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님이 타락 했다고 하는 근거
한학자님이 타락 했다고 하는 근거
* 한학자씨를 한학자님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교인들이 한학자씨를 참부모, 참어머님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학자님의 사명>
- 통일교에서 한학자님에게 주어진 타이틀은 참어머님이다.
- 참어머님이란 참아버님의 부인이라는 의미가 된다.
- 통일교에서 참아버님은 문선명 선생님이 된다. 줄여서 문샘이라고도 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 즉 참어머님의 자리란 참아버님에 대하여 주종(主從)의 관계가 된다.
- 참어머님의 사명은 참아버님을 주(主) 즉 남편으로 모시고 사랑하는 것이다. 즉 부부사랑의 기쁨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 사위기대란 하나님의 가정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으로 참어머님이 되시는 한학자님이 이루어야 하는 책임이 된다.
<한학자님의 천일국 특별 성주식와 4대 성물>
- 한학자님은 2016.6.5일 천일국 특별 성주식을 전 가정연합 멤버들에게 명하면서, 참아버님 즉 문샘이 과거에 만든 성주와 성염 등 종교의식에 사용하던 성물(聖物)들을 다 폐기하도록 명령을 하였다.
- 한학자님은 4대 성물로 통일교인들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고 있다.
- 이러한 한씨 어머넘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분석한다.
<인간의 타락성을 이기지 못하여 한학자님은 타락한 것이다.>
- 한학자님은 현재 재물욕,명예욕, 권세욕과 통일교인들의 사랑에 취하여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되었다.
- 사탄은 이 타락성을 통하여 한학자님에게 침범을 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한학자님은 사탄의 실체가 된 것이다.
- 이것이 한학자님을 타락의 구덩이에 들어가도록 하는 원인이 된다.
- 그래서 이 자리를 유지하려고 후계자인 형진님에게 인계를 하지 않는다.
- 그래서 이 자리를 유지하려고 가짜 성주와 가짜 성염을 만들게 되었다. 그래서 그 근거로 자신이 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주장하고 통일교인들에게 이것을 믿으라고 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통일교를 지배하는 데 3년만이 아니고 적어도 십년 장기집권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영계에 계신 문샘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다. 그래서 문샘은 한학자님을 찍어서 내버리는 것이다. 문샘은 영계메시지에서 2015.5.8 한학자님과 이혼을 만천하에 선언하였다.
- 한학자님이 독생녀 즉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교리를 개발하여, 적용하는 종교가 현재의 통일교가 된다. 즉 교리가 변한 것이다. 현 통일교의 교주는 문샘이 아니고 한학자님이 된다. 문샘은 없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문샘만이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정통 통일교와는 교리가 애초부터 다르다. 이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으므로 통일교인들은 최면상태에 있다. 전혀 분별력이 없다.
- 그러므로 현재의 모든 축복 행사에 사용하는 성주는 가짜가 되므로, 겉으로만 통일교이지만 안으로는 기독교와 다름이 없다.
- 통일교는 1954년에 진짜 그리스도가 되는 문샘에 의하여 창시되었다. 그러나 2016년 현재 가짜 그리스도가 되는 한학자님에 의하여 관리되므로, 그녀가 만든 성주와 성염은 가짜가 된다. 그러면 사기치는 종교가 통일교가 되었다.
- 그래서 한학자님은 통일교인들을 재앙으로 몰아넣게 되었다. 그래서 더 큰 죄를 짓게 된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이 영계에 갈 경우에는 매우 큰 고통의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당사자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한학자님의 실책>
1. 한씨 어머님은 남편이 되는 문샘이 메시아,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부정하였다.
- 문샘은 메시아로서, 그는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하여 이용하였다.
- 그러므로 문샘의 성주와 성염은 문샘이 메시아라는 것을 증거하는 성물이 되는 것이고, 예수 이후 2000년 만에 인류에게 허락되는 구원의 은혜가 된다.
- 이러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샘의 성주와 성염을 폐기하도록 명령을 하였다는 것은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2. 한씨 어머님은 문샘이 당신의 남편이라는 것도 부정하고 있다.
- 한씨 어머님은 평소에 남편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매우 힘이 드는 참어머님의 길을 걸어갔던 것이다.
- 그래서 마음 속으로는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된다.
- 그러다가 문샘이 성화한 이후에 비로소 때가 왔다. 즉 한씨 어머님이 홀로서기를 시작한 것이다.
- 그래서 존경심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에, 남편이 만든 성주와 성염을 폐기시키는 이유가 된다.
3. 한씨 어머님은 홀로서기를 하기 위하여 독생녀론을 교리화하였다.
- 즉 한씨 어머님은 문샘 사후에 자기 자신이 독생녀가 되고 메시아, 그리스도가 된다고 선언하게 된다.
- 즉 문샘과 한씨 어머님 사이에 주종(主從) 관계를 청산하고 주주(主主)관계로 돌아선 것이다.
