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의 말씀과 행적

2019년. 천복궁 교회에 독생녀용 전용 의자 하나만이 설치되었다.

happy-day-20c 2019. 3. 18. 05:57

한 씨 어머니의 말씀 또는 행적 비판

* '문샘‘은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뜻이고 약자가 된다. 샘은 선생님이라는 뜻이 된다.

* 한학자 어머니를 HM으로 표현한다.

- HM은 한(Han, 한 씨) 마더(mother, 어머니)라는 뜻으로 한 씨 어머니라는 영어 이니셜이다.

* H1은 3남 현진님을 의미하거나 그의 조직이 되고, H2는 7남 형진님을 의미하거나 그의 조직이 된다.

2019년 경

<HM 행적 개요>

- 천복궁 교회에서 참부님 의자와 참모님 의자를 치우고, 독생녀를 위하여 단 하나의 의자를 만들어 배치하였다.

<행적 비판>


- 위의 그림을 증거로 H2에서, 어찌하여 감히 어머니가 참아버님의 의자에 앉았느냐고 비판을 하였다.

- 그러나 HM측에서는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발로하고 변명을 하였다.

- HM은 원래 참어머니가 아니고, 무원죄,독생녀,메시아가 자기라고 선포를 한 분이 된다.

- 즉 HM은 문샘에게 종속된 분이 아니고, 문샘을 넘어서는 자리 즉 메시아가 자기라고 선포를 한 분이다.

- 그래서 메시아의 자리가 되는 참아버님의 의자에 앉은 것이다.

- 드디어 2019년에 천복궁 교회에서, 하나의 의자를 만들어 배치하면서 기존의 참부님과 참모님의 의자를 모두 치워버린 것이다.

- 이렇게 되면 앞으로 다른 교회에서도 독생녀용 전용 의자가 만들어져 배치될 것이다.

- 참어머니가 아니고 메시아가 되고 싶은 여인이 바로 HM이 된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다.

- 그러면 HM측에서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발로하고 변명을 한 것이 틀렸다는 증거가 만들어진 것이다.

- 메시아가 되고 싶은 여인이 바로 HM이 된다.

- 그래서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격언이 들어맞은 것이다.

- 하나님은 제 3차 해와의 타락에 대한 탕감으로, 2017년에 대힌민국의 대`통`령을 사탄의 사람에게 내어주어 전국민에게 채찍을 때리게 허락을 하였다.

- 기정연합에서 단 10명의 의인이 없기 때문에, 민족적인 연대죄에 대한 탕감이 주어진 것이다.

- 계속 가정연합 교회간부나 원로목회자가 한비어천가를 가열차게 외치고 있으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 메시아를 탄생시킨 이스라엘 민족의 비극이, 한국 땅에도 밀려오게 되어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