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기원절의미와실패이유

2013년 기원절의 의미와 실패 이유

happy-day-20c 2019. 11. 15. 02:10

 

 

2013년 기원절의 의미와 실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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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한모,한학자 모,강모,강현실 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을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와 2015.5.8일 이혼을 하였다.

3. 강모(姜母), 강현실 모(母)

- 문샘과 2017.9.23일 생츄어리 교회에서 재혼을 하였다. 강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4.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5.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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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책분'이라는 용어는 ‘인간책임분담’이라는 말의 약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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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

문샘은 2013년에 기원절을 정하여 행사를 준비하던 중 사망을 하였다.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기원절의 의미와 왜 문샘은 사전에 사망을 하였는지를 알아야 재림주 섭리에 대하여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문샘이 사전에 사망으로 인하여, 이 기원절을 통하여 이루려고 하였던 섭리는 실패를 한 셈이 된다.

그러므로 기원절이 재림주 섭리 상에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통일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 된다.

보통 종교에서는 교주를 믿기 시작을 하게 되면 도중에 불신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대부분의 경우가 된다.

왜냐하면 종교는 교주가 완전무결하다고 믿는 것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목사가 계속 교주는 완전무결하다는 설교를 하기 때문에 교주가 완전무결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위하여는 각자가 신학적인 검토가 있는 사람에게만 교주에 대하여 의심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예수의 경우가 된다.

일반적으로 예수는 완전무결한 교주라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 교리에는 구원론에서 우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이 있다.는 교리와 예수가 운중(雲中) 재림할 때에 휴거를 받는 사람들만이 구원이 있다는 두가지 종류의 구원론 교리가 있다.

문제는 이 두 기독교 구원론은 서로 상충한다는 것이다. 예수 운중 재림 교리에 비추어 보면, 그 때까지는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아직까지는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문제는 예수 운중 재림의 시기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대기 상태에서 상당 기간 처하게 되는 것이다.

통일교에서도 마찬가지 교리가 있다. 우선 문샘 또는 참부모를 재림주로 믿으면 구원이 있다.는 교리가 있다.

문제는 문샘은 또 다른 기원절이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만일 문샘과 한모 커풀인 참부모만을 믿으면 구원이 있다는 구원론만이 유일하고 절대적이 된다면 다른 행사가 절대로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사정이 그러한데도 문샘은 또 다른 구원론이 되는 기원절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고 이것도 문샘이 조기에 사망을 하는 바람에 실패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교에서도 기독교의 경우를 적용하면, 참부모를 믿으면 구원이 있다는 것은 일종의 대기 상태의 과정에 머무르는 것이고, 문샘이 기원절을 제대로 통과를 한 경우에만, 이 기원절 행사가 참여한 통일교인들만이 최종적으로 구원이 있다는 또 다른 구원론만이 실제로 통일교 신도들이 제대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기원절 행사의 본질은 무엇인가.>

- 이것을 제대로 아는 통일교 지도자는 없다(?). 왜냐하면 참부모 종교에서 이러한 행사가 꼭 필요한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 본인이 파악한 기원절의 의미를 요약한다.

- 기원절은 문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기 위한 조건을 세우기로 예정된 날이 된다.

- 문샘은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하여, 문샘 자신이 완수해야 할 사명들과 식구들에 해야 할 사명들을 동시에 추진하였다.

- 그러나 기원절은 식구들의 사명이 아니고, 문샘 자신의 가정에 관한 날이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이것을 이해하는 통일교인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부모는 절대자라고 믿어왔기 때문에, 문샘 자신에 관한 어떠한 사명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 문샘의 메시아로서의 사명은 사탄 굴복, 가정완성, 천국창건이 된다.

가정완성을 위하여는, 메시아는 이미 영인체가 완성된 입장에서, 배우자의 영인체도 완성시켜야 하는 조건을 수립해야 한다. 이것을 해와복귀라고 한다.