- 독생자는 예수를 의미하며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그러면 독생녀란 여자 독생자라는 뜻이다. 즉 여자 메시아,그리스도라는 뜻이다.
- 그래서 통일교에서 필요로 하는 성주와 성염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보급하게 된다.
- 즉 한학자표 브랜드를 가진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다. 이 성주와 성염은 문샘의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한학자님은 평소에 한씨 종족이 문씨 종족 보다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씨 핏줄로 성주를 만들면, 문씨의 핏줄로 만든 성주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 한학자님이 통일교을 지배하는 종주(宗主)로 서서 재물,명예,권력을 다 얻게 되었으므로, 이 자리를 계속 차지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독자적인 한학자표 브랜드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야 했던 것이다.
- 물론 역사적으로는 한씨 핏줄이 문씨 핏줄 보다 더 오래된 종족이 된다. 또 왕이 되었던 가문이 되므로, 왕이 되었던 적이 없었던 문씨 보다 더 우월하다고 보는 것이다.
- 결과적으로 한학자님은 독자적으로 성주와 성염을 만들므로서 문샘과 독립하여 홀로서기에 성공을 하게 된다.
4. 한학자님은 문샘이 정한 후계자가 되는 형진님에게 권력을 인계할 의사가 없다.
- 영계에서는 형진님이 후계자가 되는 것에 대하여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된다.
- 그러나 지상에서는 일부는 믿고 일부는 불신하고 있다. 절대적인 지지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참어머님파에 대부분의 가정연합 멤버들이 소속되어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문샘의 재림주 운동이 지속되어야 하는 데 방해를 하는 인물이 된다.
- 즉 문씨 왕조의 태조가 그의 아들에게 왕권을 상속하지 못하고, 한씨 여인이 그 자리에 차지하고 있는 형국이 된다.
- 영계에서는 이것을 보면서 통탄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의 뜻이자 하나님의 뜻은, 이미 정한 후계자가 2대 왕이 되어 천정궁 왕의 보좌에 등극하기를 바라지만, 성이 다른 한학자님이 후계자 대신 권세를 잡게 된 것이다.
- 한학자님은 형진님을 매우 싫어하므로 영계의 뜻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한학자님이 타락했다고 하는 근거>
1. 분수를 지키지 않고 존재위치를 떠났다.
- 타락이 생기는 원인은 과도한 욕심이 근원이 된다.
- 한학자님이 해야 할 사명과 분수는 참어머님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즉 제 2인자로 만족하면서 살아야 했으나,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즉 불만을 가지게 된 것이다.
- 한씨 어머님은 남편이 되는 문샘이 메시아,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부정하였다.
- 한씨 어머님은 문샘이 당신의 남편이라는 것도 부정하고 있다.
- 그러므로 메시아, 그리스도의 가족이었다는 것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있었으므로 기쁜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이다.
- 한학자님이 남편에 맞서서 주종(主從)의 관계가 아이고 주주(主主)의 관계로 돌아서는 순간 타락을 한 것이다.
- 즉 참어머님의 자리를 버리고 참아버님의 자리 즉 메시아의 자리를 넘보고 있었으므로 존재위치를 떠난 것이다.
- 한학자님은 메시아가 되는 문샘이나 후계자만이 만들 수 있는 성주와 성염을 만들었으므로 자기 분수를 지키기 못한 것이다.
- 즉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존재위치를 떠났으므로 타락을 한 것이다.
2. 주관성 전도
- 참아버님이 되는 문샘의 주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 입장에 있는 참어머님이 거꾸로 참아버님의 권위를 무시하였으므로 주관성을 전도한 것이다.
- 한학자님은 남편이 되는 문샘 그리스도가 만든 성주와 성염을 폐기하라고 하였으므로 대상의 자리에 있는 분이 주체의 권위를 무시하고 넘어갔으므로 주관성 전도를 하여 타락을 하였다.
- 한학자님은 남자와 여자가 앉는 좌석의 위치를 바꾸었다. 그래서 왼쪽에 여자가 앉도록 하였다. 왼쪽은 전통적으로 왕이 앉는 자리가 된다.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해와가 왼쪽에 앉도록 전통을 바꾸었다. 이는 해와가 남자 왕이 앉는 자리를 앉게 되었으므로, 주관성을 전도한 사례가 되는 것이다.
- 한씨 어머님은 홀로서기를 하기 위하여 독생녀론을 교리화하였다. 그리하여 한학자님은 메시아, 그리스도가 된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문샘의 자리를 넘보는 주관성 전도를 한 것이다.
- 한학자님은 메시아가 되는 문샘이나 후계자만이 만들 수 있는 성주와 성염을 만들었으므로 주관성을 전도하는 타락을 한 것이다.
- 그러므로 이제는 한학자님은 참어머님이 아니고 참부모가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참부모란 메시아,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통일교의 언어가 된다.
