 가정연합 간부들도 심판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고 예언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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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다보니, 벌써 성화 7주년이 되었습니다.

아버님 아시지요. 아버님 성화 이후에는 참으로 형언할 수 없이. “나만 남았나이다.”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마치 황막한 사막에 모래 태풍이 불어오는데 눈을 뜰 수 없는 환경에서 작은 바늘 하나를 찾아야만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찾았습니다. 찾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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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막한 사막에 모래 태풍이 불어오는데 눈을 뜰 수 없는 환경에서 작은 바늘 하나를 찾아야만 하는 심정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어떠한 사명이 하늘로부터 주어졌을 경우에만 해당이 된다.

- 아마도 예수나 문샘의 경우와 같이 망망대해를 항해하여 보물섬을 찾아야만 하는 구세주 사명이 주어진 메시아에게만 해당이 되는 사정이 된다.

- 즉 섭리의 주체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이 된다.

- 한모는 메시아가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자신은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공표를 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메시아로서 책임을 다 해야겠다고 하는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본다.

- 그러나 한모는 사탄에게 잡힌 몸이 되었기 때문에, 사탄으로부터 무엇을 하라고 하는 강박을 당하는 처지라고 본다.

- 그러하기 위하여는 통일교 식구들에게 자신이 6000년만에 온 독생녀가 된다고 하는 새로운 교리를 믿게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힘이 드는 일이 되기 때문에 황막한 사막에 모래 태풍이 불어오는데 눈을 뜰 수 없는 환경에서 작은 바늘 하나를 찾아야만 하는 심정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 아무리 한모가 7개국 복귀에 성공을 하였다고 하여도 한모에게는 남편이 없다. 그러면 천국에 갈 수가 없다.

 

- 아무리 한모가 7개국 복귀에 성공을 하였다고 하여도 이것은 사탄의 일은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사후에는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 한모는 선악과 성주를 만든 죄가 너무나도 크다. 왜냐하면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초대를 하였기 때문이다.

- 그래서 문샘은 2012.1.19일 한모가 대사탄이 되었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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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7개국을 반드시 복귀하겠다.”는 저의 결의는,

“모든 축복가정을 신종족메시아로서 천보에 입적케 하겠다.”는 저의 결의는,

아버님을 위한 제 선물입니다. 이 선물이, 하늘부모님에 대한 당신의 효정의 삶이

온누리에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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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를 참어머니로 믿고 있는 가정연합 식구들은 아마도 천보원에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엄청난 수고를 할 것이다.

- 한모를 참어머니로 믿고 있는 가정연합 식구들은 아마도 한모가 이렇게 섭리의 완성을 위하여 앞장서서 뛰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할 것이다.

- 그러나 문제는 한모가 축복식에서 사용을 하는 성주는, 사탄이 핏줄이 들어간 선악과 성주가 된다. 즉 저주의 성주가 된다.

- 한모는 자신도 모르게 가정연합 식구들의 소망 즉 천일국 입적의 소망을 산산이 부수어 버리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악녀가 된 것이다.

- 사탄과 한 몸을 이루어 사탄의 목적에 쓰임을 받은 한모가 이렇게 아버님에게 구구절절 사랑의 편지를 보낸다고 하는 이 서신은, 사탄이 인간들을 미혹하여 계속 타락한 한모에게 엎어져서 전 세계에 선악과 성주를 전파하는데 힘을 쓰라고 하는 것이다.

 

- 즉 이 서신은 사탄이 인간들을 미혹하는 서신이 된다. 이 서신의 내용에 감읍을 하여 넘어가느냐 아니면 한모의 성주를 불신하여 이 서신을 찢어버리느냐 하는 것은 순전히 인간책임분담이 된다.

- 그래서 그 결과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 한모의 영인체가 완성급이 된다면, 영계에서 문샘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나,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은, 한모는 영인체 성장에 실패를 한 타락한 해와가 된 것이 증명이 된다.

- 모름지기 교주가 되려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모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다.

- 그러면 쫓아가면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