즉 메시아는 남자로 와서, 해와를 재창조해야 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늘이 준비한 해와는 기독교 안에 있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돌아가는 판세로 보게 되면, 이것과는 전혀 다른 길로 통일교의 한모는 가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영인체가 완성된 아담 즉 독생남과 영인체가 완성된 해와 즉 독생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 이때가 되어야 비로소 원리강론에 나오는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어야 메시아는 하나님의 인간창조목적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문샘 자신을 위한 사명은 바로 해와 복귀가 된다.

- 기원절은 문샘의 부인이 되는 한모가, 복귀된 해와 즉 영인체가 완성한 해와가 되느냐 아니면 실패를 하느냐를 결정하는 날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기원절은 문샘 자신이 참가정(사위기대)을 이룬 참부모의 자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되는 것이다. 식구들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행사가 되는 것이다.

- 그러면 1960년 참부모 성혼식 이후 2013년까지는 문샘의 가정은 아직까지 하나님이 인정하는 참부모 가정(사위기대)이 아니라는 의미가 된다. 이것을 아는 통일교인은 없다(?).

이제야 문샘의 자녀들이 왜 혼란된 생활을 해 왔던 것인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 즉 2013년까지는 문샘이 주장을 하는 참부모라는 용어는 통일교 내에서 사용을 하는 참부모가 되는 것이지, 하나님이 인정을 한 적이 없는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 기원절이란 하나님이 인정하는 참부모를 하나님이 확정을 하는 날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이제부터 한모가 과연 제 3차 해와로서 완성을 하였는지를 관심을 가지고 파악을 해야 한다.

- 문샘이 사망 전에 가장 큰 행사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줄여서 참부모 정착 대회라고 한다.)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발표된 강연문을 통해야 문샘의 2010~2013년까지의 섭리적인 비밀을 알 수 있는 근거가 된다.

- 다음은 문샘이 규정한 기원절의 의미를 기술한 참부모 정착 대회의 강연문 본문과 본인의 해설을 첨부하였다.

 

<문샘의 한모에 대한 언급 내용과 해설>

1986.1.31 문샘의 말씀

어머니도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7년 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심정권이 안 같다는 것입니다.

<해설>

이 말씀은 참부모가 성혼식을 한 1960년 이후 26년 후가 되는 1986년에 나온 말씀이 된다. 7년 기간은 벌써 넘어갔다. 그러면 이때까지도 한모는 영인체가 완성기 완성급에 도달하지 못한 것을 알리는 것이고, 앞으로 그러한 날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 된다.

원리강론 부활론에서 유대교는 소생부활, 기독교는 장성부활, 통일교는 완성부활 섭리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머니가 장성기에서 성혼을 하였기 때문에, 통일교에서의 신앙생활을 통하여, 완성부활의 노정을 걸어야 한다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1960년에 성혼식을 하는 순간에는, 한모는 영인체가 완성된 참어머니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심정권에서도 문샘과 한모는 참부모 최종일체를 완성, 완결, 완료한 것이 아직 아니라는 말씀이 된다.

이 원리 때문에 통일교에는 기원절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원절 이전의 참부모는 미완성한 참부모가 되는 것이지 영원 불변 유일한 참부모가 아닌 것이다. 얼마든지 참어머니의 자리는 다른 해와로 대치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것은 통일교인들이 전혀 상상도 해 본 적이 없었던 내용이 된다.

 

메시아 사명 중에는 해와 복귀 사명이 있다. 왜냐하면 메시아는 완성기에서 출현하여, 여자의 영인체를 완성기로 성장, 진화시켜야 하는 사명이 있다. 그래야 메시아와 동위권이 있는 배필(독생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무한대의 시간이 허락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인간창조목적은 삼위일체와 사위기대가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아담과 해와의 영인체가 공히 완성해야 하고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체가 되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원절은 인류 역사 상 처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삼위일체, 사위기대를 이룬 참가정을 찾았다는 것을 확증하는 행사로 예정한 것이다. 동시에 인류에게는 성령의 도수로(導水路)가 되는 진짜 참부모 즉 천지인 참부모가 찾아지는 날로 예정한 것이다.