- 그래서 통일교에서는 문샘도 참부모, 한씨 어머님도 참부모라고 하는 것이다. 잘못된 표현이 된다.
3. 하나님의 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함
- 문샘이 후계자로 정한 형진님이 밉더라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사랑하고 그에게 조속하게 권력을 이양해야 하나 그를 사랑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권력을 이양하지 않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문샘과 형진님을 사랑하는 교인들에 대하여 시기와 질투를 하였다.
- 하나님의 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한 죄로 인하여 영인체가 완성하기 못하여 개성완성에 실패를 한 것이다.
4. 죄의 번식
- 한학자님은 하나님이나 예수가 당신은 메시아, 그리스도가 된다고 하는 어떠한 지시로 없이, 독생녀론을 철석같이 신봉하였다.
- 그래서 아무런 효과도 없는 성주와 성염을 만들어 통일교인들에게 배포를 하였다.
- 이는 타락한 한씨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되므로 사탄의 성주가 된다.
- 이 사탄의 성주를 전 가정연합 멤버들에게 먹이도록 한 것은 자신의 권력을 오래 유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한 행동이 되므로 자신의 타락성을 감추기 위하여 죄를 번식하는 것이다.
- 한학자님은 자기 자신이 이미 타락하였기 때문에 사탄이 주관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가짜 성주와 가짜 성염을 번식하였으므로 문샘이 이제까지 성주식을 한 것을 모두 없던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 그래서 문샘의 전통, 문샘의 권위, 문샘의 말씀, 문샘의 섭리를 파괴하는 죄를 번식하는 타락의 죄를 범하는 것이다.
5. 거짓말로 속임수를 쓰고 있다.
- 한학자님은 거짓말로 속임수를 쓰고 있다. 즉 자신이 참부모라고 선언한 것이다.
- 통일교인들은 문샘과 한씨 어머님을 총칭하는 말로 참부모라고 하였다. 그러다가 문샘을 지칭하는 경우에도 참부모, 한씨 어머님을 지칭하는 경우에도 참부모라고 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
-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한씨 어머님은 참어머님으로서 참아버님에게 종속된 자리에 있는 분이라는 것을 잃어버리고 언젠가부터 한학자님도 참부모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한학자님도 메시아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다.
- 그리고 참부모를 모셔야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 즉 원리에서 시의시대라고 선포하여, 모심 즉 효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으므로 참부모가 되는 한학자님이 주시는 성주와 성염을 문샘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착각하였고 의심도 할 사이도 없이 받아 먹은 것이다.
- 결국 타락한 제 2 해와가 되는 한학자님을 참부모로 알고 모시다가, 문샘으로부터 받은 모든 축복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 참부모라는 용어에 세뇌된 통일교인들이 타락한 제 2 해와가 되는 한학자님도 참부모라고 믿다가 사단이 난 것이다.
- 한학자님은 참부모라는 용어에는 통일교인이 모두 굴복,복종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제는 한학자님이 만든 성주와 성염은 하나님과 사탄이 공히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짜 성주와 성염인 것이다.
- 그러면 한학자님은 사탄의 실체가 되어서 가정연합 전 멤버들에게 재앙을 내리는 사탄의 목적을 이루는 중보자가 된 것이다.
- 그래서 한학자님은 의식을 하든지 아니 하든지 참부모도 아니면서 참부모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고 가짜 성주와 가짜 성염을 만들면서도 진짜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결론>
- 인류 역사는 사탄과 전쟁의 역사가 된다.
- 사탄은 유혹하는 자이고 인간은 그 유혹을 인간책임분담으로 이기느냐 아니면 패하느냐 하는 것이다.
- 지금도 사탄과 전쟁이 일어난 상태가 된다.
- 그러므로 유혹하는 사탄을 잘못이라고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틈만 있으면 유혹하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인간이 된다.
- 그러므로 사탄은 한학자님을 자신의 실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를 하여 성공을 한 것이 된다. 즉 한학자님은 사탄에게 패배를 하여, 영적으로 미친 상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성적일 수가 없는 것이다.
- 따라서 이제부터는 한학자님은 존재의 위치를 이탈한, 타락한 제 2의 해와가 되어, 사탄의 실체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문샘도 이미 이혼을 선언한 마당에 눈꼽만한 인정사정을 보아서는 안 된다.
- 이제부터는 한학자님은 참부모도 아니고 참어머님도 아니고 통일교인도 아니다. 통일교를 망치는 적그리스도이다. 사탄의 실체가 되었다. 천사장 루시엘의 부인이 된 것이다. 아담시대의 선악과 사건이 문샘시대에도 동일하게 반복된 것이다.
- 문샘과 하나님의 뜻과 인류를 위하여는 얄짤없이 한학자님을 천정궁에서 추방하는 일만 남은 것이다. 이에 대한 인간책임분담이 모든 통일교인들이 합세하여 할 일이 된다.
- 이 책임분담에 늦어질수록 통일교는 심하게 더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