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모는문선명샘의경전핏줄부정

한학자 모(母)(한모)는 문선명 샘(문샘)의 경전과 핏줄을 부정하고 있다.

happy-day-20c 2019. 8. 5. 00:02


한학자 모(母)(한모)는 문선명 샘(문샘)의 경전과 핏줄을 부정하고 있다.


<문샘,한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 문은 문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고,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2. 한모(韓母)

-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3.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4.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 H2는 하버드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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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을 쓰는 이유는 가정연합에서 한모의 사상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밝히려고 하는 것이다.

- 인간은 정신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작 중요한 것은 동물적인 육체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사상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차제에 한모의 사상을 꼭 집어 폭로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1. 한모는 문샘의 경전을 부정하고 있다.

- 문샘은 예수로부터 메시아 사명을 인계 받은 후부터, 즉 1935~1945년까지 10년간 종교 경전을 정립하기 위하여 하나님,예수 등 영계에 중요 인물들을 찾아다니면서 천주(영계와 육계)적인 섭리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였다.

- 그 결과 문샘은 인간창조목적, 인간조상의 타락의 원인, 하나님의 인간구원을 위한 복귀섭리 역사에 대한 원리를 찾아내어, 원리원본이라는 통일교 경전의 기초를 마련한 것이다.

- 그 후 통일교가 1954년에 창립이 된 후 협회장이었던 유효원 씨가 10년간 강의를 한 지식을 추가하여, 원리강론이라는 통일교 경전이 마련된 것이다.

- 그러면 통일교 대표 경전이 되는 원리강론은 20년의 담당자의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저절로 우연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즉 인책론(인간책임분담론)의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 문샘은 별도로, 말씀 즉 강연을 통해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이라는 경전을 만들었다. 2012년도까지 615권이 된다.

- 한모는 1960년 성혼식 이래로 무려 52년간 문샘 밑에서 교육을 받아온 입장인 것이다.

- 그러나 한모는 문샘의 경전을 다음과 같이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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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문샘의 경전을 무시하거나 부정을 하는 근거 1>


 2019.8.4일 주간, 한모 말씀 개요

나에게 원리로 가르치거나 교육을 해주는 사람은 없어, 스스로 알게 된 거야 ! 

<말씀 비판 1>

- 한모는 17세 성혼을 하기 전부터,자신은 무원죄,독생녀,메시아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 즉 영계에서 자동적으로 이 사실을 깨우쳤다는 의미가 된다.

- 허경영이라는 지칭 신인이라고 하는 도인이 있다. 그는 말하기를 영계에 있는 것은 쉽게 깨우쳐질 수가 있으나, 땅에 있는 것은 예를 들면 한자 한 단어조차도 스스로의 힘으로 깨우쳐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 지상에는 신학이 있고 교리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깨우쳐야 자기 것으로 되는 것이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 문샘도 신인이었지만, 예수로부터 재림주 사명을 인계받은 후로는 스스로의 힘으로 성경 등을 1835~1945년 해방전까지 10년간 공부하여 원리원본이라는 경전을 저술 할 수가 있었다.

- 그리고 1954년 통일교가 창교 된 후에 유효원 협회장이 원리강의를 10년간 하면서 깨우친 것을 추가로 담아서 다시 원리강론이라는 책이 발간될 수가 있었던 것이다.

- 그러면 원리강론은 무려 20년간의 공부를 통해서 지상에 출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7살부터 17세까지 공부를 하여 깨우쳐다는 뜻이 되지만 사실상 초등하고와 중등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는, 영적인 교리나 신학에 대한 것을 깨우칠 수가 없기 때문에 배운 적이 없이 자동적으로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는 것을 믿게 된 것이다.

- 그러면 이는 영계에 있는 어떤 존재가 한모의 머리에 들어가 비원리적인 교리를 순간적으로 심어준 것이다. 즉 일종의 영적 현상에 의하여 갑자기 깨우친 것이다.

- 그러나 원리강론에 들어있는 통일원리에 의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은 원죄가 없는 독생남의 탄생이 목적이 된다.

- 원죄없는 독생녀는 통일원리에는 없는 교리가 된다. 그러면 적어도 통일교에서는 이것을 인정하면 안 되는 것이다.