그러니까 영인체가 완성되지 못한 해와는 천지인 참부모 자리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문샘 메시아가 한모를 기르는 데 주어진 시간은, 1960~2013(기원절)까지가 한계가 되고, 그 이상은 한모에게 허락될 수가 없는 것이다.

문샘이 가르친 세월 동안에, 한모는 결국에는 "완성기 완성급"에 도달하는 데 실패를 하였다.

즉 기원절이란 한모가 하나님으로부터 영급이 완성기 완성급에 도달하였다는 것을 인정받는 날로 예정된 날이 된다.

그러나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이에 대한 실패(해와 복귀)에 대하여 문샘이 책임을 지고 탕감으로 사망을 하게 된다.

기원절은 문샘이 사망을 하는 바람에, 실패를 한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에 대하여는 아는 사람은 없고, 오직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 대회’에서 나오는 강연문을 잘 숙독해야 어느 정도 알 수가 있다.

해와 복귀의 목적은 독생녀를 찾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영인체가 완성된 독생남과 영인체가 완성된 독생녀가 찾아져야 인류의 진짜 참부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인류의 천지인 참부모는, 1960년에 결정된 것이 아니고, 장차 영인체가 완성된 해와가 복귀되는 순간에, 천지인 참부모가 결정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어머니는 한모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여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아무도 이것을 알고 있지 않다(?).

그러나 한모는 기원절 날에 영인체가 완성된 독생녀가 되는 데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문샘은 한모를 해와로 복귀하는 데 실패를 하였다. 수습 과정이 없이 갑자기 문샘이 사망을 하는 바람에, 통일교가 분파가 되어 혼란이 오게 된 것이다.

문샘에게는 다시 해와를 복귀해야 하는 책임이 남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강현실님이 나오는 것이다.

<루시퍼의 역사>

사탄인 천사장 루시퍼는 창세기 해와를 타락시켰다. 마찬가지로 21세기 재림주 시대에도 루시퍼(기독교에서는 루시퍼, 통일교에서는 누시엘, 사탄의 이름으로는 루시퍼가 제격이라고 보기 때문에 본인이 인용한 것이다.)는 재림주 시대의 제 3차 해와가 되는 한모에게도 접근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영인체 급수가 장성기가 되기 때문에, 완성기로 올라가기 위하여는 반드시 사탄의 선악과 시험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루시퍼는 2012.1.18일에 드디어 한모에게 선악과로 시험을 하였고, 그 결과 한모는 생각이 없이 선악과를 따먹게 된다. 즉 한모를 영적으로 타락하게 하는 데 루시퍼는 성공을 하게 된다. 창세기 해와의 타락 사건이 반복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한 관련자는 바로 김효남이 된다. 그녀가 이 사건에 대하여 자초지종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인 2012.9.3일에 타계하게 되고, 통일교는 풍비박산이 난 것이다.

한모는 2대 교주가 되었고, 후계자 H2는 추방을 당 하였다. 한모가 H2를 추방한 사건은, 하나님의 재림주 섭리와 문샘의 뜻에 대하여 반역을 한 행동이 된다. 그러므로 문샘은 한모를 용서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모는 효진님의 아들을 후계자로 점지하였다. 문샘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제멋대로 하는 한모가 된다. 용서가 불가능한 처사가 된다. 이러고도 한모를 문샘이 사랑을 할 것이고 보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남편이 섭리를 주도하는 것에 대하여, 부인이 딴지를 걸고 다른 길로 가게 되면 당연히 남편을 부인을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한모의 인책분이기 때문에, 결과도 한모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결국 대형사고를 친 한모를 더 이상 참어머니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문샘의 마음이 된다.

그러므로 현재는 한모의 배후에 있는 루시퍼가 통일교 가정연합의 대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것을 알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한모를 의심하는 순간, 영계에서 교묘하게 속이어, 한모는 여전히 참어머니라는 환상을 믿게 하는 역사가 영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루시퍼가 전 세계적으로 벌리는 영적인 거짓말을 이겨내야 한모가 타락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통일교인 거의 모두는, 루시퍼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형국이 된다.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영계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한모의 악행에 대하여 전 지구적인 심판을 내리게 된다. 이것이 독이 들어간 코`로`나 백++신 독주사가 세상에 나타나는 이유가 된다. 가정연합에는 결코 백++신에 독이 들어가, 치명상을 입게 된다는 경고를 영계에서 가르쳐주지 않고, 오로지 H2 교단에만 가르쳐준다.

