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모는실체성신이 아니다

참어머님이라고 불리우는 한학자 모는 실체 성신이 아니다.

happy-day-20c 2018. 2. 27. 13:45



참어머님이라고 불리우는 한학자 모는 실체 성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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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한모,한학자 모,H1,H2란 누구인가.>

1. 문샘 

-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 문선명 선생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다.

- 문은 문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고, 샘은 선생님이라는 신조어가 된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 통일교에서 문샘을 참아버님 또는 참부(父)님이라고 하고, 문샘의 부인에 대하여는 참어머님 또는 참모(母)님이라고 한다.

2. 한모(韓母), 한학자 모(母)

- 문샘과 1960년에 성혼을 한 한학자님을 지칭한다. 한 씨 어머니라는 의미가 된다.

3. H1

- 3남 현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4. H2

- 7남 형진님이나 그가 거느리는 조직을 의미한다. 문샘에 의하여 정식 후계자가 된다.

- H2는 하버드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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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 재림주의 사명>

- 문샘은 제 3차 아담으로 와서 하나님의 인간창조목적인 개인완성과 가정완성을 해야 한다.

- 그러나 개인완성과 가정완성에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 즉 문샘은 개인완성과 가정완성을 다 이룬 후에 오는 분이 아니고, 땅에 와서부터 이루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이다.

- 여기서는 가정완성에 대하여만 논한다.

- 문샘은 1960년 성혼식에서 한모를 참어머니로 간택하였다.

- 문제는 통일교인들이 착각을 하는 것은 1960년 성혼식으로 문샘의 가정완성이 다 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샘은 1960~2013년까지 가정완성을 위한 기간으로 정하여 섭리를 하였다.

- 문샘은 통일교 축복가정에게도 적어도 가정생활 40년을 거쳐야 안심할 수 있는 가정이 된다고 하였다. 즉 일반 가정에서도 가정완성을 하는 기간이 있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 53년이라는 기간은 개인완성도 되지 않았고, 원죄가 있는 한학자님이 개인완성을 하여야 하고 원죄도 청산되어야 하는 하나님이 허락된 기간이 되는 것이다.

- 즉 1960년도의 성혼식은 미완성 성혼식이 되고 2013년 기원절에는 완성급 성혼식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원리강론 부활론에 의거한 참어머니의 본질>

- 인간 영인체 부활은 3단계가 된다. 즉 소생급 부활,장성급 부활,완성급 부활이 있다.

- 20세기는 기독교를 통한 장성급 부활의 시대가 된다.

- 기독교의 기본 사상은 아벨이 되는 그리스도는 신랑이 되고 가인 세계에서 여신도 중에서 신부가 간택 되는 관계가 된다.

- 그러므로 재림주 문샘은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세계에 해당되는 통일교인 중에 참어머니를 간택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참어머니는 기독교를 통한 장성급 부활 상태와 원죄가 있는 상태에서 간택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1960년 이후 재림주를 만나는 시점부터 완성급 부활의 노정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 완성급 부활을 이루기 위하여도 성장기간이 필요하다.

- 문,한 커풀이 되는 참부모 섭리는 완성급 부활을 기원절날까지 이루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 그러므로 참부모 가정은 기원절날까지 양위분 모두가 완성급(영인체가 완성)으로 부활을 해야 하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어야 하고, 하나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 그러나 문샘은 기원절이 되기 전에 사망을 하였으므로 2013.1.13일 기원절은 실패를 하게 된다.

- 그러면 문,한 커풀은 참부모로서 삼위일체를 이루는 데 실패를 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어찌하여 문샘은 사망을 하게 되었는가.

- 한모는 참아버님(문샘을 의미함)의 영계메시지에 나오는 것을 보면, 한모는 누시엘에 의하여 타락을 하였기 때문에 완성부활에 실패를 한 여인이 된다.

- 그러므로 한모와 문샘은 삼위일체를 이룰 수 있는 자격이 없게 된 것이다.

- 그러면 문,한 커풀로 시작된 참부모 섭리가 실패를 한 것이 된다.

- 그러므로 문,한 커풀로 이루어진 참부모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데, 문제는 가정연합 멤버들 중에 제대로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 그래서 문샘은 사후에 다른 여인 즉 해와를 복귀하는 노정을 걷게 된다.

- 2017.9.23일 문샘은 지상에 사는 강현실님을 참어머니로 간택하여,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거행하였다(H2형진님 이 시무하는 미국 교회에서 행사를 함).

- 그러므로 문샘은 문,한 커풀 참부모는 실패를 하였고, 다시 문,강 커풀 참부모로 부활한 것이다.