- 그러한 교리를 주장을 하려면, 차라리 통일교를 떠나서, 독립적으로 한모가 메시아가 된다는 독생녀교를 창시해야 할 것이다.

- 문샘이 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통일교에서 갑자기 한모가 메시아가 된다고 주장을 하면, 이는 도독질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샘이 세운 기반을 무단으로 탈취를 한 셈이 되기 때문이다.

- 거짓 교리를 주장을 하게 되면, 비록 참어머니라고 할지라도, 이는 탄핵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은 영계에서 2015.5.8일 한모에 대하여 약속,책임,의무 위반에 책임을 지게하여 이혼을 선포하였다. 그러므로 영계에서는, 한모는 더 이상 문샘의 신부도 참어머니도 독생녀도 아니다. 문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불쌍한 여인이 된다. 영계에서는 갈 곳에 없는 분이다.


<말씀 비판 2>

- 한모는 1960년에 참부모 성혼식을 한 후부터 통일교 일원이 되었다.

- 문샘이 사망을 한 2012년까지로 보면, 무려 52년간 문샘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원리말씀과 원리강론의 강의를 통해 통일원리가 무엇인지를 교육 받아 왔었다.

- 그런데 2019년까지 한모 자신이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된다고 하는 비원리적인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이는 공산주의자가 일생을 감옥에 있으면서도 사상 전향을 거부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그래서 이 지독한 한모에 대하여, 문샘은 2012.1.19일 대사탄이라고 일갈을 하면서 영원히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문샘도 이러한 고집쟁이 하고는 더 이상 살 수가 없다는 고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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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문샘의 경전을 무시하거나 부정을 하는 근거 2>


2005.2.21 문샘의 말씀

[통일교회에 중심이 있어요? 가정적 중심이 있어요? 선생님도 아직까지 어머니 중심삼고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넘기 위해서 악착같이 참는 거예요. 눈알이 뛰쳐나올 수 있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혓발을 깨물면서 말을 안 하는 거예요. 한 여자를 길러서 이상적인 아내를 만드는 것이 세계통일보다 더 어려워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거예요. 그건 어머니가 몰라요. 지금 듣고 있을 거라구요. 이제부터 알아야지. 엊그제 한 예기, ‘선생님은 원리적으로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눈앞에 있어서, 서슴지 않고 선생님은 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가 있으면 잊어버려요. 이름을 잊어버리고 얼굴을 잊어버려요. 털고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행사하는 데 있어서 자기는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여전히 갈 길을 간다는 거예요.[제 488집,156~157,2005.2.21]]


<말씀 비판 >

- 문샘은 한학자님을 이상적인 아내로 만들려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말씀이된다.  

- 이 말씀이 나오는 이유는 한학자님이 문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즉 원리원칙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하고 있다. 

- 원리란 하나님의 천도를 문샘이 밝힌 새 말씀이 된다. 그러므로 인류는 문샘 재림주를 찾아와 그의 말씀을 쫓아 생활을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 인류 안에는 한모도 해당이 된다. 한모만이 원리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 인류에게 원리를 가르치는 대스승인 문샘에 입장에서, 어느 누구보다 더 원리를 잘 따르어야 하는 참어머니의 자리에 있는 한모가 오히려 원리에 대하여 하나도 존경심이 없다는 것은, 그야말로 문샘에게는 멘붕이 되는 충격적인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 이는 평소에 한모는 원리를 잘 모르거나 무시하고 있었던 것이고, 이 내용을 문샘은 2007년도에도 H1에게 여러번 이야기를 하였다고 사필귀정이라는 책에 기록이 되어있다.

- 이로서 문샘은 매우 실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절망적인 순간에도 정신을 놓치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시는 문샘의 모습이 된다.

- 문샘은 사후에 드디어 더 이상 한학자님을 아내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선언 즉 이혼 선언을 2015.5.8일에 함으로서 한학자님과의 인연을 끊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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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가 문샘의 경전을 무시하거나 부정을 하는 근거 3>


한학자는 지난(2018) 3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평화교육원에서 “앞으로 『원리강론』도 많이 수정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월간현대종교 2018. 7. 16)



<말씀 비판 >


 

- "원리강론"은 문샘의 통일교 경전 중에서도 대표 경전이 된다.