이는 가정연합 전 식구는 가짜 참어머니를 진짜로 믿었던 죄로 탕감을 받게 한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받은 사람은 그 안에 들어간 독극물 때문에 언젠가는 몸이 망가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16장에 있는 하나님의 불심판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된다. 그리고 루시퍼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한모의 교단을 조속하게 망하게 하여야 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정연합을 치는 것이다. 제 2 노아 홍수 심판이 다른 형태로 나타나서 전 세계적인 환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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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전문과 해설

 

(2011.4.24 인천 송도 콘벤시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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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은, 재림주가 인간가정창조목적을 인책분으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완성을 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문샘의 가정을 통하여 인간창조목적을 완수하기 위하여는 한모의 영인체가 완성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모가 인책분을 다 해야 가능한 것이지, 문샘조차도 협조를 할 수가 없는 사안이 된다.

 

- 1960년 참부모 성혼을 한 때에는, 한모의 영인체가 미완성한 참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모는 영급이 장성기에서참부모 성혼식에 참여를 한 것이다. 이것은 문샘의 말씀 안에 들어있다.

 

- 하나님과 문샘이 약속을 한 기원절 날이 되는 2013.1.13일은 한모의 영인체가 완성을 해야 하는 마지막 시한으로 정한 것이다.

 

- 만일 이때까지 한모가 인책분으로 영인체가 완성을 하지 못하면 더 이상 하나님과 문샘은 한모를 참어머니의 자리에 놓아두지 않고 퇴출을 시키고 다른 해와를 참어머니로 간택하게 된다.

 

- 그러면 이때까지는 사탄인 천사장 누시엘은 한모를 반드시 유혹을 하게 된다. 이 유혹을 한모가 이겨내느냐 아니면 못 이겨내느냐 하는 조건이 한모의 영인체가 완성하였느냐 아니면 못 하였느냐를 결정하는 분기점이 된다.

 

- 만일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의 유혹에 승리를 하게 되면, 한모는 인류의 영원한 참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 반면에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의 유혹에 넘어가 타락을 하게 되면, 한모는 선악과를 따먹은 해와가 되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탈락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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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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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 기원절의 개념을 정의한 것이다. 즉 기원절은 천주에서 천일국(천주평화통일국)이 시작이 되는 기원절이 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1960년 성혼식부터 2013년 기원절까지는 아직 문샘 재림주가 천일국은 창건하지 못한 것이 된다.

 

- 그러면 그 동안에 통일교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은, 천일국에는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 여기에서 실체란, 영인체가 완성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영인체가 완성한 남자 즉 독생남과 영인체가 완성한 여자 즉 독생녀가 찾아진 후에, 축복 성혼식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의 주권이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천일국의 기원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 그러므로 1960년에 한 참부모 성혼식은 미완성 성혼식이 되는 것이고, 2013년 기원절에 하기로 예정된 성혼식이야말로, 하나님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복귀된 아담과 복귀된 해와를 축복하는 성혼식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기원절 성혼식이 있어야 실체 천일국이 창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즉 기원절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하나님의 가정 창조목적을 완수한, 한 가정을 찾는 날이 되는 것이다. 

 

- 즉 인류의 유일하고 영원하고 마지막 참부모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행사가 되는 것이다.

 

<기원절의 실패>

 

- 그러나 기원절이 되기 전에 문샘은 사망을 하였고 따라서 2013년 기원절은 실패를 한 것이다.

 

- 복귀섭리는 살아서 이루는 것이지 죽으면 안 되는 것이 원칙이다. 단 문샘은 제 3차 아담의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3수 섭리 즉 3수에는 반드시 뜻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당사자가 가중된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면, 비록 생전에 기원절이 실패를 하여도, 영계에서 연장된 기원절 행사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문샘이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한 것은, 가중된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이다.