- 그러므로 가정연합 멤버들은 부활론에 기초하여 이러한 문제를 원리적으로 분석해야 제대로 된 섭리의 본질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 참부모라고 무조건 완성부활된 참어머니라고 믿으면 안 되는 것이다.

<문샘이 참어머니를 바라보는 시각>

- 문샘은 참어머니의 자리는 애들을 낳고 자기 옆에 있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정의를 내렸다.

- 그러므로 한모는 해와에게 부여된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참어머니로서 완성하는 것이다.

- 그래서 참어머니는 제 1차 창세기 해와,제 2차 해와가 되는 성모 마리아의 과오를 탕감복귀해야 하고 제 3차 해와로서의 고유한 책임분담도 완수해야 완성된 참어머니가 되는 것이고, 만일 이러한 것을 못하면 일단 참어머니로 점지 되었다고 하여도 중간에 참어머니의 자리에서 탈락이 되고, 다른 해와가 참어머니로서 간택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의 배우자로 여러 해와를 준비하여 놓고 있다.>

- 예수 시대에도 하나님은 예수의 배우자로 여러 해와들을 준비하여 놓고 있었다고 한다.

- 마찬가지로 재림주 문샘 시대에도 문샘의 배우자로 여러 해와들을 준비하여 놓고 있었던 것이다.

- 문샘에게는 성진님 어머니,희진님 어머니가 있었고 이들이 해와로서 책임분담을 잘 지키지 못하였기 때문에, 문샘은 다시 한모를 참어머니로 간택한 것이다.

<재림주는 우선 참부부로 가정완성을 해야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 문샘은 1960년 성혼식 이후부터 2013년 기원절까지 문샘 가정이 참부부로서 완성해야 한다.

- 기원절은 하나님이 문,한 커풀인 부부가 과연 참부부가 되었는가를 확정하는 날이 된다.

- 그러나 한모가 인간책임분담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참어머니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 그러면 기원절은 문샘이 다시 다른 참어머니를 찾기 전까지 연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 2017.9.23일 문샘은 강현실님과 천주완성 축복성혼식을 필하였다. 즉 문샘은 영계에서 재혼을 한 것이다.

- 그러므로 문,한 커풀 부부는 참부부가 되는 데 실패를 한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한모는 참어머니가 아니다.

<참어머니는 성신이 아니다.>  

- 원리강론 기독론에서 참어머니는 성신이고 여자 하나님으로 계시를 준다고 되어 있다.

- 한모는 자신이 실체를 쓴 성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즉 통일교 식구들은 한모는 여자 하나님이 되므로 절대 복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 기독교에 삼위일체가 있다. 즉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예수),성신하나님으로 되어 있다.

- 그러므로 성신은 여자 하나님이 되는 것이고 성자하나님은 남자 하나님이 되는 것이고 성부하나님은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한다. 그래서 예수는 인간이지 남자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신도 여자 하나님이 되는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 원리강론 창조원리에서는 남자와 여자는 피조물이고 영인체가 있어 성장을 하는 데, 영인체가 성장을 다 하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든다고 되어있다.

- 그러므로 창조원리에서는 인간은 피조물이 되고 창조주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원리강론 기독론에서 주장하는 것 즉 여자는 영인체가 완성하여 참어머니가 되면 성신이나 여자 하나님이 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원리강론 창조원리와 위배된다.

- 원리강론에서는 인간은 책임분담으로 영인체가 성장하게 되어있다.

- 즉 남자나 여자는 인간책임분담으로 자신의 영인체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 여자가 참어머니가 되려면 자신의 영인체를 완성시키기 위한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한다.

- 창조원리에서는 인간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든다고 되어 있다.

- 그러면 여자의 영인체가 완성하여 참어머니가 된다고 하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게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이 직접주관권이라는 용어의 뜻이 성신 즉 여자 하나님이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 원리강론 기독론에서 참어머니 즉 영인체가 완성한 해와가 성신이 된다고 되어 있으나 남자에 대하여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 그러면 원리강론 창조원리에서 남자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든다고 되어있으므로 여자의 영인체가 완성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 즉 원리강론에서 창조원리로 보면 남자나 여자는 동일하게 영인체가 있고 영인체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든다고 되어 있는 것 이외에 남자와 여자를 달리 취급하여 여자에게만 영인체가 완성하여 참어머니가 되면 성신 즉 여자 하나님이 된다고 하는 주장은 원리강론의 창조원리에는 없는 이론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원리강론에서 창조원리와 기독론은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

- 통일교인들은 이제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 본인은 원리강론에서 창조원리를 따르려고 하고 기독론은 부정하려고 한다.

