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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의 말씀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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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3.10 문샘의 말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정도가 영계의 급수를 결정한다. 1991.3.10 문샘의 말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정도가 영계의 급수를 결정한다. 저나라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만큼 받는 사람이냐 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본연의 참사랑, 이것이 높은 급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으로부터 급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1987.3.20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걱정이 없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잔치를 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1987.3.20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걱정이 없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잔치를 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영계에 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영계(천국)에서는 먹을 것이 걱정이 없고, 입을 것도 걱정 없습니다. 살 것이 걱정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취미가 뭐겠어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뱅퀴트(banquet)에 참석하는 것, 하나님 중심 삼고 기뻐할 수 있는 모임에 참석하는 것 이외에는 소망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1992.11.19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부부는 서로가 하는 일을 다 감지합니다. 1992.11.19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부부는 서로가 하는 일을 다 감지합니다. 부부의 사랑이 어느 경지까지 들어가느냐? 영계에 들어가면 그렇습니다. 나는 앉아 있어도 남편이 걸어가면 나도 마음으로 걷습니다. 돌아오게 되면, 마음으로 벌써 돌아오는 걸 압니다. 마음 속에서 남편과 같이 걷고 있는 겁니다. 어디로 오는 것인가를 다 알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다 압니다.
1968.11.24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아버지를 형님이라고 부른다. 1968.11.24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아버지를 형님이라고 부른다. 세상에서는 아버지라고 불렀는데, 영계에 왔다고 해서 형님이라 부르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1995.8.23 문샘의 말'씀, 영계로 가게 되면 얼굴의 모습은 20대로 돌아간다. 1995.8.23 문샘의 말'씀, 영계로 가게 되면 얼굴의 모습은 20대로 돌아간다. 영계로 가게 되면 여러분의 얼굴은 제일 아름다울 수 있는 20대 청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꽃피울 수 있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시절이 창조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 본향 되는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그 얼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1995.9.3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할아버지, 아버지가 젊은 모습을 하고 있어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1995.9.3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할아버지, 아버지가 젊은 모습을 하고 있어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보면, 이 땅에서 살던 여러분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할아버지나 어버지가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있기 때문입니다. 늙은 모습이 아닙니다. 그렇게 젊은 할아버지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못 알아보지만 차츰 차츰 얘기를 하다보면, '그래, 그거 맞다. 그러니까 내 할아버니다!' 하면서 알싸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1968.11.24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인 아버지, 어머니는 모두 자식들의 형제자매가 된다. 1968.11.24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인 아버지, 어머니는 모두 자식들의 형제자매가 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분이요, 이 세상의 존재의 기원이 되는 가장 모체이신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누구시라구요? 하나님이라고만 할 께 아닙니다. 그 분은 '어버지'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여러분을 (하나님과)다리 놓는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라고 하는 게 아니라, 형님이라고 부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부르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인간 모두에게 아버지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아버지 되시고 안간은 서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1968.11.24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인 아버지, 어머니는 모두 자식들의 형제자매가 된다. 1968.11.24 문샘의 말씀, 영계에서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인 아버지, 어머니는 모두 자식들의 형제자매가 된다. ------------------------------------------------------------------------------------- 세상에서는 아버지라고 불렀는데, 영계에 왔다고 해서 형님이라 부르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분이요, 이 세상의 존재의 기원이 되는 가장 모체이신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누구시라구요? 하나님이라고만 할께 아닙니다. 그 분은 '아버지'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여러분을 (하나님과)다리 놓는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라고 하는 게 아니라, 형님..