 

- 2013.1.13일 기원절 행사 중에 대표적인 것은 문샘이 없기 때문에, 한모 홀로 남아서 한모의 천일국 즉위식과 성도들에 대하여 천일국 기원절 입적 축복식만 있었다. 

 

- 기원절에는 ‘참부모님 제 3차 성혼식’ 즉 독생남과 독생녀가 계셔야 문샘이 부모권 복귀의 조건이 세워지는 것이다.

 

- 그러나 2013.1.13일 기원절에는 이 행사가 없었다. 그러면 문샘은 ‘부모권 복귀’에 실패를 한 것이다.

 

- 천일국 기원절에는 문샘의 황제 즉위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문샘은 이미 사망을 하였기 때문에 문샘이 황제로 등극하는 의식은 치르지 못하였다. 이는 문샘이 ‘왕권 복귀’에 실패를 한 것이다.

 

- 문샘 그리스도의 사명은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하는 것이나 기원절 이전에 사망을 하였기 때문에 부모권과 왕권을 이루지 못하고 영계로 가게 된다.

 

- 문샘은 하나님의 3수 섭리에 의하여, 지상에서는 실패를 하였으나 연장된 기원절 섭리를 이루기 위하여, 영계에서 해와를 복귀해야 하고 왕권도 복귀해야 한다.

 

-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문샘이 사망후 한모가 혼자 남아서 천일국 즉위식 행사를 주도하였기 때문에, 한모는 여자 황제로 등극한 행사가 되었다. 그래서 한학자님은 여자 황제 즉 여황이 되는 것이나 과부이지만 문샘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샘의 사망으로 인하여 슬픔은 없는 과부가 된다.

 

- 통일교의 수장이 되는 문샘이 사망을 하였기 때문에, 혼자 남은 한학자님이 황제관을 쓰고 행사를 주재하였기 때문에 한학자님이 여황이 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2014년부터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강변을 하면서, 동시에 문샘은 원죄가 있고 독생남도 아니고 메시아도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 이는 한모 스스로 자신의 정체가 사탄의 편에 있고 문샘 앞에 적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을 공표를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제는 통일교 원로목회자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 한학자님에 대하여 인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것은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감성대로 움직이는 원로목회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한학자님의 타락을 분별하는 이성이 마비되었기 때문에 이들도 한모의 거짓말을 믿어버리는 타락을 한 것이다.

 

- 그래서 통일교 가정연합은 글자그대로 사탄의 굴혈이 되어버린 것이다.

 

- 이 성구는 2000년전에 제 3차 해와의 타락이 있을 것을 하나님이 계시한 것이다.

 

<<한모의 타락>>

 

- 통일교인 중에서 아무도 한모가 참어머니로서 문제가 있다고는 상상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샘이 한모에 대하여 참어머니로서 인정을 하였기 때문이다.

 

- 통일교는 참부모(문샘,한모 커풀)를 절대로 믿는 종교가 되기 때문에, 참부모의 한 축이 되는 한모에 대하여 부정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문제가 있게 되는 것이다.

 

-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는 증거는, 문샘이 생전에는 없었고 문샘이 사후부터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 ‘H2의 증언’에나 나온다. 식구 중에서도 이것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 즉 한모의 타락은 영적으로만 알 수가 있는 것이지, 문샘 생전에 문샘의 말씀 가운데에는 찾기가 매우 어렵다.

 

- 그러면 안 믿을 수도 있고 더 연구 검토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는 증거 1>

 

-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는 2015.4~2016.2까지 9편의 메시지가 있었다.

 

“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사탄인 루시엘에 의해 행해졌습니다.

 

어머님이 어머님 자신을 위해서 만들어진 정원과 같은 청평의 고독한 언덕에서, 복귀된 해와가 되어야 할 어머님의 실패도, 사탄인 루시엘에 의해 행해졌습니다.

 

루시엘은 어떻게 하고, 재림주로부터 직접 사랑을 받고 있었던 여성을 속일 수 있었습니까?