- 이 책 창조원리에는, 창조주는 유일신이라고 하였다. 이 책 후편에 나오는 복귀섭리 항목에서는 원죄없는 독생남을 복귀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하였다.

- 그러나 한모는, 창조주는 유일신이 아니고 성부 하나님과 성모 하나님 두 분이 있기 때문에, 유일신(唯一神)이 아니고 유이신(有二神)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 그러나 한모는, 복귀섭리의 목적은 원죄없는 독생녀를 복귀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하였다.

- 즉 한모가 주장을 하는 유이신(有二神) 교리와 독생녀 복귀 섭리는 원리강론에는 없다.

- 그러므로 한모가 독생녀교의 교주로서 영원히 누리기 위하여는 원리강론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2018.3.16, 한학자 모는 "앞으로 원리강론도 많이 수정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힌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통일교에서 나가서, 그녀를 추종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로 독생녀교를 창시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 과거에 참어머니라는 직합을 가지고 있다고 이렇게 막무가네로 원리강론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 한모는 이제부터는 원리강론의 신봉자가 아니기 때문에 통일교인이 될 수가 없고, 따라서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로서 대접을 할 수가 없다.

- 공직자들은 어서 속히 한모는 탄핵하여 원리강론의 신봉자로 하여금 통일교의 대표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 진리나 원리를 허위로 취급하는 사람은, 사탄의 사람이지 하늘의 사람이 아니다.

- 한모는 스스로 사탄의 사람이 됨을 증명한 것이다.

- 한모의 이렇게 끊임이 없이 통일교 교단을 농락하는 것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2. 한모는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고 있다.

- 하나님의 탕감복귀역사의 목적은 원죄가 없는 독생남을 탄생시키기 위한 역사가 된다.

- 문샘은 1920년에 탄생을 한 후 1935년에 예수로부터 재림주로 점지를 받은 후 재림주의 사명을 제대로 완성을 하기 위하여 밤과 낮을 잃고 전력질주,사생결단,실천궁행을 하여 왔었다.

-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강림시키는 이유는 인간의 조상이 천사장 누시엘과 행음을 통하여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구세주,메시아,그리스도는 인류에게  들어간 사탄의 핏줄을 정화시키는 것이 사명이 되는 것이다.

- 비록 문샘이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탄생을 하였다고 하여도 핏줄은 사실상 문샘과 결혼을 한, 단 한 여자에게만 핏줄이 전수되는 것이다. 즉 섹스를 통해야 전수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섹스를 하는 것과 같은 조건을 가진 성주(일종의 포도주)를 만들어 취하게 함으로서 섹스에 가름하는 것이다.

- 그래서 원래 창세기에서 사탄인 누시엘을 통해 해와를 통해 아담에게 전파된 사탄의 핏줄을 정화시키기 위하여는 거꾸로의 경로로 가면 되는 것이다.

- 즉 문샘이 피가름의 주체가 되어, 문샘의 핏줄을 상징하는 성주 몇 그람을 만들어 조그만 플라스틱 한 용기에 넣어, 우선 여자에게 절반만을 취하게 한 후, 나머지 절반을 결혼을 하는 남자에 줌으로서 문샘,여자,남자의 순서로 하나님의 핏줄이 전수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결혼을 한 여자와 남자가 공히 원죄가 청산되는 것이다. 

- 이것이 전통 통일교의 피가름 행사 또는 다른 말로 성주의식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 그런데 문샘이 사후에 한모가 가정연합에서 문샘이 만들어 놓았던 성주를 모두 폐기시키고 자신이 별도로 만든 성주를 통하여 원죄청산의 위한 의식에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는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는 것이고 한모의 핏줄만을 인정하는 처사가 된다.

- 즉 과거의 문샘을 피가름의 주체로 인정하였던 것을 부정하고 문샘 사후부터는 한모가 피가름의 주체가 되어 한모의 핏줄을 전수하는 성주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 이는 한모가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문샘과 함께 통일교 축복결혼식 행사에 참여를 하여 왔었던 것을 부정하는 처사다.

- 즉 한모는 문샘의 핏줄이 가짜인 것으로 알고도 모르는 척하면서 축복행사에 참여를 하여 왔었다는 것은 정말 가증한 짓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 만일 한모가 확실하게 문샘의 성주가 가짜인 것을 확신을 한다면, 그 순간에 통일교를 떠나야 마땅한 처사가 된다.