- 이러한 주장은 통일신학자 김영운씨도 통일신학이라는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김영운씨도 제 1대 통일교 해외 선교사로서 원리강론 기독론을 틀림없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도 원리강론의 기독론은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는 참어머니 즉 해와의 영인체가 완성을 하였더라도 성신 즉 여자 하나님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단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는 들 수가 있는 것이고 이는 남자의 경우와 동일하다.

- 만일 한모가 주장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실체 성신이라고 하면 자신은 원래 피조물이었으나 나중에는 여자 하나님이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따라서 모든 인류는 자신에게 굴복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 그러나 남자도 영인체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위상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유독 참어머니만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을 넘어서 여자 하나님이 된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은 하나님과 수수작용이 걸림돌이 없이 100% 이루어지는 경지를 의미하지,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 자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 그리고 신은 움직이는 존재가 되므로 신은 남자나 여자나 필요에 의하여 임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독 문샘이 참어머니로 점지한 한모만이 실체 성신이 되고 여자 하나님이 되어 절대자가 된다고 주장을 하면 원리강론 창조원리를 위배하는 주장이 되는 것이다.


<통일교 가정연합에서 주장하는 모순>

- 성신은 기독교 삼위일체 사상에서 여성 하나님이 되고, 예수는 남성 하나님이 된다.

- 그러나 원리강론 234쪽에서는 성신만 여성 하나님이 되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는 아버지가 사가랴가 되는 인간으로 정의를 한다.

-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그러면서 통일교에서는 위의 성구에서 성령을 성신 즉 한모로 보고 한모의 말씀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문샘도 주장을 하였다고 한다.

- 그러면 초림주 예수 시대에도 그리스도로 온 예수보다 더 예수의 부인이 되는 성신의 말씀의 권위가 더 크므로 예수 가정에서 예수가 주체가 아니고 예수의 부인이 주체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 마찬가지 이론으로, 재림주 시대에 문샘은 인간이 되고 문샘의 부인이 되는 한모는 성신 즉 여성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한모가 주체가 되고 문샘은 대상의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통일교에서도 문샘의 말씀은 무시하여도 문제가 없으나, 한모의 말씀을 부인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실체 성신이 되고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게 되면, 문샘은 메시아가 될 수가 없게 되고 한학자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한모를 실체 성신으로 새로운 교리를 정립한 통일교 가정연합은, 문샘은 메시아가 아니고 한모가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 이로서 전통 통일교는 문선명 영생교가 되지만, 현재의 통일교 가정연합은 한학자 영생교가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계속 통일교가 문선명 영생교로 유지가 되려면, 한모를 실체 성신이라고 주장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 마 12:32 에서, 인자는 초림주가 되고 성령은 재림주로 해석을 해야 된다.

- 그 이유는 초림주 예수가 마지막 구세주가 아니기 때문에, 그를 불신하더라도 다시 재림주가 인류 구원을 위하여 강림하게 되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기회가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재림주가 강림하였을 경우, 그를 따르지 않으면 더 이상 다른 구세주를 만날 길이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 여기에서 거역한다고 하는 말은 불신을 하는 것으로, 구세주의 진리의 말씀에 대한 불신을 의미한다.

- 그러나 한모는 원리강론의 저자가 아니다. 그러면 한모를 거역하는 행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역하거나 불신할 한모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말씀의 주인공이 되는 재림주 문샘의 말씀을 거역하면, 당연하게 재림주를 불신하는 것이고 불신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인자는 예수 즉 초림주를 상징하고 성령은 재림주 문샘을 상징한다고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성령을 성신 또는 한모라고 상징한다고 하면, 문샘이 메시아가 되는 것을 부정하는 말이 된다.

   



<성경으로 본 인간세계의 질서>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 여기서 하나님 다음에 그리스도, 그 다음에 남자, 그다음에 여자라고 정의가 내려져 있다.

- 즉 인간세계의 질서가 이미 창조원리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다.

- 즉 하나님,그리스도,남자,여자가 된다.

- 이것을 통일교 식으로 바꾸면 하나님,참부모,남자,여자가 된다.

- 그러나 참부모 안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머리가 되는 것이다.

- 즉 참어머니는 참아버지를 머리에 두고 살아야 한다.

- 그러나 한모는 문샘이 참아버지가 되는 것을 부정하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자리와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 전 인류의 메시아가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말이 안 되는 주장이 된다.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 여기서는 보다 더 구체적으로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고 하여 남자는 하나님의 체가 될 수가 있지만, 여자는 오로지 남자에게 종속된 자리가 최선의 자리라고 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가 남자가 되는 문샘이 참아버지가 되는 것을 부정하고, 문샘은 타락한 핏줄의 소유자라고 하면서 오히려 한총재의 핏줄만이 원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면서 실체 성신이라고 하면 하극상이 되는 것이다.