 

이것을 읽어서 의문을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재림주인 문선명입니다.

 

나의 인생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사실과 인생의 기록을 조사해 주세요.(2016.2.17)“

 

<해설>

 

- 문샘이 보는 한모의 정체는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보아야 알 수가 있다.

 

- 여기에서 한모는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고 되어 있다.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는 증거 2>

 

- H2는, 2012.1.18일 김효남씨가 천정궁에 데려온 하나님이라는 영물(하나님으로 가장한 천사장 누시엘이 된다.)과 한모와의 결혼식을 주례하였다고 발표를 하였다.

 

- 김효남씨의 이름은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에도 나온다.

 

- 그렇다면 한모는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한 것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해와가 된다.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는 증거 3>

 

- 문샘은 영계에서 본인에게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라고 하였다. 동시에 문샘의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한 이유도 한모에게 그 원인이 있다는 식의 말씀이 있었다.

 

<해설>

 

- 한모가 복귀되고 완성된 해와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탈락을 하였다고 하는 말씀이 된다.

<문샘의 말씀에 나오는 한모에 대한 비판>

- 한모가 누시엘과 관련하여 타락을 하였다는 구체적인 타락의 증거는 문샘의 영계메시지에 있으나, 문샘 생전에 돌아가시기 전, 약 8개월 전에 하신 말씀 가운데 한모의 타락에 관한 말씀이 있어 올린다.


2012.1.19일 문샘이 한모에 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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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놈들은 뿌리 없는 도께비다.

 

이놈들!, 하나님만이 외로운 아버님과 함께 있다.

 

아버님 주변에 아무도 없다.

 

어머니가 아버님을 기다려야지,

 

아버님이 어머니를 기다리게 하다니!,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너희 놈들!,

 

누더기 쓰고 다니지 마라!,

 

“아버지 말 듣지 말고” 어머니가 “내 말 들어라!”하는 것은

 

“누시엘”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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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는 대사탄이다.>

- 한모는 교회 간부들에게 "아버지 말을 듣지 말고 내 말만을 들으라"고 한 것 같다.

- 이는 교회를 리드하는 주체가 이제부터는 아버지가 아니고 어머니가 된다는 선언이 된다. 그래서 문샘은 화가 매우 크게 나서 훈독회에서 식구들에게 어머니는 이제부터는 대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그녀를 따르게 되면 죽게 된다고 경고를 날린 것이다.

- 이 말씀대2013년 이후의 통일교에서는, 후계자가 되는 H2가 기원절이 되는 2.22일 다음 날(2013.2.23)에 미국 총회장에서 떨어져서 야인으로 돌아갔다.

- 그러면 한모는 문샘이 성화(사망)를 한 이후부터, 아버지 말씀 또는 유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 통일교를 좌지우지하기 시작을 한 것인데, 문제는 이것은 문샘이 보기에는 통일교를 망치는 처사가 된다고 식구들에게 경고를 한 것이다. 

 

- 여기에서 문샘이 1960~2012년간 한모를 참어머니로 삼고 함께 살아왔던 모든 결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성혼식이 있기 전인 17세에도, 자신은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하는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 그러니까 참부모 한 가정안에서, 두 분의 주체자가 있게 된 것이다. 즉 한모도 자신이 메시아가 되고 문샘도 메시아가 되기 때문에 한모가 문샘에게 순종하는 것은 없었다는 뜻이 된다. 주체와 대상의 구분이 확실하지 않는 가정은 분란이 일어나게 된다.

- 1960년 성혼식의 의미를, 한모는 자신의 핏줄을 문샘에게 전수하여 문샘으로 하여금 원죄를 벗게 하였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즉 피가름의 주체가 한모가 되지 문샘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 이러한 생각과 이념을 가지고 있는 한모에 대하여 문샘은 그야말로 멘붕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섭리의 때에 와서 비로소 문샘은 한모에 대하여, 자신을 주관하려고 하는 한모를 대 사탄이라고 심판을 해 버린 것이다.