- 그야말로 이것도 아니고 저젓도 아닌 것이 한모의 어정쩡한 처사가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면 문샘의 성주와 한모의 성주 두 가지 성주가 존재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고 이는 문샘이 구세주,메시아가 된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절대로 가정연합의 2대 교주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거야 말로 문샘이 세운 통일교 전체 기반을 도독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더욱 중요한 문제는 한모의 성주의 정체가 된다.

- 한모는 2012.1.18일 천사장 누시엘과 결혼을 하여 한 몸이 되었고 계속 동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능력이 매우 큰 천사장 누시엘에게 사로 잡힌 타락한 여인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절대로 누시엘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누시엘의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즉 한모가 타락을 한 후부터는 사탄의 생각,말,행동을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사탄의 좀비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만든 성주에는 사탄의 핏줄이 들어간 성주가 되기 때문에 이 성주를 취하면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과 같은 천사장 누시엘과 간음을 하는 원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이거야말로 저주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한모는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고 있다는 근거 1>


2016.12.25 한모의 말씀

한모는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선언을 하였다.


<말씀 비판 >

- 이는 2014년에 자신이 6000년만에 온 독생녀라고 한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 된다.

- 이로서 한학자님은 문샘의 섭리 자체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입장에 들어간 것이다.

-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자신이 참부모라고 할 수가 논리적으로 없다. 왜냐하면 참아버지가 없는 참어머니 혼자가 되기 때문이다.

- 그러면 한모는 가정연합 전 식구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한모는 문샘의 핏줄을 부정하고 있다는 근거 2>

2019.8.4일 주간, 한모 말씀 개요  

- 독생녀가 나와야 문샘이 참부모로 나아갈 수가 있지, 독생녀가 탄생하지 않았더라면 문샘은 참부모가 될 수가 없다.


<말씀 비판 1>

- 한모는 평소에 자신의 핏줄에는 원죄가 없다고 주장을 해 왔었다. 대신에 문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주장을 해 왔었기 때문에 위의 애매모호한 한모의 말 일지라도, 문샘의 타락한 핏줄을 정화하는 데에는 반드시 한모 즉 독생녀의 핏줄이 필요하다고 해석을 하는 것이다.

- 즉 한모는 자신이 피가름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핏줄을 대상에게 전수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로 혈통전환이 된다고 믿고 있다.

- 그래서 1960년 참부모 성혼식에서, 한모는 자신의 핏줄로 문샘의 핏줄을 혈통전환 시켰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말씀 비판 2>

- 다른 의미로 한모가 탄생하지 않았더라면, 문샘은 참부모가 될 수가 없다는 뜻도 되는 데, 이는 틀린 주장이 된다.

- 문샘은 이미 성진님 어머니, 희진님 어머니가 있었다 한모는 세 번째 부인이 된다.

- 그러면 한모만이 절대적으로 재림주의 신부가 될 수가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된다.

-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원죄 없는 독생남을 탄생시키는 것이고 독생남의 신부는 여러 신부나 참어머니 중에서 책임분담에 성공을 한 사람에게만 영원한 참어머니 또는 독생녀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 왜냐하면 재림주의 신부는 기독교 권에서 간책이 되기 때문에 영인체의 급수가 장성급이 되지 완성급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선악과 시험에 반드시 이기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 그래서 해와 복귀에는 실패까지도 염두에 두고 섭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재림주의 신부는 여러명을 하나님이 준비를 해 두고 있는 것이다.

- 한모는 자신이 독생녀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독생녀란 사탄의 선악과 시험에 성공을 한 완성급 영인체를 가진 여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이 된다.

- 한모는 2012.1.18일 누시엘 천사와 결혼을 하여 한 몸이 되었고 지금도 동거를 하고 있다.

- 그러므로 한모는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해와가 된다.

- 그러면 책임분담에 실패를 한 신부가 되기 때문에 참어머니 자리에서 퇴출이 되는 것이다.

- 문샘은 2017.9.23일 강현실님과 재혼을 하였다.

- 그러면 누가 독생녀인가. 한모에게는 독생녀가 해당이 안 되고 강현실님에게만 독생녀가 해당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