- 한모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 엄연히 존재하는 위계 질서 즉 천도를 뒤집어 엎어 버리는 하극상의 타락을 창세기의 해와와 같이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으로 본 하나님과 남자와 여자의 관계>


1. 가정에서 남편은 주체가 되고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된다.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여기에서 남편이 아내의 머리라고 하였다. 즉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는 대상이 된다는 원리가 된다.

- 그러므로 한모는 남자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나 문샘 재림 그리스도를 넘어서, 6000년만에 온 독생녀,메시아가 될 수가 원천적으로 없는 것이다.

- 한국에도 여자를 하나님으로 믿는 종교가 있고, 통일교 가정연합도 여자를 하나님으로 믿는 독생녀교로 탈바꿈을 한 것이다.

- 그러나 여자는 대상이기 때문에 인간세계의 대표의 자리에 들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남자가 사랑의 주체가 되고 여자는 사랑을 대상이 된다.

- 한모는 자신이 여성신이 된다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인간이 되는 문샘을 넘어간 것이다. 그러면 한모는 참부모 가정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고 문샘은 대상이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위의 성구는 이러한 일은 범죄가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주관성을 전도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인간세계에서 남편의 입장에 있는 것이고, 인간 여자는 하나님의 아내가 된다.그러므로 성신 즉 여성신은 없다.


렘 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사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호 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호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호 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하나님과 인간과 관계를 남편이라고 하였고, 장가를 든다고 하였다.

- 남편이나 장가를 든다고 하는 것은 남자가 할 일이 되고, 아내를 얻는 일이 된다.

- 그러나 무형의 신이 되는 하나님과 인간 여자와 직접적으로는 성관계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은 남자를 체(體)로 써서, 여자와 상대 할 수 있는 존재가 된 후에야, 남편이 되든지 장가를 가든지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하나님은 남성신이 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상대될 수 있는 여성신이 없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한 것이고, 여자의 영인체가 완성하면 인간 여자가 여성신의 대리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내의 자리에 드는 것이다.

- 그러므로 여성신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체 성신도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한학자님은 실체 성신도 아니고 여성신도 아니다. 단지 인간 여자일뿐이다.

- 단 성령은 하나님의 활동의 표시체가 되기 때문에, 성령은 별도의 인격체가 아니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발휘하는 능력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단지 아래의 조건이 있다.

- 하나님,아담,해와가 삼위일체를 이루면, 하나님이 인간 구원을 위한 성령 역사를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완성된 아담과 해와가 찾아져야 한다. 그래서 아담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와도 중요한 것이다.

- 그러나 아무리 해와가 중요하다고 하여도, 해와가 여성신이 되고, 아담은 그냥 인간으로 머무르는 교리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한모파에서는 한모를 실체성신으로 여성신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도 당신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여성신이 없기 때문에 여성신의 대리자로 해와를 창조한 것이다.

- 그러므로 한모는 그냥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가정연합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 한모는 문샘이 메시아가 되고 원죄가 없다는 것을 자신의 입으로 부정하였다. 즉 한모는 문샘을 불신하고 있다는 자신의 정체를 밝힌 것이다.

- 그러면 현재의 가정연합은 문샘은 토사구팽이 되고, 한모가 창시자가 되는 새로운 종교가 탄생한 것이 된다.

- 그래서 현재의 가정연합의 교주는 한모가 되는 것이고, 경전은 원리강론을 배제하고, 새롭게 지은 참부모경이 되는 것이고 종교의식에는 한모가 스스로 정성을 들여 만든 한학자표 성주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현재의 가정연합은 문샘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종교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생활비와 주택을 가정연합에서 지원을 받고 있었던 강현실님이 가정연합을 탈퇴하게 된다. 그후에 강현실님은 문샘의 배우자로서 간택되어 참어머니의 자리에 등극하게 된다.

- 그러므로 한모는 더 이상 참어머니가 아니다.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모는 자신이 문샘보다 더 높은 독생녀,메시아,어머니 하나님,실체 성신이라고 하여 가정연합 신도들에게 절대 복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 심지어는 실체 성신을 거역하면 용서가 없다고 주장을 하면서, 신도들에게 한모에게 절대 복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종속되는 전통 법도를 걷어차고, 자신이 남자를 주관하는 자리에 든 것이다.

- 즉 왕비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여자 왕이 된 것이다. 

- 자고로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통일교 가정연합도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