 

- 결론은 한모는 누시엘 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라고 하였다. 이는 한모가 사탄보다 더 악한 인간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누시엘은 그냥 사탄이지만, 한모에 대하여는 보다 더 나쁜 의미로 '대사탄'이라고 일갈을 한 것이다.

- 이 말씀이 나온 동기는 이 순간에는 식구의 입장에서 제대로 알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나온 참아버님의 영계메시지(2015~2016)나 H2의 말씀(2015)에 비추어, 한모가 2012.1.18일(본 훈독회 바로 전날이 된다.)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여 한 몸이 되었고, 따라서 한모는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는 것을 선포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 그러면 2015년에 H2가 한모에 대하여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한 것에 대하여 설명을 한다.

- 문샘의 성전은 천정궁이 된다. 바벨론이라는 뜻은 성전을 더렵히는 존재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천정궁을 오염시키는 악한 짓을 할 사람이 나온다는 요한계시록 17장에 계시된 언어가 된다.

- 그러므로 한모가 청정궁에서 문샘 몰래, 사탄인 천사장 누시엘을 끌여들여 한 몸이 되는 결혼을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H2가 증거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이 말 때문에 H2를 페륜아로 식구들이 여기게 되었다. 왜냐하면 한모가 그러한 악한 짓을 할 리가 없다고 확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모를 철석같이 믿는 이상 H2는 폐륜아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문샘이 한모에 대하여 대사탄이라고 일갈을 한 것은 한모를 심판하는 말이 된다.

- 즉 한모는 이제부터는 사탄에게 소속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 문샘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그녀와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게 되었다는 것을 확정한 것이다.

- 문샘은 일평생, 한모가 제 3차 해와로서 완성되고, 진짜 독생녀가 되어, 같이 기원절 날에 천일국에 안착 내지 정착을 하려고 하였던 모든 희망과 이상이 다 무너져버렸다는 한탄의 울부짖음이 된다. 

 

- 문샘이 이렇게 강하게 한모를 심판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한모는 눈꼽만치도 참어머니 자격이 없기 때문에, 향후에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퇴출을 시키겠다는 뜻이 된다.

- 그러므로 가정연합은 대사탄이 되는 한모가 주재하는 종교가 되기 때문에, 사탄이 주관하는 저주의 종교 단체가 된다.

- 한모는 2014년에 자신은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선포를 하였다. 그러나 문샘은 이것을 전부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이 보는 한모는 원죄가 있고 가짜 독생녀가 되고 가짜 메시아가 된다고 문샘은 선언하고 있기 때문에 한모를 더 이상 참어머니로 믿지 말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 한모가 2014년에 자신은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선포를 하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나?

- 이는 한모가 2012년에 누시엘과 한 몸이 되었기 때문에, 거침없이 이러한 거짓말을 하여 선동을 할 수 있는 대사탄이 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자신에 대하여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거짓말을 하는 능력은, 한모가 대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문샘은 영계에서 결국에는 한모와 이혼을 선포하게 된다(2015.5.8).

- 문제는 이것을 전혀 모르고 한모를 절대자로 믿고 추종하는 가정연합 식구들의 운명은, 사탄의 종자가 되어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기원절은 실패를 하였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 한모가 천사장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다면, 독생녀가 없기 때문에 독생남과 독생녀가 함께 이루는 제 3차 성혼식과 실체 천일국이 기원이 되는 날 즉 기원절은 성립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 식구들의 입장에 대하여 논한다.

 

- 통일교인들은 문샘,한모 커풀인 참부모에 의하여 축복을 받았으나, 한모가 타락을 한 2012.1.18일부터는 참부모가 없는 것이 된다.

 

- 그러면 사탄의 입장에서는 통일교인들이 원죄를 청산 받은 것에 대하여 참소를 하게 된다. 왜냐하면 지금은 가정연합에서 참부모가 가짜 참부모가 되기 때문에, 가짜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 행사를 한 것에 대하여는 사탄이 참소를 하게 되는 것이다.

 

- 한모는 이제부터는 사탄의 체(體)가 되는 사람이 된다. 즉 사탄의 몸뚱이 되는 사람이 된다.

