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6.7 문샘의 말씀, 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죽을 때까지고생을 해야 한다.

 

1970.6.7 문샘의 말씀, 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죽을 때까지고생을 해야 한다.

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줄을 때까지 죽음 길을 가야 합니다. 죽어서 할 고생을 살아서 탕감을 하려니 그런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억천만년 고생할 것을 축소시켜 생전에 탕감해 버리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