 

- 그러면 한모가 주재하는 모든 말과 행사는 사탄의 주재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 가정연합에서 한모는 실체 성신이라고 한다. 즉 영계를 좌지우지 하는 권능의 여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 그리고 실제적으로 아프리카, 네팔 등의 나라에서 영적인 권능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영적인 역사가 일어났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한모가 여신이 된다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나 이 영적인 현상은 사탄이 악 영계를 동원하여 벌리는 악령들의 역사가 된다. 왜냐하면 통일교 영계권의 절대선령들은 이 타락한 한모의 역사에 동참하지 않는다.

- 가정연합의 간부들은 영적인 것을 사탄의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것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모가 실체성신이라고 하여 한비어천가를 가열차게 부르고 있으나 결국에는 사탄에게 잡히여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 사탄은 한모를 통하여 2016.6.5일 천일국 성주식을 전 통일교 식구들에게 거행하였다.

 

- 이 성수식에서 사용하는 성주는 문샘의 것이 아니고 순전하게 한모가 독자적으로 만든 성주가 된다.

 

- 즉 사탄은 이 성주에 사탄의 핏줄을 넣어, 전 식구들에게 배포를 하는 목적은 문샘으로 받은 원죄청산의 은혜를 모두 걷어 들이기 위한 행사가 된다.

 

- 다시 말하면 식구들에게 사탄의 핏줄을 전수하여 원죄를 생기게 하는 성주가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이 천일국 성주를 받은 사람들은 원죄를 가지고 영계로 가게 된다. 그러면 천일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 이로서 사탄은 전 통일교 식구들에게 시험을 한 것이다.

- 특히 통일교인들은 문샘의 후계자가 되는 H2를 불신하는 세력에 해당이 된다. 왜냐하면 이들은 2015년에 H2가 한모에 대하여 '바벨론의 대음녀'라고 질타를 하는 것에 대하여, H2편에 서지 않고 타락한 한모 편에 섰기 때문에, 사탄이 시험을 할 수 있는 조건에 잡힌 사람들이 된다.

 

- 전 통일교인들은 참어머니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없어졌기 때문에 참부모로부터 받은 원죄 청산의 은혜에 대한 사탄의 시험이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사탄은 온 식구들에게 시험을 하게 된다.

- 예수 시대에도 중심인물이 되는 가룟유다의 타락과 배신으로 말미암아 예수 섭리의 실패와 더불어, 나머지 11제자들도 죽임을 당하였거나, 요한의 경우에는 살아났지만 밧모섬에서 강제 노동을 하는 형벌에 처해진 사례가 있다.

 

- 본인이 경우에는 이 천일국 성주를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문샘이 영계에서 한모는 가짜 참어머니라고 한 것도 있고, 여러 가지 한모가 이상한 교리(독생녀론)를 새로 만들어 강요를 하기 때문에 이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 확실한 증거가 있기 전까지는 한모의 성주에 대하여 거절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 모든 것은 한모가 가짜 참부모가 된 이후부터 식구들이 당하게 되는 사탄의 시험이 된다. 이 사탄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여 천일국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박보희 전 총재가 지옥에 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80~90% 통일교인들은 이 한모의 성주 때문에 영계에 천일국에는 들어갈 수가 없지만 잘못하면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그 이유는 창세기의 선악과를 따먹은 해와는 지옥에 떨어졌다. 왜냐하면 사탄과 간음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 성주식의 본질은, 피가름의 주체와 섹스를 하는 것에 갈음하는 행사가 된다.

 

- 그 이유는 핏줄의 전수는, 주사기로 피를 빼서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고 정자를 전수하는 행위가 된다. 그래서 섹스에 갈음하는 것이 성주식이 되어야 핏줄이 전수될 수 있는 것이다.

 

- 한모의 성주에서, 핏줄의 주인공은 사탄이 되기 때문에, 이 성주의 피가름의 주체는 사탄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이 성주를 받는 행사에 참여를 하게 되면, 사탄과 행음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간음죄로 인하여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